많은 대화가 오가다가 제가 "pre-inspection available" 하냐고 물으니까 이멜이랑 문자가 뚝 끊기네요.ㅠ
이건 제 생각에 그건 안하겠다는 의미인데요.
이런 차는 안사는게 낫나요?
인스펙션 거부하는 차주는 뭔가 차에 하자가 있어서 그런 건가요? 아님 다른 이유도 있나요?
참, 그리고 vin number는 어느 단계에서 물어보는게 낫나요?
왠지 처음부터 대끔 빈넘버 부터 알려달라고 하기가 좀 그렇네요. 제가 좀 소심해서 그런가 생각도 들고.. ㅎㅎ
걍, 차량 상태 물은 다음 "그럼 빈넘버 알려달라" 해야 할까요?
만약 빈넘버 안가르쳐 주고 실실 빼면 이것도 또한 문제 있을 확률이 높을까요?
도무지 경험이 없어서..ㅠㅠ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