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대 소나타 딜하고 있는중 인데 제가 Stock # 하나 를 찍어서 물어봤더니 그차는 데모차라 5,000마일 정도 뛰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조금 더 싸게 준다고 하는데 데모 차가 어떤 걸 말하는지 몰라서 좀 망설여 지네요. 06 Sonata (MSRP 20,845) -썬루프 있음. OTD가격(부가세는 5%임) 으로 $18,000에 주겠다고 하네요. 리베이트 기본 500 및 finance 1000 그리고 각종 수수료를 감안하면 순수 차값은 16800 정도 입니다. 딜러가 어느 정도 믿음이 가서 5000 마일 뛴걸 감수하고 이걸 사고 싶은데 별 문제 없을까요? 다른 사람이 소유한 적도 없고 전혀 문제도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과연 데모 차라는게 어떤 용도로 쓰여지나요? 더 깍아주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래도 더 깍아 달라고 해야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