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Oceanography
Hhh | 2020.06.08 | 조회 1009
Admissions

University of Rhode Island (MS) - Biological Oceanography

Rutgers(PhD), University of Miami (MS)

Rejections

UCSD(Scripps), UW, UD, OSU, SBU, FSU


신학부/대학원

수도권 소재 사립대학교 학사 (4.05/4.5)

Test Score


TOEFL 99 (26/27/21/25) (스피킹 24로 높여서 추가 document로 첨부했습니다)

GRE (152/162/3.0) (이런 점수로도 어드미션 받을 수 있습니다..!ㅎㅎ)


Financial Aid


- URI (MS) : 1 yr funding + possible TA/RA 안내 받음

- Rutgers (PhD) : Full funding w/TA

- UM (MS) : 일부 학점의 merit-based tuition waiver


Experience


시간 순으로,

- 학부연구생1: 3개월

- 학부생 시절 영어권 국가의 환경 보호 단체에서 인턴십 3개월

- 교내 캡스톤 디자인 수상

- 학부 선상 및 현장 실습 경험

- 학부연구생2: 2년 + 국내 학회 발표 1회 및 학생 우수논문상 수상

- 학부 수업 여러 과목 TA + 고등학생 연구체험 멘토


- 학부 여러 학기 장학금

- 학부 조기졸업 + 숨마쿰 라우데


- 현재 공공 연구기관에서 근무중


천서


- 학부연구생 지도교수님

- 학부연구생 시절 공동연구했던 정출연 박사님

- 학부 강의 열심히 들은, 과학자의 꿈을 꾸게 해주신 교수님


SOP/Resume


학부연구생 때 얻은 연구 경력과는 다른 전공으로 지원하여서, 어떻게 보면 전공을 바꾸는 것이기에 SOP에 해당 상황을 설명하려 했습니다.


흐름은:

- 연구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연구의 목적) ~

- 지난 경력을 통해 어떻게 그 목적을 이루려 했는가 ~

- 입학하면 어떤 연구를, 어떤 교수님과 하고 싶은지, 왜 이 학교가 나에게 맞는 학교인지 ~


+ 각 문단에 제목을 붙였습니다. 2페이지 분량이지만 많은 원서를 검토하는 커미티에게는 길다면 긴 분량일 수도 있다고 느껴졌어요. 그래서 각 문단을 스스로 요약하면서 차근차근 짚고 넘어간다는 생각으로 제목을 붙였습니다.


Interview

세 학교의 교수님들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1. Dalhousie University (Canada)

컨택 초기에 바로 인터뷰가 잡혔었습니다. 화상 통화 전 교수님의 논문 몇편은 보내주시고 먼저 읽어보라고 하셨고, 메인 지도교수님과, 공동연구하시는 서브 교수님(?) 이렇게 두분과 함께 인터뷰 했습니다.

주신 논문 읽어보면서 질문 여러개를 만들어놓아서 질문을 했고, 대답도 사실 예상하고 만들었던 질문이라 대화는 부드럽게 잘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전공지식도 몇개 질문하셨는데 그때 좀 당황해서 더듬었었어요 ㅠㅠㅎㅎㅎ

그럼에도 교수님께서 긍정적으로 피드백 해주시고, 마지막엔 랩의 학생들에게 연락해서 랩 생활에 궁금한 점을 질문하며 대화해보라고도 하셨습니다. 다만 지원 시기에 학교들을 정리하다가 미국쪽 학교만 지원하기로 해서 해당 학교는 지원하지는 않았습니다...ㅎㅎ


2. Rutgers University - newark

지원은 메인캠퍼스로 했는데, 해당 캠퍼스의 교수님께 먼저 연락이 왔었고, 인터뷰 시에도 교수님께서 먼저 연구 주제와 학교를 설명해주셨습니다.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는데, 인터뷰는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웃는 인상으로, 리액션 크게크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3. University of Rhode Island

좀 늦게 인터뷰 요청이 왔었어요 (4월 말). 그래도 저랑 핏도 잘 맞고 제가 정말 하고 싶었던 연구를 하는 랩이어서 인터뷰 요청 들어온 이후로 준비를 정말 철저히 했습니다.ㅎㅎㅎ

고우해커스 커뮤니티 찾아보면 인터뷰 예상질문들이 쫙 있어요. 그것 일단 모두 준비하시고, 교수님 홈페이지 및 최근 논문 팔로우업해서 내 관심연구 분야와 접점을 찾고, 그것으로 어필하시는 것을 추천해요.

그리고 추가로, 구글링으로 교수님 이름 검색해보면 종종 교수님의 영상을 찾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찾게 된 영상을 계~속 들어서 교수님 억양이나 말의 빠르기 등에도 익숙해질 수 있도록 했어요. 영어 잘하는 학생의 인상을 주면 좋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ㅎㅎ 그리고 그렇게 구글링하다보면 랩홈페이지에는 없는 랩 관련 뉴스 등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 그와 관련하여 질문을 한다면 "이 학생이 우리에게 관심이 많아서 인터뷰 준비를 많이 했구나" 하는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Other

좋은 스펙은 아닙니다 ㅠㅠㅎㅎㅎㅎ 그래도 좋은 기회를 받아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느꼈던 몇몇가지를 덧붙이고자 합니다.


컨택은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저희 전공은 한국에서도 소수가 연구하지만 미국에서도 (비교적) 소수가 연구하는 분야입니다. 그래서 연구핏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느꼈어요. 그리고 연구 경력, 특히 논문은 써 본 상태에서 지원하는 것이 좋겠더라구요. 물론 논문의 기여도는 사람마다 다를수 있겠지만, 일단 academic writing의 경험이 있다는 것을 학교쪽 입장에서 긍정적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개인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 추천합니다. 요즘 홈페이지를 무료로 간단하게 만들기 쉬우니, CV 작성하는 시기 쯔음에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컨택할때부터 같이 뿌리시는 걸 추천해요.

컨택 메일로 나의 스토리를 구구절절 말해도 교수님들이 바쁘시다보니 제대로 읽는 경우는 많진 않은것 같아요. 차라리 개인 홈페이지 주소를 첨부하면, 일반적으로 정해진 분량(CV, SOP)을 넘어도 되고, 시각적 자료로 스스로를 어필할 수 있으니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우해커스 커뮤니티는 저희 전공의 유학준비생이 많지는 않아서 조금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는데, 올해나 다음에 유학을 준비하시는 지구과학 또는 해양학도 분들이 있다면 제 후기가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댓글이나 또는 개인적으로 질문해주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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