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D] UPenn, electrical and systems engineering
탈물리 | 2020.01.07 | 조회 2145
    
    
Admissions

University of Pennsylvania

Rejections

Pending

Harvard, Stanford, Caltech, UC Berkeley, Rochester, Arizona, Maryland, CUNY, Princeton, Yale

신학부/대학원(GPA)

서성한 물리학과 학부 (4.47/4.5)

TEST Score

토플 96, GRE general 145/170/3.0, GRE physics 980/94%

Financial Aid

풀펀딩(확정) + 추가 펠로우십 신청 중

Experience

1. 연구실 경험 3년

- 2학년 고체이론 연구실

- 3학년 반도체실험 연구실

- 4학년 나노포토닉스 연구실

연구보다는 앞으로 연구할 것들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마음으로 연구했습니다. 따라서 공부는 많이 했지만 논문은 없습니다. + 교내 학술제 참가 4번

2. 외부장학재단 장학생 팀장

3. 물리학 관련 서적 2권 집필(전공서적 X)

4. 전공강연 등 교육관련 봉사 80시간

5. 수석졸업 예정

6. 대학생수학경시대회 은상 수상

7. 우수졸업논문상 수상

8. 이사장 주관 리더쉽 교육과정 이수

9. 물리학 그룹스터디 리더

10. 교내 물리학 학술소모임 단원

11. 도보 국토대장정, 자전거 국토종주

12. 해병대 주특기 최우수상 2번

--> 11, 12번은 SOP, CV 말고 PS에 썼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UPenn에는 PS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천서

수업지도 교수님 2분 + 4학년 때 연구지도교수님 1분

SOP/Resume

SOP는 세 연구실에서 연구한 것을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빅픽쳐로 마무리 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미래에 이런걸 연구하고 싶은데 그 연구를 위해서는 무엇무엇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2, 3, 4학년 때 무슨 연구를 하며 기초를 쌓았다. 이런 느낌으로요. 중간중간에 어느 경험에서 뭘 배웠고 뭘 느꼈는지 서술하였습니다.

Interview

12/15일 서류 마감인데 12/27일에 인터뷰 하자고 연락이 와서, 1월 3일에 인터뷰하고 1월 6일에 decision letter를 받았습니다. 인터뷰는 그냥 일반적인 질문(왜 PhD 지원? 왜 자기 그룹? 지금까지 연구한거 뭐있냐?), 전공(전자기학, 양자장론), 취미 정도로 진행되었고 저에게 질문할 기회를 많이 줘서 프로젝트 진행중인 것부터 정말 개인적인 질문까지 5개 정도 했습니다. 30분 예정이었는데 총 40분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스피킹과 리스닝 잘하지 못해서 걱정했는데, 아무래도 연구 관련 얘기이다보니 단어 몇개만 들어도 무슨 말인지 알아들었습니다. 잘 몰라도 자신 있게 대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Other

생각보다 결과가 일찍 나왔네요. 지원한 나머지 대학들은 이제 서류 검토 중일텐데... 심지어 아직 서류 마감도 안한 학교들도 많습니다. 나머지 학교는 결과 나오는대로 업로드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시다시피 제가 영어 성적이 좋지 못합니다. 이공계 박사 치고는 토플과 GRE verbal, writing 성적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SOP가 합격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문장 한문장 정수를 담아내고 모든 문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마지막에는 저의 빅픽쳐로 끝맺음시키려고 6개월 동안 30번은 갈아엎은 것 같습니다. 당연히 연구실 선배들이나 해당 분야의 박사님들께도 조언 많이 받았구요. 그리고 좋은 SOP를 쓰기 위해서는 당연히 정말 자신이 유학의 뜻이 깊어야 합니다. 전공 공부도 많이 해야하구요. 얕은 지식으로 SOP 썼다가는 다 탄로가 납니다. 저도 어떤 연구를 하고 싶다는 뜻은 있었지만, 관련 지식이 부족하여 SOP와 논문리딩을 함께 하였습니다. 비록 SOP에 관련 지식을 직접 서술하지는 않지만 알게모르게 큰 도움이 됩니다. 탄탄한 SOP를 위해서는 공부가 필수!


그리고... 진짜 개힘들었던 물리학에서 탈출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2학년 때는 진짜 이틀에 한번 씩 잤거든요. 진짜 너무 힘들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상했지만 다행히 보상 받는 느낌이네요. 물론 유펜 전자공학과에서도 물리학 배우긴 한다더군요... 그래도 순수 물리보다는 낫지 않나 싶습니다. 탈물리!


전 사실 신입생 때 학점 0.25 맞고 학사경고 받았습니다. 바로 군대 다녀와서 정신차리고 수습하느라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유학의 꿈을 갖고 끝까지 정진하다보니 이런 결과를 얻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유학 준비하시는 여러분도 모두 좋은 결과 있길 기원합니다. 신중하게, 열정적으로 투자했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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