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도 분들 꼭 읽어봐주세요 너무 억울한 상황입니다
정말.. | 2011.01.21 | 조회 992
제가 아는분이 8년 정도 큰 레스토랑에서 캐셔 일을했습니다. 몇년차 될때쯤에 어카운팅 하는분을 레스토랑에 소개시켜줘서 같이 일하게됐는데 이사람이 얼마전 돈을 갖고 날라버렸습니다. 거진 80만불을요... 이분은 그사람을 소개시켜준 부분에 책임감을 느끼고 회사를 그만두면 끝날줄 알았답니다. 헌데 회사측에서 그사람의 행방을 전혀찾을수가없자 이분에게 책임을 전가하기 시직한겁니다. 왜냐하면 도망친 사람은 F-1 비자로 들어와있던 학생이었고 이분은 그린카드를 받기위해 회사에서 스폰서를 서주고있었거든요. 회사에서 하는소리가

1.가족에게 모든 죄를 물을수있으니 허튼생각하지마라 (모든정보를 가지고있으므로)

2.횡령금액의 절반(40만불)을 현금으로 준비해서 지불해라(은행에 기록이남는것도 아니고 현금으로만 줘야한답니다)

3.지불 불이행시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묻겠다

4.이모든걸 이행하도록 각서 비스무리한것도 작성하고 싸인까지 받아갔답니다.

이게 대체 회사인지 조폭인지 모르겠네요. 그분은 지금 식음을 전폐하고 너무 힘든나날을 보내네요. 옆에서 듣다가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미국땅에서 한국사람끼리 정말 이렇게하고 살아야하나요.... 당장 4억으라는 돈을 어떻게 마련하겠습니까. 휴...

p.s 도망친사람을 소개시켜줄때 자기가 책임진다는 서류같은거에 싸인을 했다고합니다. 이게 과연 결정적인 과실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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