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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점 수강후기 (홀드 점수, 라이팅 피드백, 테글 유효성)
ㅎㅁㅎ | 2023.03.14 | 조회 485


안녕하세요..! 매일 물어보는 글 올리다가 처음으로 후기글 쓰고 토플 게시판 안녕 하렵니다ㅎㅎ


홀드와 점수 :

사실 제 점수가 홀드에 걸려서.. 나오는데 워킹데이 기준 10일 소요되었고, 마베스 히스토리를 보니 처음 매겼던 점수와 나중에 매겼던 점수 차이가 없더라구요.. 홀드 하고 검토한 후에도 점수가 같을 수 있으니, 반드시 점수가 떨어질거라 우려하시진 않아도 될 듯 합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도 보니, 떨어지지 않은 사람들도 적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점수 :

10월 : 87(해커스 수강전) -> 1월: 91(해커스 수강) -> 2월 : 101(독학)

지금 점수를 쓰면서도 정말 뼈저리게 느끼는 것은, 강의를 듣고 반드시 오답노트나 독학과 같이 스스로 체득하는 시간이 점수향상에 꼭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1월 시험을 치고 91점을 받으며 목표했던 두가지는 1) 리딩과 리스닝 점수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2) 라이팅 오프토픽 안뜨게 주의하기. 였습니다.


1) 리스닝, 리딩 점수 확보

1월 시험 후에, 시간을 재며 실제 시험과 같이 리딩과 리스닝 액추얼을 연달아 풀었습니다. 그리고 학원을 다니며 배웠던 스킬들을 매회마다 적용하려고 노력했고, 한세트를 풀면 반드시 오답노트로 공부를 끝냈습니다. 해커스 교재가 좋은 이유는, ETS 가 문제를 내는 포인트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며, 그 지점들을 일관성있게 문제로 만든다는 것이었습니다. (액추얼 이후에 풀었던 테스트글라이더 모의고사는 모니터 환경 적응과 집중력 향상에는 도움이 되었으나, 문제들이 나오는 부분들이 일관성이 떨어졌기 때문에 실제 경향과는 핀트가 많이 다르다고 느껴졌습니다.) 리딩은 결과적으로 점수향상에 실패했으나 (단어를 소홀히 한 것이 패착인 듯 합니다 ㅜㅜ 단어 안외우면 점수에 정체기가 온다는 것을 절절히 느꼈습니다..) 리스닝은 2주만에 2점이 올랐습니다. 특히 오답노트시, 문제를 풀면서 했던 노테들을 다시 보면서 문제가 어디서 나왔는지 노테 위에 체크하는 작업은, 들으면서 어디에 포인트를 맞춰야 하는지 감 잡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좋은 문제들로 풀다보면, ETS의 일관성을 꽤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라이팅 오프토픽

저는 라이팅 김다은선생님 현강 들었습니다. 서론 결론 템플릿은 거의 그대로 사용했으며, 본론은 State 1문장 Explain 2~3문장 Support 4~6문장 구조만 차용했습니다. 스토리라인은 따로 외우지 않았고요 (외웠던 첫 시험에서 오프토픽이 떴기 때문에, 스토리라인을 외우는 건 위험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표현은 달달 외웠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표현을 뽑아서 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5일 오전 시험 라이팅 독립형 문제는 주어진 질문이 10문장이 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만큼 최근 토플이 오프토픽에 민감한 듯 보입니다. 그래도 문제의 주제 자체는 평이해서, 난이도가 높다기 보다는 신경써서 쓸 부분이 많았습니다. (라이팅 두 문제 모두 다 쓰고 검토까지 했는데 점수가 24점인 것을 보면, 문제에 대한 specific 한 예시나 주장을 클리어하게 펼치지 못한 이유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 그외.. 스피킹 21점 -> 25점

저는 스피킹 수업이 해커스 학원의 덕을 가장 많이 본 과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ane 선생님, 서유진 선생님 ㅠㅠ 2주동안 4점이 올랐는데 일단 저는 템플릿을 그대로 쓰긴 했습니다. task 1,3 서유진 선생님 템플릿, task 2,4 Jane 선생님 템플릿. 해서 입에 붙도록 달달 외웠구요. 하루에 1~4 task 한 세트는 무조건 풀었습니다. (테스트 글라이더로 풀었는데, 리스닝 점수 정확도가 다른 영역에 비해 높은 듯 합니다. 매번 24~25점 나왔는데, 실제 점수도 25점 나왔습니다) 풀고 난 후, 다시 풀면서 녹음하고 듣고 반복하면서 답변이 매끄럽게 나올 때 까지 했습니다. 이렇게 한 세트 마친 후에는, 중국 tpo 사이트에서 (웨이쉐) 두 세트를 더 풀며 브레인스토밍 정도만 했습니다. 문제 다 푸는데 17분이라, 두 세트를 더 푸는 건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면서 느낀점은, 답변 준비시간에 먼저 한번 빠르게 노테를 보고 영어로 말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냥 내용을 다시 숙지하는 게 아니라, 정말 답변을 하듯이 빠르게 스크립트를 짠 후에 실제 답변으로 들어가야 매끄럽게 문장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일주일 동안은 매일 아침마다 task1 40문제씩 브레인스토밍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magic expression 을 쓰지 않고도 답변을 빠르게 구성할 수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오히려 task1은 템플릿이 아닌 답변을 더 많이 해보면서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토플 게시판에 답변해주셨던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ㅠ0ㅠ 다들 빠르게 원하는 점수 얻고 얼른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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