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를 다닌 후 남편대학에 편입
쁘띠 | 2008.11.25 | 조회 2565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8세, 직장인입니다.

남자친구가 전자공학 석사를 마치고 현재 회사를 다니고 있구요
2010년 가을학기부터 미국에서 박사를 하려고 준비단계에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 계신분들과 비슷한 공감인데요.

저는 대학에서 외국어 전공을 했지만 관련없는 분야에서 일하고있습니다.
미국에 가게되면 다른분들은 한국에서 이수한 학사전공 혹은 관련된 분야를 석사를 하실 생각이시겠지만
저는 불행히도 제가 전공한 공부를 다시하고 싶지는 않구요.
그러니깐 더더욱 석사가 엄두가 안나네요.

저는 남자친구와 얘기를 해서 자녀계획은 거의 없구요
남편과 함께 우선 지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직장을 다니면서 토플점수를 받구요 남편을 따라 F2비자를 받아 미국에서 생활에 적응하며
정보를 수집한 후 해당지역 CC를 지원할 생각입니다.
비자를 다른 비자를 받아야 겠죠. CC에 합격하면..

CC에서 전공하고싶은 과목관련 위주의 수업을 들은 후 해당 주의 4년제 대학에 (남편학교) 편입을
할 생각입니다. 해당 주 나 지역의 CC를 다닌 후 해당 지역의 대학에 편입하는게 조금 수월하다고 하네요.

그렇게 해서 영어공부열심히 하고 다른 전공을 해서 학사를 다시한번 따게 되는거죠

뭐하러학사를 다시 하냐고 하실 지 모르겠지만
저는 대학원 공부는 자신이 없고 우선 제 학사전공이 아닌 다른전공을 해서 한국에 와서
길을 찾는다면 길이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너무 비현실적인건지. 님들의 어떤답변이라도 좋으니 생각을 말씀해주세요.

요즘엔 직장생활도 넘 힘들고 버거운데 미국간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공부하려합니다.
물론 미국 유학생활이 장미빛이 아니란건 여기서 충분히 느꼈습니다.

부탁드릴께요. ^^

★출첵만해도 전원 인강할인권 쏜다, 20명은 스벅기프티콘까지☞ 바로가기

윗   글
 여자를 너무 좋아하는 남친?
아랫글
 교포와 결혼하신 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