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시금 스펙쌓는 시즌인 방학이 돌아왔네요 ㅠㅁㅠ 현재 캐나다에서 인턴 중이라 시간만 되면 해커스 들어오게된다능 가자마자 토익봐야죠..ㅋ어학연수와도 잊을 수 없는 토익...ㅋ현실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 제가 조언을 드리기 위해서 제 대학 자게에 올렸눈데 후배님들께서 넘 좋아하시길래 여기도 올려요 제가 좋아하는 사이트니깐 호홍 아무튼 !! 스펙쌓기 위한 한 방법 어학연수 랑 해외인턴이라구 하죠.. 혼자 해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까 합니다 유학원 없이 가는게 포인트입니다. 돈 아껴야죠 그 대신 시간이 좀 걸린 다는 건 있습니다^^ 대신 장점이 더 많죠!! 스스로 결정한 어학원 스스로 준비하는 과정들에서 독립심도 느끼고 정보에 바삭해진 다는것이죠 !!:) 유학원에 돈을 주는 이유는 정보 사용에 대한 대가와 시간을 절약한다는 큰이유등 여러가지가 있겠죠 .. 캐나다를 예로 들겠습니당:) 1.비자 비자(워킹+학생)를 1순위로 준비하도록 합니다 (최소 1개월~최대 3개월 그이상도 가므로 ㅠ) 미국은 비교적 빨리 나옵니다 ^^ 2.워킹+학생-학교 고르기!~ 오시려면 우선 학교를 정해야 겠죠 어학원~음..제가 다녀보니깐 어학원들도 정~말 다양해요 (IELTS전문,TOEIC,TOFEL,회화,문법 등등,) 그래서 학원을 정말 잘 고르셔야 할거에요 ~ 회화에 초점을 맞춘 학교인데 토익,토플 처럼 약간 빡센? 수업들을 기대하고 가셨음 안되죠... 회화는 말그대로 친구들이랑 어울리면서 이야기하는 분위기의 수업이거든요. 괜찮은 사이트는 (www.eslexplorer.com)여기 학교 모아놓았음,, 3.기숙사 !~ 홈스테이 보통 유학원 통해서 오면 $750입니다 ㅠㅠ 정말 비싸죠.거기다가 소개비 10만원 냅디다. 문제는 많은 어학원 들이 소개비를 홈스테이 가족한테만 받아도 되는데 두 쪽에서 다 받아 갑니다.. 학생10만원 홈스테이 가족 10만원.. 홈스테이 하면 돈을 내고도 눈치를 보면서 생활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도 있습니다. 음식이 안맞아서 힘들 수 도 있구요.. *룸렌트 나 하우스렌트 가 싸고 편합니다. 룸렌트는 거의 크렉스리스트 라고 (www.craigslist.org) 현지인도 많이 사용해서 캐나다인이나 다른 나라 룸메 얻기에 좋아요 ㅋㅋ 뭐 한국 카페 사용하셔도 되요 ^^ 룸메가 대신 한국인이 되겠죠?..ㅋ +홈스테이는요 ~현지 가족이랑 연락해서 skype이런걸로 방보고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4.비행기표 비행기표는 비자 나오고 나서 끊으세요 !!!!!!!!!! 이건 정말 중요합니다.. 제 친구는 비자 거절 되겠어?? 이러고 비행기표 샀다가 계속 안나와서 미루고미루고 하다가 결국 거절 되는..그래서 비행기표 값도 환불 제대로 못받았어요 ㅠㅠ 분명 일찍 사는게 맞지만 비자 나오고 사세요..그게 맞습니다.. 음..저는 준비 하면서 위에 두 개의 사이트 가장 많이봤구요 ~ 당근 무료니깐 ㅋㅋ 그 외에도 도서관에 가서 워킹 홀리데이나 해외 인턴에 관련된 서적 많으니깐 가고 싶은 나라나 도시에 대해 정보 찾는 것도 유용합니다 ^^ 음,,도움이 되었을런지 모르겠네요.. 뭐 오는 방법에 국비도 있고,학교통해서도 오는것 있지만 그것 마저 안되고 형편도 안된다고 해외 인턴,어학연수 못하라는 법 없습니다! 저두 이렇게 와서 어학원 공부 쫌 하다가 인턴 알아보다 유급인턴 찾아서 열심히 잘다니고 있습니다:) 요요 사진은 제가 인턴 하구 있는 회사구요 ~ 흠,,한국은새벽이네요.. 전 다시 일하러 뿅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