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200% 활용하기! 교환학생 비용 절약, 학비 항목 및 활용
Lilly | 2019.09.24 | 조회 666




안녕하세요 여러분 Lilly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글, 교환학생 비용 준비하기에 이어서

'교환학생 비용 줄이기'를 주제로 갖고 왔습니다.

제가 비용을 가장 줄일 수 있었던 항목은 크게 세가지인데요.

첫째, 여행을 최소화하기-교통비, 숙박비, 입장권 및 쇼핑 등

둘째, 밀플랜 선택 대신에 식사 만들어 먹기.

셋째, 보험 discount 받기,

우선 넉넉하지 않은 집안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학비도 비싸고

물가도 환율도 높은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오겠다고 결정하고

온 것이기 때문에 가장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여행'을 최소화했어요.

그 대신에 현지인 친구들과 많이 어울리고 얘기를 나누고 공부에 집중하고

교환학생 대외활동을 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데에 시간을 많이 썼어요.


여행 최소화

봄 spring break에 뉴욕을 5일 정도 다녀왔는데요.

그 때 티켓값, 숙소비 합쳐서 300달러 정도 사용했구요.

그 외에 식비, 쇼핑비, 입장료, 뮤지컬 등등 포함해서 400달러 정도 사용했어요.

그 중 입장료는 시티 패스 중 익스플로러 패스를 80달러 가량에 구매해서 갔구요~

뮤지컬은 운이 좋게도 오페라의 유령 로터리 당첨으로 42달러로 보고 왔어요!

뉴욕 여행이 저에겐 큰 지출이었기 때문에ㅜㅜ 그 뒤로는 참았습니다.

여름 방학 동안에는 디트로이트에서 머물렀는데요.

워크어웨이어로 일했지만 좋은 기억은 아니었기에

교환학생 분들께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정리해서 칼럼으로 갖고오도록 해볼게요.

그래도 디트로이트에 머물면서 지인분의 초대로

애틀랜타 조지아에도 2박 3일 정도 다녀왔어요.

거기서 코카콜라 뮤지엄, CNN 투어도 보고 왔는데요:)

오랜만에 한식도 배터지게 먹고 따뜻하고 편하게 잘 수 있어서

정말 기분 좋았어요bb

그러다가 6월 말엔 한국에 돌아가서 6주 정도 보냈구요.

8월 15일에 미국으로 돌아왔어요. 저는 디트로이트 인아웃 티켓이라

디트로이트에서 입국 심사를 받았어요. 1월엔 뉴욕 jfk로 갔구요.

두 개를 비교해보면 제 영어 듣기 실력 차이도 있겠지만,

디트로이트 입국심사가 훨씬 친절하고 여유롭다는 느낌이에요.

jfk에서는 살짝 혼났거든요ㅜㅜ물론 제가 그 땐 secondary room의 존재도 몰라서

크게 무섭지는 않았지만 입국 거부당해서 한국으로 돌아갈까봐 걱정하긴 했어요ㅋㅋㅋ

지금 개강한 이후로는 가장 멀리 다녀온건 캐리네 집 정도구요.

친구네 초대받으면 거절하지 않고 매번 가는 편이에요!

그 대신 친구가 계속 운전하니까 미안해서 밥을 사준다거나

주유료를 대신 내거나 그렇게 하는 편이구요~


음식 요리하기

밀플랜이 베어캣 벅스 포함해서 한 학기 당 1810달러인데요.

kitchen 포함된 Bearcat Village나 Lide가 2700달러에요.

그에 비하면 밀플랜은 정말 비싼 편이죠?ㅜㅜ

그래서 첫 학기에 정말 후회 많이 했어요.

왜 all access plan으로 선택했냐 내 자신..ㅜㅜ

그래서 이번 학기에는 bearcat bucks 350을 선택했어요!

350달러만 식비로 내면 되구요.

그래서 저는 식재료를 직접 사서 음식을 해먹는데요~

한 달에 외식 포함 맥시멈 150달러 정도 쓰니까

8,9,10,11,12월 네 달 이렇게 생각하면 600달러.

1810달러에서 950달러면 정말 많이 줄어든거죠?

보통 퍼블릭스/월마트에서 2주 간격으로 장 보면

한 번에 35달러에서 50달러 사이로 나오구요.

h mart에서 한 달에 한 번 50달러 정도 주문하거든요.

학기 시작하고 외식한건 차이나 가든 한 번,

캐리네 집 놀러갔을 때 밍밍에서 한 번.

학교에서 먹는건 bearcat bucks로 스타벅스, 트위스트 타코

모두 지불하기 때문에 사비가 나가지 않아요~


보험 discount

보험의 경우에는 한국에서 들어가는 보험으로 waiver ok하는 국가.학교도 있어요.

다만 저희 학교는 한국 보험으로 커버가 안 된다고 하셨기 때문에ㅜㅜ

그 대신에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짜가 정확하게 정해져 있어서

그걸 말씀드렸더니 줄여주셨어요!

563달러나 줄어든 보험비bb




($960 보험비)





($403 보험비)


방문 학생 자격 -5050 달러 공제, Late payment fee 100달러 공제


방문학생 자격이기 때문에 non-resident fee를 공제 받았구요.

국제 학생 장학금으로 250달러를 받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항목에서 다시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또, Late payment Fee에 대해서는 학기 시작 직전에 미국에 돌아왔음을 말하고

국제교류원 담당쌤이 도와주셔서 100달러 다시 공제 받았어요~

최종적으로 9,053달러를 학비로 지불했어요.



학비 항목별 설명

비용

Bearcat Village Regular : 베어캣 빌리지 기숙사 일반 - $2,700

International Student Insurance : 국제 학생 보험 - $403 (8월~12월)

Bearcat Bucks $350 : 밀플랜 (스타벅스, POD, 트위스트 타코, 위치위치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 - $350

Athletics Fee : 운동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티켓값 (학교에서 하는 경기 참관 시 학생증 보여주고 입장) -$175

Employment Fee : staff 고용 비용 - $25

Education & Technology Fee : 교육 및 테크놀로지 - 학교 와이파이, 프린팅($30), 학교 컴퓨터 이용 비용 -$70

Fitness Facility Fee : 피트니스 시설 이용 비용 - $10

Health & Counselling Fee : Wellness Center(보건실)이용 비용 -$25

Library Fee : 도서관 이용 비용 -$ 25

Student Activities Fee : 학생 활동 비용 - UPC 주최 행사 -$70

Safety & Securities Fee : LUPD(학교 경찰) 치안 유지 -$75

Transportation Fee : 학교 셔틀 -베어캣 셔틀, 랜더 라인 -$25

Univ. Fees Undergraduate : 학부생 비용 - $5,350

UG out of State Fees : 공립 대학이기 때문에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민 아닌 경우 지불. -$4,800


International Exchange Scholarship : 국제 교환학생 장학금 -$250​

Non- Resident Abatement : UG out of State Fees 감면 - 방문학생 자격 -$4800

(교환학생, 방문학생 차이점은 이 게시글을 참고해주세요~ https://www.gohackers.com/?c=abroad/abroad_info/v_ch_talk&p=4&type=url&uid=461282)


학교 프로그램 참여

학교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게시글은 지난번 교환학생 200% 활용하기 칼럼 12에서 언급했는데요~

(https://www.gohackers.com/?m=bbs&bid=hacdelegate&cat=%EB%AF%B8%EA%B5%AD&type=url&where=subject%7Ccontent&uid=463940&banner_yn=)


특히, 요가 외에도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께

더 속 시원하게 해답을 드리지 못한것 같아서

GX 스케쥴표를 갖고 왔습니다!






이렇게 많은 운동 프로그램은 학교 어플리케이션 LUrec을 통해 예약 후 이용 가능하구요!

학교마다 시스템이 다를텐데 미국은 땅이 넓은 까닭에 놀거리가 많이 밀집되지 않아서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대부분의 학교에 운동 시설이 잘 갖춰져 있을테니

미리 스케쥴 알아보시고 참여하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도서관 이용 꿀팁


도서관 이용 관련해서도 지난번에 교환학생 200% 활용하기 8번 칼럼에서 언급했었죠?

(https://www.gohackers.com/?m=bbs&bid=hacdelegate&cat=%EB%AF%B8%EA%B5%AD&type=url&where=subject%7Ccontent&uid=462919&banner_yn=)


이번엔 도서관 내부 사진을 더 찍어왔는데요~

Silent Study Space로 Book Stacks, 서가 옆의 공간에서는

조용히 소리 내지 말아야 하구요. 음식도 먹을 수 없습니다.



자리마다 뒤쪽에 콘센트가 있어서 노트북, 핸드폰 충전하기에도 편하구요~

단점은 나무 의자라서 엉덩이가 아파요ㅜㅜ




역시 Silent Study Space에 있는 의자인데요.

책상은 움직일 수 있고 의자는 푹신합니다.

노트북으로 장시간 작업해야 하는 경우에

정말 좋은 자리에요!





중간중간 쓰레기통도 놓여있구요. 스터디룸에도 하나씩 있어요~






도서관 공간 이외에도

'도서관에서 대여 가능한 물품' 목록을 갖고왔어요.

1) Dry-Erase markers and erasers : 화이트보드 마카와 지우개

2) small whiteboards : 작은 화이트보드

3) headphones : 헤드폰

4) colored pencils : 색연필

5) box fans : 작은 선풍기





종이가 붙은 보드에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도서관에 건의 사항을 넣을 수 있구요~

피드백으로 생각해볼게, 준비할게, 논의 중이야 등등 도서관에서 적어줍니다:)


오늘도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소통하시고 싶은 내용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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