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파(highschool)들에게. 상위권대학가기 위해선..
어드미션 | 2017.06.18 | 조회 32340 | 216.94.xxx.xxx

미국 고등학교 유학생활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는 계획표에요.^^

[9학년]

(제일 시간이 널널한 때입니다. 친구 많이 사귀시고 클럽이라든지

운동 열심히 하시면서 학교에 적응하시고 활기차게 지내세요.)

1학기: SAT2 하나를 끝낸다

겨울방학: SAT2 하나를 끝낸다

2학기: SAT2 또하나를 끝낸다

여름방학: 해외봉사활동/국내봉사활동캠프 (빡시게 봉사하는데) 를 간다

[10학년]

(솔직히 9학년이랑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주니어때를 대비해서 스스로 고삐를 조여야 할때입니다.

이때 리더십같은거 가능하시다면 하나 꿰차세요. 클럽헤드는 임팩트가 그닥 없으므로 학생회쪽을 노리세요.)

1학기: SAT1을 죽어라 공부한다

겨울방학: 계속 죽어라 공부

2학기: 계속 공부하시다가 쫌 괜찮다싶으면 5월에 한번 봐보시길.

여름방학: 썸머스쿨을 간다

[11학년]

(갑자기 난이도가 치솟습니다. 마리오로 치자면 굼바만 나오다가 갑자기 쿠퍼대마왕... 10학년때 알아서 고삐 조이시는것에

익숙해지셨으면 힘듭니다. 안조이셨었다면 정말 죽고싶을정도로 힘듭니다.

10학년때 리더십하셨었다면 계속 하세요. 안하셨었다면 11학년때라도 얼른 하세요.)

1학기: 이제 슬슬 AP과목을 들으시기때문에 학과공부에 힘쓰세요. 틈틈히 SAT1 공부하시길.

겨울방학: SAT1 1월을 위해서 미친듯이 공부합니다

2학기: SAT1 끝내세요 (2250 이상이시면 거기서 손 바로 놓는게 좋습니다. 앱 polish 하는데 더 나을거예요)

여름방학: 인턴을 한번 해보시고요,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에세이와 앱쓰기입니다.

[12학년]

(이제 좀 적응도 되고 학교에서 시니어들을 많이 배려해주는 편입니다.

하지만 너무 나태해지지않도록 주의하면서 4년을 마무리하는 기분으로 꾸준히 노력해주세요

리더십 이제 진짜 뭐라도 해야합니다. 보통 4년짬밥으로 뭐라도 할수 있으니까 어느거라도 좀 하시는게 좋을껍니다)

1학기: 이제 과목들이 거진다 AP일것입니다. 성실하게 공부하시고요

틈틈히 여름방학때 거의 다 끝내놓았던 에세이를 완성하시고 얼리에 지원하세요.

겨울방학: 앱 polish 하고 레귤러 지원합니다.

2학기: 이제 뭐 할것도 없습니다. 두손 놓고 레귤러 결과를 기다리면서 성적 너무 떨어지지만 않게 조심하세요

여름방학: 정줄을 놓습니다

* 일단총GPA를4년올A대(90~99)를목표로합니다

무자비한 자린고비식 스파르타 학교만 아니라면 불가능한거 절대로 아닙니다

친구들이랑 스터디그룹만들고 선생님들께 잘 suckup하세요. (진짜 suckup에서 사회생활배웁니다..)

* AP수업도 좋긴 좋지만 일단 듣고있는 수업이나 열심히 들으시면서 A+부터 맞으세요

* 외국어를 들으세요.

대개 ESOL로 외국어를 건너뛰시는데요, 저희같은 외국인이 제3외국어를 AP들을 수준까지 가면

대학교에서 굉장히 좋게 봐준다고들 하더군요. (물론 영어도 열심히 합시다)

아시아계언어 (중국어, 일본어, etc) 는 제외하는게 좋습니다.

* 자신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지 마세요.

항상 목표를 100점으로 잡으세요. 100점 맞을정도로 공부를 한뒤 시험에서 살짝 실수를 하면 95쯤 나오지만

90점이상을 목표로 공부를하고 컨디션이 안좋아서 실수를 하면 80점대로 굴러떨어집니다.

온리 A+을 목표로 하세요. SAT도 2400 만점 목표로 하시고 코피터지게 공부하세요.

* 별로 눈에 띄지 않는 봉사활동이면 아예 하질마세요.

뭐 한국 어디 고아원에서 이십몇시간 일했다 - 그닥 임팩트 없습니다.

그시간에 공부를 하시던, 캠프를 가시던, 좀더 "있어" 보이는걸 하시는게 좋습니다.

* 에세이에 목숨을 바치세요.

주니어 여름방학에 이르러 SAT하고 GPA점수가 어느정도 나왔다면 (93%이상정도) 이제 딴거 다 집어치우시고 에세이입니다.

물론 드라마틱한 경험을 하시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학에 다른곳에서 여러가지 경험을 하시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오세요. 그리고 그중 하나의 이야기를 정말정말정말 임팩트있게 쓰세요.

진짜 좋은 에세이는 정말로 makes difference.

제가 4년동안 덩치만 허벌라게 큰 백인들 사이에서 이리저리 치이고 살면서

배운 것들을 어떻게 좀 적어보았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역량에 따라 불가능할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진짜진짜 노력하면 불가능 한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리 백인천지라고해도 학생회장, 운동부캡틴 뭐든지 다 하실수 있습니다.

아 저 이제 시니어인데 얼리결과 기다리느라 똥줄타네요.

여러분 모두 힘내서 유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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