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university
students should be required to learn three years of studying a foreign language.
이 문제에서 3년을 중요하게 봐야 하나요. 아니면 외국어를 공부한다는 것만 중요하게 봐야 하나요?
대충 외국어를 배워서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고 접근했는데
그렇게 접근하니 굳이 학교에서 3년이나 써서 외국어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완전한 답이 아닌거 같기도 해서 질문 드립니다.
이건 제 논리 전개입니다.....
Perspective : 다른 나라의 언어를 오랜시간 공부하면, 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간접적인 기회가 된다. -> 나는
한 번도 해외에 나가본 적이 없지만, 영어 공부를 통해서 서양인들의 사고방식, 역사, 예절을 배울 수 있었다. ->
영어 공부를 위해서 외국인들의 역사 지문에 대해서 읽고 토론을 해 볼 기회가 있었다. 토론을
통해서 그들의 문화에 대해 학습할 수 있었다. 또 과거 학교의 advanced English impression class에서 Netfilx의 the White House 에 대해 다루는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이를
통해서 동양권과 다른 정치 제도인 미국 Congress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