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문제 풀려고 보면 지문이나 보기나 모르는 "단어"가 대부분이지만
1. 일단 문제를 풉니다.
2. 단어를 모르니 당연히 거의 틀립니다.
3. 강의를 들으면서 문제푸는 방법 위주로 필기를 합니다(다음에 문제 새로 풀 수 있을만큼만)
4. 모르는 단어를 외웁니다
5. 다시 풉니다
3,4번은 현재 진행중 5번은 예정인데요
강의 듣기 전 처음 문제 풀 때에 모르는 단어를 외우는 건 다시 풀 때로 미루고 일단 찾아서 문제를 풀어보는게 차라리 낫지않나...싶은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지금처럼 일단 거의 찍기에 가깝고 틀리더라도 모르는 단어를 그대로 둔 상태에서 푸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