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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험 후기와 고민
토플극뽁 | 2017.06.25 | 조회 1484
영어는 못하지만 미국에 살고 있는 토플러입니다.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

방금 첫 토플을 치고왔는데, 리딩 더미가 나왔어요. (역시미국 ㅠㅠ)
문제나온것들 생각나는 대로 써볼게요.

리딩은
1. 판구조론
2. jack pine tree
3. Mycenaean 문명
4. 공룡

스피킹독립형은1. community발전을 위해 뭘 해야 하는가 2. 어린이들이 비디오게임 하면 안된다. (agree/disagree)

라이팅 통합형은 화성 슬로프에 움푹 패인 자국들이 있는데, 물때문에 생긴것이라는 주장은 잘못 된 것이다.(정확히 생각이 안나요)
독립형 문제는 진짜 엄~~~~~청 길게 한 5줄? 써있어서 처음에 당황했는데,
요약하면 "창의력을 요하는 일할때 혼자or 같이 하는것 중 뭐가 좋은가?" 였어요.

<독해>
처음 4개지문을 한꺼번에 보니까 멘붕.. 와 그리고 난이도도 상상상인듯,...
거의 1지문은 다 찍은 것 같아요... 시간 부족해서....
1번을 거의 못풀었어요.. 아는 내용인데도 고유명사 엄청 나오니까 가독성도 떨어지고 집중도 안되고 미치겠더라구요.

뭐가 더미일까요? 제발 1번이었으면...
해커스 정규책 풀땐 평균 한 지문에서 2개 정도 틀렸었고 그리고 해커스 모의고사 볼때는 23점 정도 나왔었는데
와 실전시험이 왜이렇게 어려운 거죠?
저 난독증 있는 줄ㅠㅠ 휴 ,.......... 문장 해석도 안되고 문제도 안읽혔어요.
3년전에 토플 리딩 10점~17점 정도 받다가 최근 2개월 공부 바짝해서 시험봤는데... 또 10점 나올 것 같아요..
실전문제 이거 극한의 난이도 인가요? 어떻게 실전대비 공부할 수 있을까요?

리스닝 풀때는 스크래치 페이퍼 부족해서 손들었는데 가져다 주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노트테이킹 공간없어서 또 망하고. 영국인 발음 울렁증있어서 또 망하고
최근 빨간 교재 풀때는 1개 많아야 2개 틀렸는데..........
이렇게 리딩과 리스닝을 개망하고 나니까 너무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진짜 멘붕이에요.
다행히 스피킹 라이팅은 정신 다 잡고 해서 좀 괜찮았어요.

책 풀때와 실제 시험볼때 이렇게 다른 가요? 어떻게 하면 극복이 가능할까요?
리딩과 리스닝이 제 발목을 끝까지 붙잡네요. 3년째ㅠㅠ 트라우마에요 정말.... 시험볼때마다 덜덜 떨면서 봐요ㅠ
조언좀 해주세요... 목표점수는 80점 이상입니다.
80점 넘기가 이렇게 어려운줄 몰랐어요ㅠㅠ


참고로 저는 해커스 인강으로 이혜진, 최지욱쌤 정규반 강의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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