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흐발라 Day 18. 잘츠부르크&할슈타트 여행기
흐발라 | 2018.12.28 | 조회 354

안녕하세요. 오늘도 흐발라, 흐발라입니다.

오늘은 잘츠부르크&할슈타트 여행기를 소개해드릴게요.

사실 제목을 잘츠부르크&할슈타트 여행기라고 했지만, 저희의 목적은 잘츠부르크&할슈타xm가 아니라, 바로 알프스에서 스키 타기였습니다!

스키장은 할슈타트 근처에 있는 곳으로 자그레브에서 6시간 정도 걸렸어요!

이번에는 운전할 수 있는 친구와 함께 가서 렌트카로 여행 했어요!

저희가 간 스키장은 스키 아마데라는 곳입니다. 스키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s://www.skiamade.com/en/winter



여기에서는 전문적으로 발 사이즈, 키에 맞게 스키 장비를 빌릴 수 있었어요! 스키 바지, 상의까지도 빌릴 수 있어요. (장갑은 구매만 가능해요) 저는 스키 바지와 스키 장비를 렌트했는데, 44유로정도 나왔어요. 그리고 리프트는 따로 30유로입니다. 카드로 되어있는데 나중에 카드를 반납하면 3유로 돌려줍니다.

참고로 저는 스키를 10년 전에 타보고 처음 타는 초보입니다. 여기는 왕초보 코스는 없는 거 같아요. 여기는 우스갯소리로 걸음마보다 스키 타는 법을 먼저 배운다고 합니다... 어린애들이 정말 잘 타요... 펜스도 없고, 경사도 어마어마합니다. 어는 정도 스키에 자신 있다고 하시는 분만 와야 할 거 같아요ㅠㅠㅠㅠ 안그러면 진짜 위험해요!





사진은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면 보이는 모습입니다.
이런 풍경들을 보면서 스키를 타는데 정말 짜릿했어요! 스키를 타다가 고개를 들어보면 이런 모습들이 아직도 그 모습을 잊지 못하겠어요.





스키를 타고나서 저희는 잘츠부르크로 이동해서, 크리스마스 마켓만 잠깐 구경하기로 했어요! 잘츠부르크 크리스마스 마켓은 성 페터 성당 앞에서 열렸어요. 사람들도 많고 아기자기한 귀여운 물건들이 많이 있어요! 제가 기대한 것보다는 마켓이 작았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확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저희는 다음날 아침에 할슈타트로 갔어요. 비가 와서 흐른 모습이었지만 그 마저도 운치 있었어요. 동화마을이라는 이름답게 아기자기한 건물들이 인상적이었어요. 호수를 따라서 걷다보면 기념품샵도 많이 있고 생각보다 구경할 게 많이 있었어요. 동화마을이라는 이름이 정말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여기까지 잘츠부르크&할슈타트 여행기였습니다. 1박2일로 굉장히 짧은 일정이어서 안타깝지만 알차게 여행했네요. 아마 친구의 렌트카가 있어서 가능했던 거 같아요. 이 여행기는 참고만 하시고, 더 여유롭게 둘러보시는 거 추천드릴게요!

그럼 오늘도 감사합니다. 흐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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