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는 걸어서 관광지를 이동 할 수 있는게 굉장히 편하여
많은 관광지를 하루에 다 돌 수 있어서
단기적으로 여행을 계획하여도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세인트 폴 성당에 갔습니다~
가는 길에 목이 너무 마르고
날씨가 너무나도 더웠기 때문에
근처 카페에 들어가 달콤하고 시원한 망고스무디를 먹었습니다~
마카오는 대부분 이런식으로 스무디를 만들어 주는데요,
독특한 제조방식이 한번 쯤 먹어 볼 만한 맛인 것 같습니다~
세인트 폴 성당에 도착하였습니다!~
사실 이것의 이름을 영어로 하면 Saint Paul's Ruin입니다~
마카오가 포르투칼의 식민지 일때 지어진 것이라고 하네요~
역시 근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역시 여행은 먹방이죠~
하나에 700원 정도 하는 빵을 팔길래
먹어봤는데 맛있었네용 ㅎㅎ
모양이 재밌어서 손이 갔네요 ㅎㅎ
이곳도 작은 성당인 것 같아요~
마카오는 참 성당이 많네요 ㅎㅎ
다음에는 베네시안 호텔 탐방기에 대해서 포스팅 할게요~
어마무시한 규모에 놀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