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주루주루의 동네방네 짜이 타이완-2. 같이가요, 타이난(2)
주루주루 | 2016.05.22 | 조회 1574




안녕하세요

주루주루입니다 :)
타이난 여행기- 2
너무 오랜만이에요!
그럼 화원야시장 이야기로 넘어가 볼까요?

후훗





넓은 공터에 깃발이 휘날리는 이곳!

화원야시장(花園夜市)입니다!!

타이난은 이동식 유동 야시장이라서 요일을 꼭 체크하고 가셔야 한다는것!!

화원야시장은 목,토,일 요일 갈수있어욧! :)





이것은 뭐다????

샹총로우췐(香蔥肉犈)
겉에는 돼지고기 안에는 파가 가득 들어있는 돼지고기 말이라고하면 표현이 느낌이 오실까요....?
돌돌말아진 돼지고기를 석쇠에 구워서 김밥자르듯 잘라주는데
정말....넘나 맛있는것!!!!




이것은 지파이( 鷄排)
하지만 타이난 화원야시장의 지파이가 남다른 이유는
먹어보면 느껴지는 식감에 있습니다
정말....지파이가 아닌 한국치킨을 먹는듯한 식감!!!!!!!
눈물이.....너무 맛있어요
맥주가 바로 생각나는 맛이랄까요?






이어지는 포장마차들 사이로 슥슥 지나가봅니다.
이때만해도 일찍간편이라 사람이 없었는데 지파이 먹고나니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요...
이동이 힘들 정도....
그래서 먹고 먹고 또 먹고...
하지만 걸어가기도 힘든판에 사진찍는게 불가하여 다음날 갔던 대동야시장 음식들
이어 보여 드릴께요
.
.

대동야시장(大東夜市)의 영업요일은 월,화,금 요일!!






이것은 향챵(香腸)
대만판 소세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흰색은 창자 안에 찹살밥같은 것이 들어가있고 갈색은 소세지~
양파와 단무지 같이먹으면
너무너무 맛있어요.....특히 대동야시장의 것이..엄지척





이아이는 총요우삥(蔥油饼)
맞은편에는 반죽하는 사장님이 계시는데
정말 숙성시킨 반죽을 얇게 펴고 계시더라고여
마치 피자 도우 만드는 느낌?
그리고 이 도우를 기름에 튀겨서 탄색하는 총요우삥!
매운가루 좋다고 하면 후추랑 매운가루랑 섞어서 뿌려주십니다!
웨이팅이 긴만큼...맛은 사랑입니다..





멧돼지 바베큐!!!!
야시장에서 뭐 이런걸 다 팔까 싶지만.
그래서 타이난 온거 아닙니까??!!
심지어 철판볶음밥 까지 판매하는 타이난의 야시장!!!!!


야시장에서도 많은 음식을 먹었지만
주루주루는 숙소올때도 안주거리를 야시장에서 사와서
숙소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맥주파티를 했다는.......
친구들과 여행할때는 다들 그러시는거...맞지유?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간곳!
공자묘!!!


한적하고





한적하고




한적했으나

모기가 너무 많고 날씨가 너무 더워서
한번 쓱 둘러보고 나왔어요



다음으로는 공자묘에서 나와 2분거리에 있는 이곳은 빙수집!

아니 원래는 과일가게!





하지만 리리과일가게(莿莿水果店)가 유명한 이유는!
과일가게의 싱싱한 과일로 직접 만들어 주는 빙수때문!!!!




이게 뭐야????
이것은 대만4월부터 6월초까지만 만날 수 있는
바로 애플망고 빙수입니다.
애플망고,흑설탕시럽,연유 그리고 얼음의 조화는...
어떻게하죠??나 눈물 날라고 그래.......☆
망고빙수 말고도 팔고있는 과일중에 고를수 있고
빙수로 주문 가능하니 꼭!!!가보시길!!!!





이곳은 푸중제((府中街)
공자묘 맞은편의 골목입니다.
대만은 이런 아기자기한 골목이 많아요. 이쁜 상점도 많고!











뭔가 느낌 있지 않나요?


골목 몇 번 왔다갔다 하니 금방 또 지쳤어요
이런 저질체력!!!!!!!
그래서 시원한곳을 찾기 시작합니다.
두둥!!!






린바이후워(林百貨)
하야시백화점입니다.
남부지방에는 처음생긴 백화점인데 조금씩 리모델링만해서 처음생겼던 건물을 보존하며 지금도 영업중!!!!!
이곳은 5층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






가격은 있지만 이 분위기와 이 시원함이라면!!!!!!!!











와플이라고 시킨 것이 넘나 외소하여 당황스러운 것.
델리만쥬 맛이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눈물이 나는 것.
그래도 에어컨 빵빵하고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있어서 체력 충전하고 너무 좋았어요


아 그리고 이 백화점 건물....
어느정도로 잘 보존하냐면요








5명만 탑승가능한 아날로그식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올라가고 시계처럼 바늘이 움직여요.
이런 아날로그감성....넘나좋은것!

매장느낌도 영화 '암살'에 나오는 미츠쿠시백화점 느낌!!!!
물론 최고층은 5층이고 5층위로 있는것은!









전망대 느낌의 옥상!
느낌적인 느낌의 우체통!







엽서 판매하는 상점도 있어서 사서 한국으로 보내고 왔답니다!! :)

한국에서 받는사람은 엄청 반갑겠져??

헤헷


다음은 타이난 여행은 마지막 3편

먹방이 이어집니다 :)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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