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jamin의 중국 이야기 - 39. 하늘과 맞닿은 곳, 칭하이(青海) (3)
Benjamin | 2016.04.30 | 조회 963
안녕하세요, Benjamin입니다 :)

셋째 날 아침에는 새벽 5시에 기상해야 했습니다......
바로 염호에서 보는 일출을 보기 위해서 였는데요.



이 곳이 염호입니다. 한 마디로 소금 호수죠 ㅎㅎㅎㅎㅎㅎ
제가 깜박 조는 바람에 해가 뜨는 모습은 놓쳐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철도는 염호에서 얻은 소금을 퍼 나르던 기차? 수레?가 다니던 길이었다고 합니다.


정말 끝이 보이지 않는 염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을 먹고 차를 또 3시간 타고 도착한 곳은, 바로 칭하이 성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칭하이호입니다!
여긴 칭하이호 가운데 있는 모래섬, 사도이군요.



여기가 바로 칭하이호입니다 :) 정말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 아닌가요?
언뜻 보기엔 바다 같고, 파도도 치지만 엄연히 호수랍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사실 4월은 관광 성수기가 아니어서, 사람도 별로 없고, 시설도 다 문닫았지만, 성수기에는 여객선도 다닐 정도로 호수가 거대합니다.



파란 하늘과 짙은 칭하이호 정말 장관이네요 :)
티벳 족들은 성지순례의 개념으로 칭하이 호를 오체투지하며 한 바퀴 빙 도는 의식을 갖는다고 합니다....오체투지로는 칭하이 호를 한 바퀴 도는데
약 15일 정도가 걸린다고 하는데, 가족단위로 또는 3-4명씩 무리를 지어서 한명은 텐트나 식료품, 간단한 조리도구를 실은 수레를 끌고, 나머지 세명은 절을 하며 도는 방식으로 이동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닭고기에요...하지만 이것도 위구르족의 음식입니다 ㅠㅠㅠㅠ 아 정말...신선한 사과, 샐러드가 너무나 먹고 싶었던 4박 5일이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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