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대만을 선택한 이유 11* 그래요 내가 버섯이고 여왕입니다
성실만세 | 2016.04.28 | 조회 1067



이번에 소개드릴 곳은

예류지질공원입니다~


기암괴석으로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희귀한 모양의 바위들이 해안을 마주보고 모여 있는 곳! (내가쓰고도 말투 너무 백과사전같음ㅋㅋㅋ)


이 날은 비가 펑펑 왓어요


그래도 젖은 바위가 깨끗이 씻긴것만 같아

더 예뻣답니다~ (나 지금 너무 지쳐서 말투 성실맘)




완전 딱 느껴지죠!

여긴 바다 시작부터가 수심이 빠지면 안될높이


진짜 거대하게 몰아치는 파도




예류지질공원에서 제일 흔하게 볼수 있는 모습이에요

바닥으로 움푹 파인 모양새!


모공같다!!!!!!!!!!!!!!!!갑자기 너무 화가난다!!!!!!!!!!!!!!!!!!!!!!!!!!!!!!!!!!!!

이니스프리 모공프라이머가 좋다더라구요 사고싶다 가난한 유학생


의식의흐름 어쩔거야ㅜㅜ




천연 문과생인 제 눈에는

저 구멍들이 어떻게 생긴건지 너무 궁금한겁니다!


바람도 파도도 옆으로 치는데

넌 어째서 아래로 패엿니.


그래 대만이 비가 많이 오긴 한다만....

이과님들 헲미!!!!!!!!!!!!


여기 가면

지천에 널린게 이런애들이라서 놀라움 없이 보고 왔는데


사진으로 보니 천연문과생 또 호기심 발동


진짜 신기하지 않아요?

어떻게 저렇게 깎임?

역시 자연이 짱임


오빠 내가 예뻐 꽃이 예뻐?

당연히 자연이 예쁘지 (의식의흐름2)


이건 넋놓고 보면 물개들이 널부러져 있는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진짜 지천에 널렷죠?ㅋㅋㅋㅋ

파이기는 파였고,

위로 솟기는 또 솟았고


진짜 궁금!

여기에 설명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뭐라 말씀하시던데

팅부동 못알아들었다 이겁니다 .... ㅎ




하늘이 다 집에 들어가라며 비를 쏟아부어도

우린 저렇게 더 높은곳, 더 희귀한 곳을 찾아 나선다 이겁니다.


표범바위


진짜 자연이 만든 기이함에 놀라하며

입을 벌리고 있었던 저입니다


그런 제게 같이 간 친구가

앞에 있는 설명판을 읽고선

이건 사람이 조각한거라며


'..ㅎ 아 그랬구나 사람도 자연만큼 대단해 역시 (찡긋)'



사실 여기서 제일 유명한 바위가

버섯바위, 여왕바위 라는데

찍어서 오니깐 뭐가 뭔지 전혀 모르겟는겁니다!


아마 저 사진들 중에 다 있을텐데 ㅋㅋㅋㅋ

어딧니 ? 내 목소리 들리니?


해안에 맞닿아 있어서 내가 너무 좋아하는 바다도 느낄 수 있고

자연의 신비로움에 놀라기도 하고

정말 좋았던 예류입니다 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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