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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대만을 선택한 이유 3* 국제도서박람회, 이름만 들어도 가기 싫지?!
성실만세 | 2016.03.27 | 조회 1131




네네 여러분 알아요.

내맘이 곧 여러분 마음이란거.


'국제도서박람회'라는 제목을 보고도 들어오신 분들

respect를 보냅니다(러블리 MC민지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저 먹으러만 다니는 거 아니에요. 이렇게 멋드러지는 문화생활도 한답니다

호호호호


무슨 여자가 이렇게 매력발산이 잦냐구요? 제가 빚이 많은 여자라 그래요

(빚이 많아도 되니 강모연이 되고싶네요. 아니 유시진이 갖고 싶네요)


제가 또 말이 많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소개할 내용은


타이페이 대만 국제 도서 박람회TiBE 2016



TiBE 에서는 일반 도서는 물론, 디지털 출판물과, 전문서적 등을 다룹니다.


저 같은 도서 문외한들이 딱 좋아할 만한 만화 및 애니메이션, 게임 가이드, TV와 영화 관련 출판물도 있어요.


영어 및 언어교육 책도 모아놓은 곳이 있어서 저는 이곳에서 토익책을 봐밨는데요!


생각해보니 제가 해설책을 못이해하겟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제 수준에 맞는 책은 어린이책이었습니다! 어린이 도서와 육아 서적까지 다양한 테마가 존재해서


책쟁이와 문외한이 함께 할 수 있는 박람회라는 생각이 들어요.


나라별 특징을 살리고 저명한 작가들을 앞세운 국가관도 있어서 볼 거리가 쏠쏠하답니다.



음.. 사실 솔직히 말하면 말이에여...

여기 간거 제 의지 아니에요^0^ㅋㅋㅋ

자존심이 없는게 제일 예쁘죠?(윤중위도 되고 싶습니다. 아니 서상사가 갖고 싶습니다.)


우리집에도 안읽은 책이 천지삐까린데!!

책 모아논데를 왜가!!


룸메가 같이 가자고 제안해서

기쁜 얼굴로 따라 나섰습니당ㅋㅋㅋㅋ


다들 저 같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진짜 깜짝놀랄만큼의 관심이 있었습니다!


대만사람들의 책사랑에 깜짝놀랐고,

저만 이렇게 책을 멀리하나 싶은 마음에 저한테도 놀랐어요.





건물 벽면을 돌아서 줄을 지나쳐 와서 이정도인거에요!

표를 사려는 줄도, 입장을 대기하는 줄도 되게 길었어요






색감이 너무 예쁜 TiBE 메인 홍보물





티켓이구요, 말이랑 공작 도장이에요!

진짜 정교하고 예쁘죠!!


(그리고 제 손도 여리여리 예쁘게 나온것같네요 호호홓)






입장한 국제도서박람회!

처음엔 쭈뼛쭈볏 어떻게 해야 하나 했네용






쭈뼛쭈뼛 처음 멈춰선 테마는

소수성애자의 합법화 였습니다


이 코너는 이렇듯 규모가 크지 않은 도서시장을 모아놓은 곳이였어요!






곳곳에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구요!





이렇게 아기자기한 예쁜것도 곳곳에 있어요 ㅎㅎ





출판물 뿐만이 아니라 이런 영상매체도 있답니다!





한참을 보고

"휴, 잘 봤다"

하던 찰나


다른 홀로 향하는 입구ㅋㅋㅋㅋ

진짜 내가 본 A홀도 엄청 났는데.. D구역까지 있었어요




작가님의 싸인회 현장도 엿볼 수 있었구요!





정말 많은 분들이 계시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여있단 말이 딱 맞겟어요 진짜!





저도 이렇게 세권 샀어요 ㅎㅎ


자기 전에 영어공부 겸 읽으려고 산 엘리스.

생활 중국어 공부도 할 겸 재밌다길래 구매한 책과

청춘사랑을 다루면서 귀신이 등장한다는 만화책


그래서 저는 지금 이 책들을 어디까지 읽었을까요?ㅋㅋㅋㅋㅋㅋ


침대에 눕기전에 불을 끄는 바람에 엘리스는 못 읽구요

나머지 두권은 저 비닐 포장지 그~대로 있습니다


사 온 책들을 이렇게 방관하는 제가 할 소린 아닌 것 같은데요..

가 볼 만한 곳이에요!


우리 그럼 오랜만에 외칠까요?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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