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jamin의 중국 이야기 - 11. 마카오 유람기
Benjamin | 2016.03.21 | 조회 1164
안녕하세요- Benjamin입니다 :)

오늘은 주말 동안 다녀 온 마카오 여행에 대해 소개해 볼까 합니다.
마카오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카지노? 포르투갈?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마카오는 1999년 중국에 정식으로 반환되어 홍콩과 마찬가지로 중국의 한 특별행정구가 되었죠.
홍콩에서는 페리로 약 1시간 반 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자 본격적인 마카오의 모습들 보실까요?


제가 묵은 호텔이 있는 타이파 지역입니다. 이 지역은 요새 한창 리조트와 호텔들이 들어서는 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마카오는 거의 모든 호텔에 카지노가 있기 때문에, 카지노에서 주로 수익을 창출하는 관계로 상대적으로 호텔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홀리데이인, 쉐라톤, 콘라드 세 호텔이 나란히 붙어있는 코타이 센트럴입니다. 내부가 유니버셜스튜디오 테마로 꾸며져 있습니다.
그래서 슈렉테마로 이루어지는 조식부페인 슈렉퍼스트도 있죠 ㅋㅋㅋ


코타이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너무도 유명한 베네시안 호텔입니다 :)
중국 대륙 관광객들로 정말 인산인해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베네시안과 거의 동일하게 지어졌다고 하죠?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했습니다...



카지노에서 도보로 얼마 떨어지지 않은 타이파 빌리지의 모습입니다.
마카오의 옛 모습을 갖추고 있는 마을입니다. 어묵볼, 돼지고기버거, 파인애플빵, 에그타르트 등 마카오 전통음식들을 다양하게 팔고 있습니다.


다시 차를 타고 건너온 성바울성당의 모습입니다 :)

전체 모습보다 오히려 앞쪽의 모습만 남아 더욱 화제가 되는 마카오의 랜드마크이죠!
1835년에 발생한 의문의 화재로 전체 건물이 소실되고 지금의 모습이 남게 되었다고 하네요...
어떻게 저렇게 앞쪽만 앙상하게 남기고 소실되었는지는 저도 참...



유럽의 모습을 그나마 제일 많이 간직하고 있는 세나도 광장의 모습입니다. 바닥에 깔린 타일들이 아주 인상적이죠 ㅋ

근데 사실 실상은 중국인 관광객으로 가득가득.....



밤에 본 베네시안의 야경입니다 :)

마카오는 사실 규모가 작아서 짧게는 1박 2일, 길어야 2박 3일이면 충분하답니다 ㅎㅎㅎㅎ
이제는 베이징에 돌아가서 본격적으로 베이징의 생활을 소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럼 다음 번에 또 재미난 얘기로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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