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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우리가 대만을 선택한 이유
성실만세 | 2016.03.18 | 조회 1073

안녕하세요! 완전 신나! 진짜 신나!


3월부터 저도 지구촌특파원 입니다! 후후.

저는 대만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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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저 쩜 쩜 쩜을 따라 시선을 내리며 무슨 생각을 하셨나요?

올 대만, 오랜만에 아시아 특파원!

올 대만, 야시장 왕자치즈감자!

올 대만, 뭐야대만? 타이완? 타이페이? 다 똑 같은 말인가?

이러셨나요?

세 번째는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대만으로 교환학생을 계획하며 저게 제일 궁금했는데ㅋㅋㅋㅋㅋ

각설하고!

저는 이러 저러한 대만을 여러분께 소개할거에요 ㅎㅎ

“페이X북이 알린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요즘 페이스북에 대만 관련 포스트가 정말 많죠?

가까이 우리 친구들부터가 대만으로 여행을 참 많이가요!


대만이 어딨는지는 아시나요들?!


이렇게 한 앵글에 잡힐정도로 가깝답니다!

인천에서 제가 있는 타이페이까지 한 2시간 30분 걸린 것 같아요~~


딱 봐도 정말 작은 나라죠? ㅎㅎㅎ

우리나라의 면적이 99,720㎢, 대만이 35,980㎢! 거의 세배 정도 차이입니다!

이 조그마한 나라가 얼마나 알찬지 찬찬히 살펴보자구요!



저는 대만에 대체 뭐가 있길래 다들 대만을 저렇게 가는거지?”에 대한 응답을 하려고 합니다!!!

지금은 대만의 수도 타이페이에 위치한 S00CHOW University(東吳大學)에 중문학과 경영학을 함께 공부하러 왔습니다!





어때요 무려 타이페이에요 타이페이!

말할 수 없는 비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다 여기있다구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고 싶습니다!


도움이 될 겁니다(단호).

우리 요러케 가까운 나라 한번쯤은 갈 거잖아요? 우리 젊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같이 나눠요 ! 저의 이야기를, 여러분의 추억을, 계획을!

정말 반갑습니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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