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겸 레스토랑의 이름 : BTP = Boston Tea Party버밍엄에 온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외관이 예뻐서 아침을 먹으러 들어왔던 곳인데,학교 교환 프로그램을 이 곳에서 또 했다.이벤트 중에 두 번째, Language Cafe를 여기서 했는데 모두 국적, 배우고 싶은 언어를 적었다.왜 이 수많은 국기 중에 태극기는 없는 것일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