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년으로 열리는 베니스 비엔날레 #315 My East is your west. 피에로가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free pavilion
수스키 | 2015.11.11 | 조회 1342


Official Collateral Event of the 56th Venice Biennale
My East is Your West

5 May–31 October 2015

Preview: Monday 4 May–Friday 8 May

Palazzo Benzon
San Marco 3917
Venice 30124

gujralfoundation.org






안녕하세요 수스키입니다.

이번년도 비엔날레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작품 중에 하나는 바로 my east is your west 라는 파빌리온입니다.


인도와 파키스탄의 아티스트들이 이번년도에 처음으로 베니스비엔날에 작품을 출품했었는데요,



결속이란 것을 표현하기위해, 이 많은 갈등을 가지고 있는 두 나라가 하나의 주제

my east is your west 라는 하나의 타이트을 가지고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예술작품을 모자이크 형식으로 다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과거엔 정말 디테일하고 실제같이 그린 작품들을 최고라 평했고

지금 다소 난해하고 이해하기 힘든 작품들 중 유니크하고 평범하지 않는 작품이 최괄 평가되지요







이 그림은 과거 최고로 칭송되었던그림을 현대적인 재해석을 통해

과거는 물론 지금까지도 대단한 작품이다 라고 칭할 수 있는

아트라고 생각해요.

이건 저의 생각이지만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작품ㅇ 중에 하나





정보가 없어 영어를 번역하는데..
어려운 단어가 많아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ㅠㅠ



장소는 palazzo benzon라는 17세기에 만들어진 건물에서 진행되고


인도의 shilpa gupta 와 파키스탄의 rashied rana 가 공동작업을 했습니다.



두개의 전시관은 굉장히 심도 있는 이 두나라의 장벽에 대한 이슈에 대해 넌지시 메세지를 던집니다.


정치적인 문제로 뒤덮인 이 지역에, 투쟁등등


인도 아티스트는 방글라데시와 인도를 갈라놓는 장벽 펜스에 대한 기본적인 탐구를 진행했어요





.





Behind the Biennale: "My East Is Your West" from Artsy on Vimeo.




그리고 진행되는 퍼포먼스로는 배우가 쌓여있는 기 ㄴ천에다가 무언가를 적는 행위로 시작합니다.



이 긴 천은 3400키로미터의 장벽 두나라 사이에 있는 것에 작은 일부분일 뿐이라는 것을 나타내지요.


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중하나, 파키스탄의 아티스트는 파키스탄에 있는 사람과 베니스에 있는 사람을 같이 있게 만드는 장소를 만듭니다



스크린을 보면 두명의 파키스탄인이 있는데 이분들은 진짜 파키스탄에서


관광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아티스트 들입니다.


스크린하나를 맞대고 수천키로미터의 거리에서 서로 대화를 나눈다는 것.



뭔가 스카이프처럼 평범한 요소이지만, 이렇게 작품 처럼 전시되니 굉장히 흥미롭고

지형적인 장벽을 허물고 글로벌화라는 주제를 강조하기 위한 작품으로는 손색이 없는 듯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마지막에 봉투들이 전시되어있는데

관광객들이 가져가갈 수 있다는 푯말이 붙어있더라구요

뭔가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것 처럼 괜히 신나서

제일 큰 봉투를 골랐습니다.

약간 묵직한게, 엄청 기대를 하였었는데..








안에는 이렇게 종이 쪼가리 들이 있더라구요

분명 메세지가 있겠지만..

너만의 생각일터이니,

나는 모르쇠 하고 그냥 버렸습니다


난해하고 어려운 현대미술..








이렇게 봉투를 들고 피에로 집으로 향합니다.

아 이사진은 베니스에 공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여드리고 싶어서 찍었요

아무래도 물의 도시이다 보니
공사중 생긴 쓰레기들은 물에 버릴 수 없지요

안그래도 썩어가는 베니스인데
자칫 그냥 버렷다가는 미친 벌금이 생길테니,

고로 이렇게 배를 사용하여 밖으로 나가 버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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