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만과 예술의 페라라 #306 유럽의 자전거 도로는 마치.. 남이섬 같다는 ..
수스키 | 2015.10.28 | 조회 1387




안녕하세요

수스키입니다.


페라라를 충분히 즐기기 위해서는

사진도 충분하겠지만, 동영상 만한게 없지요

제 목소리는 늘 창피하고 영어도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이 페라라의 완벽학 자전거 도로를 보여드리기위하여 동영상도 첨부합니다.

키아라와 함께하는 라이딩 *_*










도시 중심과 확장된 주거 지역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가장 쉽게 확인하는 방법은 자전거 여행이지요 !!!!!!!!

페라라는 인구당 자전거 보유 대수가 가장 많은 도시로도 유명하답니다.



평평한 지형 덕분이기도 하고, 자동차보다는 자전거가 더 편리한 도시이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어린애들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자전거를 타고 다닙니다.








자전거가 타기 좋은 환경은 아니지만, 여기서 좋은 환경이란


우리 나라처럼 도로가 쫙 깔린게 아니기에 오래 타면 엉덩이가 많이 아파요 ㅠㅠㅠ

특히 자전거를 타고 9km 성벽 외곽을 따라 도시를 한 바퀴 도는 것이 페라라 사람들의 자전거 산책입니다.

날씨 좋은 날에 이어폰 꼽고 이 멋진 페라라를 도는 상상을 해보세요 *_*

정말 신나지 않을까요?

키아라도 어렸을 적에 매번 자전거를 타고 학교를 다니고 매일 매일 산책삼아 아버지와 자전거를 탔다고 해요.

일단 환경이 너무 좋지요

성 둘레에 커다란 나무를 심고 자전거 도로를 조성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페라라에서 유명한 성중에 하나인 다이아모늗 궁

디아만티 궁입니다.

헤르쿨레안 에디션Herculean Addition으로 불리는 확장된 주거지역에서 로세티가 세운 랜드마크이지요

디아만티궁Palazzo dei Diamanti은 벽면이 8,000개가 넘는


피라미드 모양의 대리석 포석으로 이뤄져 일명 다이아몬드궁으로도 불린답니다.





일단 이 표면을 보면 8000개의 디테일한 모형들이 수를 놓은 듯 합니다.

정말 한눈에 봐도 중요한 성처럼 인식이 되어지는데요



마치 한번 살짝 건드리면 찔려서 피가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이태리 장인들의 이 디테일함에 한번 더 놀라고



이렇게 수년간 잘 보전해왔다는 것도 본받을 법 합니다







당시 유럽의 부자들이 이주하여 살기 시작했던 이 주변은 지금도 모두 부유한 주택지구이지요.



그래서인지 주변은 완벽한 데코레이션을 자랑합니다 :)

날씨는 정말 별로 였지만 주변 경관은 아주 훌륭했지요






이렇게 구경을 마치고 나서는 늘...
젤라또 !!!!!!!!!!!!!!!!!!!!!!!!!!


두개의 맛은 늘 2유로

우리나라돈으로 2천 400원정도 입니다.

우리나라 베스킨 라빈스보다 싸네요 ..

정말.. 우린나라 물가 너무 비쌉니다 ㅠㅠ



이탈리아보다 비싸다니 ㅠㅠㅠ








2천 4백원으로 이렇게 맛있는 젤라또 두쿱을 먹습니다.

저는 애기입맛이라 늘 초코와 딸기를 같이 먹지요

냠냠

센스있게 콘 하나를 더 얹어주셨네요

페라라 덤인가





오다가 키아라 친구를 또 만났습니다.

와우.. 정말

이렇게 작은 도시에 살면 계속 모든 친구들을 마주치지
나름 좋을 것 같아요

서울 처럼 큰도시에서 아이들을 만나기는 쉽지가 않지요

오늘의 페라라도 뿌듯하게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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