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밀라노 엑스포 #291 엑스포 TOP 10 에 선정된 한국관을 가볼까요?
수스키 | 2015.10.10 | 조회 1353







안녕하세요 훈남사진 때문에 잠을 못이룬 수스키입니다.
아 이런거에 굉장히 소심한데..

내가 정말 내눈으로 훈남을 봤어요!!!!!!
무더기들을 보았지요

하지만 증명할 길이 없어 이렇게 밀라노 거리의 청년들 사진을 좀
훔쳐왔습니다.



일단 ... 키아라 친구들이 이렇게 생겼어요..
하지만 키아라는 이 블로그를 매번 보기에 갑자기 뜬금포로 자기친구사진이 \
여기 올라와 있으면 기분이 참 좋겠죠

고로... 그냥 몇개 인터넷에서 가지고 왔어요
이태리에서 가장 인터네셔널한 도시중에 하나고
제일 훈남들이 많이 포진해 있는 밀라노.

이태리여행에서 밀란을 빼놓을 수가 없지요.






길을 걷다보면 이런 훈남이 막 달리고 있고...



꾸석탱이에는 이런 애가 담배를 피고 있다는 거...


여튼 훈남 나름 그래도 해결시켜줬으니
이제 내 포스팅에 집중해줘요 *_*






짜잔!!!!!!!!!!!!!!!

밀라노 엑스포의 한가운데에 떡하니 놓여있는..
대한민국 파빌리온입니다!!!!!!!!!!!!!!

뭔가 엄청 뭉클하더이다.
타지에서 이렇게 한국사람을 보다니..

코레아 코레아!!!!!!!

또 줄도 엄청 길어요!!!!!!!

우리나라 파빌리온을 보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줄은 선걸 보니 정말 뿌듯했답니다.







자랑스러운 태극기도 함께.





출처 :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 홈페이지

우리나라는 부지 면적 3880㎡(연면적 3990㎡) 규모의 한국관을 건립해 참가했으며,


참가국 중 9번째로 크고 한국관 엠블럼은 한국의 전통 그릇인 옹기를 형상화했습니다.


동글 동글한 모양이 굉장히 유한 느낌에 우리나라의 부드러운 정서를 잘 표현한 것 같았어요





그리고 우리 파빌리온의 주제는



‘한식, 미래를 향한 제안 : 음식이 곧 생명이다(Hansik, Food for the Future : You are What You Eat).’


건강하고 자연친화적인 우리 식문화를 미래 먹거리의 대안으로 소개하는 것이


이번 2015 밀라노엑스포에서 한국관의 주제 콘셉트입니다.






이탈리아어를 배워하는데... 너무 게을러서 매번 이렇게 까먹고...



이 한국파빌리온이 말하고 싶은 바를 개괄적으로 말씀드려보려고 해요

일단 사람들은 각자가 즐겨 먹는 음식이 있겠죠.

문화와 환경, 개인의 취향에 따라 종류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수많은 음식이 개발되고 있지요

한국관 파빌리온은 관람객들에게‘어떻게 먹을 것이며, 무엇을 먹을 것이며, 얼마나 지속가능하게 먹을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자 합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이 바로 내 몸을 구성하고, 내 삶을 만들고, 내가 속한 공동체의 문화를 형성하기 때문인 이유때문이라네요

한국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자신이 즐겨먹는 음식과 식습관을 돌아보며 한식을 통해 내 몸과 인류의 미래를
위한 건강한 음식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고 하는데...




저 캔들을 보니 얼마나 우리가 인스턴트 음식,

일회성의 음식을 소비하고 있고 지금도 계속적으로 섭취를 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네요.




자연적으로 없어지지 않고
계속 쌓이게 되는 인스턴트 음식들을 아마
말해주고 싶었나봐요

줄 서 있는데 바로 옆에 있더라구요

더 말하고자는 바를 확실하고 더 잘 와닿게 하려는 의도이었는 듯 ?




전시의 과정 !


“어떤 음식을 선택하고 섭취할 것인가?”







전시1. 몸으로부터의 메시지

첫 번째 전시공간에서는 현대인들의 식습관과 식문화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합니다.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기는 질병, 끊임없이 과잉 생산되는 가공식품, 고갈되는
식량자원을 각각 작품으로 표현하여 우리가 직면한 먹거리의 위기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한국음식도 있고 외국음식 이름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빠진 음식들을 여기다 적기도 하더라구요






한국관의 입구에는 우리나라의 대표상징

자기를 형상화한 대문이 있었어요

영롱한 빛이 새어져 나오는데 굉장히 분위기 있었다는.










우리가 소비하고 있는 음식, 그리고 그곳에서 고통받고 있는
인류를 표현한 첫번째 전시관.

굉장히 묘하면서 정적인 그런 공간을 만들어냈더라구요

역시나 한국의 하이테크놀로지를 보여주려는 노력도 빼먹지 않았구요


참초: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 홈페이지





그리고 이제 한식에 우수성에 대해 소개를 하는 전시관으로 들어갑니다.
진짜 동영상찍을때는 잠자코 입다물고 있어야하는데..

정말..

그래도 영상은 너무예쁘게 잘 만들어서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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