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교환학생의 유럽여행♥- 독일마트에서 장보기! 하리보천국♡
미니짱 | 2015.09.30 | 조회 4084

안녕하세요 미니짱입니당 ^0^

오늘은 독일의 마트를 탐방하도록 하겠습니당 ㅎㅁㅎ

교환학생은 남아도는 것이 시간이기도 하고 (저만 그럴수도 ...ㅎ)

우리나라처럼 곳곳에 바로앞에 마트가 있고 그런 것이 아니라서 (기본 버스 15분..ㅠㅠ)

장 보는 것도 일입니다..허허

이렇게 생긴 마트!!! 깔끔하죠 ㅎㅎ

독일도 마트 여러 종류가 있는데 가격도 조금씩 다르긴 합니다

여기는 제일 싼 마트는 아니지만 종류가 많고 깔끔해서 이 곳을 자주 가요..!

과일도 팔고요~

토마토가 진짜 빨-갛네요ㅋㅋㅋ

아! 독일은 (제가 있는 동네만??) 납작복숭아가 되게 맛있어요!!!

야채들도 있습니당

독일의 식료품 가격은 싼 편이에요.

독일 오기전에

유럽은 외식가격이 엄청 비싸기도하고 식료품가격이 싸기 때문에 집에서 대부분 해먹게 될 것이다!

이런 말을 많이 들었었는데,..! 맞는 것 같아요

근데 제가 있는 동네는 시골이라 그런지 외식도 그렇게는 안 비싸더라구요..ㅎㅎ

물입니다!!!!

여기서 주의해야합니다 ㅎㅎㅎㅎㅎㅎ 다 똑같은 물같아보이지만

여기 사람들은 탄산수를 즐겨 마시기 때문에 아무 생각않고 집어들었다가는 탄산수가 나올 수 있어요

처음왔을 때 그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는 ㅠㅠㅠㅠㅠ

구별법은,

저렇게 still 이라 적혀있거나

혹은

ohne kohlen어쩌고저쩌고 라고 적혀있는것을 사는 것입니당

ohne가 without라는 뜻이라서 without 탄산 이정도가 되겠죠?

여기서 잠깐~! 독일에는 pfand 제도가 있어요

독일의 환경을 생각하는 재활용제도의 일종인데요!

플라스틱 페트병 (물, 콜라, 병음료, 등) 을 살 때 pfand값 (0.25 euro)을 붙여서 팔아서

들고오면 저렇게 환급해주는 방식입니다.

마트마다 이렇게 pfand기계를 가지고 있는데요.

저 동그란 구멍으로 병을 집어넣으면 한병마다(크기 상관없이) 0.25 유로씩 책정해서

만약 3병이었으면 0.75를 환급해주는 방식이죠.

현금으로는 아니구요! 그 마트에서 쓸 수 있는 형태로 준답니다!

계산할 때 제시하시면, 그 가격만큼 빼주어요.

판트 받는 재미가 나름 쏠쏠하답니다. 4병만 모아도 1유로니깐요:)

독일에서 빠질수없는 맥주!!!!!!!!!

맥주 정~~~말 많아요

그리고 정~~~말 맛있어요.

뭐가 맛있고 유명한지는 잘 몰라도 그냥 아무거나 집어서 마셔도 맛있답니당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맥주는 라들러(Radler)!!!

펍가서도 라들러 시키고, 마트에서 살 때도 라들러 사고..ㅎㅎㅎㅎ 라들러는 실패하지않아요, 절대!


독일도 아이스크림이 있지요 (당연히?ㅎㅋ)

그치만 한번도 사먹어본 적 없어요.

비싸요 ㅠㅠ

오히려 동네에 있는 한 스쿱 젤라또 파는 가게가면 1유로에 젤라또!!!무려 젤라또를 먹을 수 있답니다.







주변에서는 유명한 저의 젤리사랑..저는 한국에서도 젤리덕후였답니다

독일에서 가장 기대했던 젤리!!!

이 곳은 정말 젤리천국이에요..ㅎㅎㅎ


하리보젤리 종류 완전 다양해요!

그리고 한국보다 훨씬 싸구요.

저는 복숭아맛을 제일 좋아한답니다 히히



그 유명한 밀카 초콜릿!

전에 유럽여행할 때 한국분들 다 이 밀카 초콜릿을 엄청나게 사가시더라구요

한국에서는 팔지 않아서 그런가보아요!

제가 사는 곳 근처에 밀카초콜릿 아울렛도 있다던데 ㅋㅋㅋㅋ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마트 안에는 이렇게 작게 베이커리도 있답니다.

빵수니인 저는 또 기웃기웃..ㅋㅋㅋ

독일 마트는 사랑입니다..♡

독일어를 몰라서 사전돌려야하는 점이 불편하긴 하지만요 ㅠㅠ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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