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교환학생의 유럽여행기♥-파리
미니짱 | 2015.09.02 | 조회 1859

안녕하세요 :)
지구촌 특파원으로서의 첫 게시물입니다!
저는 지금 독일 교환학생으로 독일에 와있구요.

오늘은 이 곳에 오기전에 했던 여름 유럽여행 중 파리에서의 사진들을 보여드리고자 해용

파리에 도착한 후 숙소에 짐을 풀고, 여유롭게 숙소 근처에 마레지구 쪽으로 걸어가다가
찾은 <라 로얄> 이라는 맛집이에용


파리는 정말 테라스 있는 카페들이 많아요. 아니 대부분이라 할 정도로 테라스가 있어요!
파리에 온 기분을 낼겸 저도 이 날 테라스에 앉아서 먹었답니당



메뉴판에 여러가지 메뉴들이 있었지만, 사실 잘 모르겠어서 (ㅠㅠ) 무난하게 펜네파스타를 시켰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역시 아는 것을 시키는게..ㅎㅎㅎㅎ
맛있는 식전빵 바게뜨를 주구요. 와인도 한잔 시켰습니당. 와인도 굳!bb





이 곳은 파리 시청 앞인데요. L'hotel de Ville 이라 하죠.
이 곳에는 쇼핑할 곳들도 많고, 시청앞 광장은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아요.




이것이 바로 파리 시청건물! 앞에서는 배구 경기를 하는 멋있는 선수들이 있네요 > <




이 곳은 비포선셋에서 셀린느와 제시가 재회를 하는 그 유명한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서점입니다.
정말 파리에 가면 꼭! 가봐야지 했던 곳 중에 하나였었어요.
영화에서처럼 이곳은 실제로도 서점이구요. 들어가면 사람들이 여느 서점과 다름없이 책을 읽고 고르고 있답니다.
내부에서는 촬영금지였는데 내부도 예쁘고, 책도 사고 싶었어요.




이곳은 단언컨대, 파리 젤라또맛집이라 할 수 있을만한 베띠용 이란 젤라또가게인데요!
진짜 맛있어요..! 그 유명한 꽃젤라또 아모리노도 맛있지만, 아모리노는 예쁜게 조금더 크다면
베띠용젤라또는 진짜 맛이 최고!



저는 주인 아저씨께 가장 인기있는 맛이 무엇이냐 물었더니 이 맛을 추천해주셔서
솔트앤카라멜 로 먹었어요. 진짜 짱짱!




파리에는 골목골목이 너무너무 예쁘고 다 화보같아요.
특별한 관광지는 아니더라도, 저는 이런 골목들이 정말 좋아서 많이 걸어다녔던 것 같아요.






튈르리 정원인데요. 제가 기억나는 건, 파란 하늘과 초록 잔디, 그리고 수많은(!!!) 하얀 비둘기들.
파리든 어디든 유럽은 참, 비둘기가 많은 것 같네요.
저쪽에서 광합성을 하며 여유롭게 책을 읽는 사람들의 모습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인상깊은 형광초록색의 자전거를 끌고 오신 한 아저씨. 상의 탈의까지 하시고 정말 더워보였어요 ㅋㅋㅋㅋㅋ




튈르리 정원 옆에 있던 놀이공원.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여기 놀이공원 기구들이 다 뭔가 귀여워서 한컷!




파리의 한 공원인데요. 파리는 재미있는 것이 그렇게 북적이는 관광지들 틈에서도 이렇게 여유롭고 한적한 공원이
곳곳에 있답니다. 이 곳에서 사람들은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누워서 쉬고, 책을 읽고, 점심을 먹고 하더라구요.




그 유명한 센느강을 따라 걸어보았는데
센느강 위 여러 다리들에서는 관광객들도 많고 사진도 많이 찍고 그러던데
센느강 따라서 이곳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어요. 저도 이 곳 벤치에서 한껏 여유를 즐기다 왔답니당


다음에도 파리여행 사진이 계속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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