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틱 3개국 여행기 #270 리가 있는 KIM? 외국에서 내 SURNAME을 볼 줄이야
수스키 | 2015.08.30 | 조회 1524



안녕하세요 수스키입니다.

어제 친구랑 팟타이를 먹고
같이 맥주를 한잔 마셨습니다.

주말에 가끔 친구 만나는 것도 참 좋네요/

다들 잘 지내시나요?
저는 이제 프로젝트 막 끝나서

여러가지 새로 뭐 좀 시작하려고 하는데

워낙 왕좌의 게임에 빠져서..

뭐 제대로 하는 것도 없네요 ㅎㅎㅎㅎ

이제부터 드라마에 빠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거 뭐 제 생활이 없네요

거의 3주만에 에피소드 3...

시간도 별로 없었는데 없는 시간 짜 내서 막 보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으어...

여튼 포스팅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일요일은 제 오피스 동료와 또 약속이 있어요 ㅎㅎㅎ

유후 사람 만나는 건 늘 재밌는 듯. :)







자 여기 보시면 뭔가 ..
뭔가 익숙한 글자가 있지 않으신가요??

바로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성

김 입니다.

저역시 성이 김인데요

제 친구들도 다 아는 사실이지요

저도 몰랐느데 마리가 제 성을 보면서

저기 너 성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거 역시 마리가 찍어준 사진이에요

정말 깜짝 놀랐어요

외국에서 제 성을 찾을 수 있다는 게
엄청 소름이 돋는 일이더라구요.


도데체 얘내들이 왜 kim 이라는 걸

버려진 공장에 붙여놨을까 굉장히 궁금했어요

사실 세계제2차대전이 끝나고

버려진 공장이 굉장히 많았어요

뭐 공장은 물론이고 격납고 음식창고 등등

못생기고 그냥 큼직큼직한 용도에 맞는 그런 건물들.






유럽인들이 대단한게

이런 못생기고 낡은 공간을 다 부수고
새로운 건물을 지을 수도 있을텐데,

다 다시 개조하거나 아님 그 안을 리모델링하여

굉장히 멋진 유럽의

old and new 건축을 만들었지요



정말 대단한듯.

보면 볼 수록 아름다운 유럽.

고로 이렇게 못생겼던 공장이

안에 여러가지 시설로 다시 새롭게 꾸며진

거리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저 KIM 이 무었이냐

바로 뮤지엄. 겔러리입니다.

그 안에 여러가지 그림과 사진이 걸려있더라구요










들어가 보고 싶었지만 그럴 시간이 마땅히 없어서
그냥 밖에만 찍고 왔어요

그래도 굉장히 신기하지요?

제 성이 리가 이 한복판에 당당히 있다니

분명 제 성을 의도한 건 아니겠지요

하지만 정말 궁금하고 신기하네요








늘 버려진 공장이 다시 새로 되살아 나는 경우를 굉장히
많이 보앗어요

특히 폴란드에서도

워낙 세계 제 2차대전으로 폐허가 된 곳이 많아

이 많은 건물ㅇ들을 어찌해야 할까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을 거에요

그러다 이렇게 좋은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관광지도 되고
사람들도 많이 찾아 경제 활성화도 되고

일석 이조인듯.



그리고 저희는 다시 호스텔에 돌아와 휴식을 취합니다.


다들 리가 올때 밤을 새고 놀다와서
몸들이 다 시원치 않더라구요 ㅎㅎㅎㅎ





다음 날 아침 !!!!!!!!!!!111

저희는.. 음

영국식 아침을 먹습니다.

굉장히 푸짐했어요
아침부터 튀긴거라니..

저는 정말.. 별로 였지만 그래도 배가 고파서 먹었습니다.

아이들은 대부분 아침에 단거를 먹어요

아침부터 짠거를 먹으면

막 토할 것 같다고

저는 아침부터 막 파스타 먹고 그러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은 가봐요

일단 리가의 음식점들은 굉장히 쌉니다.

제가 고른 저 잉글리시 아침은

한 6천원정도 했던 것 같아요

나름 푸짐하고

저 콩 잘 못먹는데 저 통조림 콩도 굉장히 먹을 만 했어요

절대 여행와서 그나라 지방 음식만 계속
먹지는 못해요






그냥 애들 밥먹고 있는데,

막 사진 찍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키아라

어제도 키아라랑 좀 대화좀 했는데
늘 저에게 도움을 주는

키아라는 일주일동안 여행을 갔다왔지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잘 어울리는 저 목걸이
모든 옷에든 잘 어울리는 것 같은.

키아라는
제가 고른 음료수가 맛있어서 원래 티를 주문했는데 바꿨지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한 20일 후면 키아라를 보네요 ㅎㅎㅎ
유후 *_*







다들 이제 새로운 아침을 맞아 리가 구석구석을 둘러볼 준비를 합니다.

여행은 좀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해야하는 것 같아요

다들 잠 좀 깨게 커피 좀 마시고

맛있는 점심을 좀 먹으면서

찌뿌둥한 몸좀 풀고

해야 하루를 제대로 보낼 수 있겠지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네요

저도 안본지 한 한달이 되었어요
다들 잘 살고 있겠지요?

각자 자기네 나라에서 하고싶은 거 하면서
편하게 살고 있는 듯.


새록새록 기억이 나는 여행을 포스팅하는 것도

제가 얼마나 웃으면ㅅ ㅓ포스팅하는 지 모르실 겁니다.

사진에 저만의 기억이 다 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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