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틱 3개국 여행기 #268 유럽에서 가장아름다운 리가 아르누보 거리
수스키 | 2015.08.28 | 조회 2170




안녕하세요 수스키입니다.
어제 무려 40시간을 깨어있었어요
아직도 머리가 아프네요

망할 마첵.

사장이... 정말 너무 직원을 부려먹네요
저같으면 랜더링에 시간을 한 2-3일 치중해서 잡을 텐데
여기는 단 하루에 다 끝냅니다.

그러니 퀄리티도 좀 낮아지고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가 되지 않는 듯.

여튼

저의 시청 프로젝트는 끝이 났습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제 포트폴리오에 들어갈 작품중에 하나가 되겠어요 유후


자 오늘은 드디어 몇몀분이 기대하시는 리가의
아르누보 거리를 들어갑니다,

저는 이때 아파서 거의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

대부분이 마리와 마리아의 사진입니다.
혹시 사진이 마음에 드신다면 마리아 짱 마리 짱을 써주시길
호호호홓

일단 아르누보 거리를 들어가기 전에 아르누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알아야 보이니깐요 ㅋㅋㅋ








아르 누보(프랑스어: Art Nouveau, IPA: [aʁ nuvo]) 또는 유겐트슈틸(독일어: Jugendstil, 영어: Jugend-Style, IPA: ['juːɡəntlʃtiːl]) 19세기 말 에서 20세기 초에 성행했던 유럽의 예술 사조이지요

최고조를 이룬 시기는 20세기 전후(1890-1905)입니다.




아르 누보는 프랑스어로 "새로운 미술"을 뜻합니다.

.독일어권에서는 유겐트 잡지 이름을 따서 유겐트 양식(유겐트슈틸)이라고도 불리지요

19세기 아카데미 예술의 반작용으로 아르 누보는 자연물, 특히 꽃이나 식물 덩굴에서 따온 장식적인 곡선을 특징으로 삼고 있습니다.







아르 누보는 예술가가 건축에서 가구까지 삶의 예술에 관한 모든 부분에 대해 작업해야 한다라고 접근합니다.

.

체코의 예술가 알폰스 무하가 1895 1 1일에 빅토리앵 사르두의 연극 지스몽다 광고용 석판 포스터를 만들었을 때, 아르 누보는 무하에 의해 강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는 갑작스런 파급 효과를 내었고, 새로운 예술 장르와 예술가들을 파리 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무하 스타일이라 불렸는데 이는 곧 아르누보로 알려졌지요









아르 누보의 15년간의 전성기는 유럽 전역을 강하게 휩쓸었고, 그 영향력은 전 세계적이었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지역적인 특성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알려져 있지요

프랑스의 건축가 엑토르 기마르는 아르 누보 양식을 지하철 입구 건축에 도입해 새로운 파리의 경치를 만들었고, 에밀 갈레는 낭시에 있는 예술 학파의 중심에 있었답닌다.

빅토르 오르타는 베를린의 아르 누보 양식 건축에 큰 영향을 행사했지요

유겐트와 같은 잡지도 독일에서 이 스타일의 확산을 도왔지요








오스트리아 빈의 분리파 예술가들은 예술과 건축에 있어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체코 전역에 걸쳐 영향을 주었기도 했고요.




아르 누보는 또한 구스타프 클림트와 찰스 레니 매킨토시, 알폰스 무하, 르네 랄리크, 안토니 가우디, 루이스 컴포트 티파니 와 같은 예술가들 개개인들의 움직임이기도 하였답니다.



저도 이렇게 열심히 건축공부를 하네요 ㅎㅎ

일석이조 포스팅이 될 듯.












.

아르 누보가 20세기의 모더니즘 양식의 발생으로 인하여 쇠퇴할 때까지, 신고전주의와 모더니즘을 이어주는 중요한 가교로 여겨졌습니다.

또한 몇몇 아르 누보 기념물들은 중요 문화 유산으로 유네스코의 세계 문화 유산 목록에도 올라와 있지요




그리고 유럽 최고의 아르 누보 건축물들이 많이 건설된 리가를 비롯한 브뤼셀과 빈의 역사적인 중심부들은 아르 누보와 유겐트슈틸 건축물의 질과 양적인 면에 의하여 유네스코에 등록되어 있답니다. 뭔가 자랑스럽네요 리가.



아르누보 거리가 굉장히 궁금해졌어요 들으면 들을 수록 뭔가 궁금해지고

일단 아르누보거리는 두번 갔기에

저녁 야경사진과 오후사진을 두개 올리겠습니다.

유후











밤과 낮의 느낌이 또 확 다르더라구요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에서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답게 온전히 남아 있는 세계최대 아르누보 건축물들을 체험할 수 있지요 ㅎㅎㅎㅎ




리가의 거리에는 고풍스러운 고딕 양식, 화려한 바로크 양식은 물론 현대 건축물까지 이질감 없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답니다.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져있지 않지만 혹시라도 유럽을 한두번이상 가보신분들은 이번엔

유럽인들이 자주간는 여행지를 택하는 건 어떨까요??











향기를 품은 도시'로 묘사되는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뉴스는 전 세계 문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곳이기도 하지요.

예술가의 도시이기도 한.

저는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고 온 리가에 흠뻑빠졌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도시 꼭 와보시길.









그리고 소설가 이문열의 '리투아니아의 연인'에도 붉은 벽돌로 치장된 빌뉴스의 아름다움이 녹아있지요.

나중에 파리의 연인처럼 리투아니아의 연인 같은 드라마도 만들어지면

크로아티아 같이 완벽하게 성공할지 몰라요

아니면 꽃보다 할배와 같은 프로그램 pd 가 제 글을 본다면

발틱 3개국 여행도 한번 추진해 보지 않을 까요??

유후 그랬으면 좋겠당

한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곳을 추천하고 싶어요 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조: '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B%A5%B4_%EB%88%84%EB%B3%B4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392243&cid=50407&categoryId=50408)









여튼 거리를 둘러보니다.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리가의 구시가지 역사 지구에는 자그마치 800여 개의 아르누보 양식 건축물이 줄지어 있는 이 멋진 곳.



모든 건물의 곡선이 아주 예술입니다

시간 여행을 즐기듯 골목 탐방에 아주 꽂혔던 저와 아이들.


리가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 중에 하나지요



러시아 출신 건축가 미하일 예이센스테인(MikhailEisenstein)이 예술적 재능을 뽐낸 알베르타 이엘라(Alberta Iela)와 엘리자베테스 이엘라(Elizabetes Iela) 등 각 골목마다




수놓은 흥미로운 석조 장식의 아르누보 파사드를 감상하며 마음 가는 곳으로 걸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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