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틱 3개국 여행기 #259 완벽한 야경과 남는건 사진이지.
수스키 | 2015.08.12 | 조회 1565







안녕하세요 수스키입니다.

와우 2시간동안 키아라랑 스카이프를 하고 왔어요

이렇게 할 얘기가 많았다니.

키아라는 여러분 정말 정말 잘 살고 있어요

매일 매일 밖에 나가서 친구들과 놀고 먹고
그리고 일주일동안 south of italy 를 여행할거라고 하네요

차를 타고 ㅋㅋㅋㅋㅋㅋ친구들과 함께.

정말 즐거운 여행을 보내고 올 것 같아요

역시 우리 키아라는 걱정할 필요가 없는 듯.
이 잡초같은 아이, 완벽한 아이.






그리고 댓글에 어떤분이 자꾸 끼아라 끼아라 라고 하는데..
정확해요...

사실 전 맨날 키아라를 끼아라라 부르지요

약간 질투가 나긴하지만, 허락해드리지요.
허허.







저와 여행하면 이렇게 사진은 꼭 찍어야하지요
나름 아이들도 적응되서 이렇게 잘 찍어줍니다.

아 그리고 좋은 소식.

여러분...


또 이탈리아 여행기를 듣게 되실 것 같네요
죄송해요 맨날 이탈리아만 가서.

세번째로 이탈리아를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대단한 이탈리아 사랑이지요








일단 가는 이유는 아이들을 모두 보기 위함이고

두번째는




밀라노 엑스포를 보고싶어서에요.

이틀동안 거의 다보고 올텐데, 아마 많은 분들이 궁금하시지 않을까..

고로 좋은 포스팅이 될 것 같고.
이제부터는 아무도 가지 않는 이탈리아의 소도시를 여행할 겁니다.




키아라의 고향

페라라

그리고 조반나의 고향

트리에스테.

저의 여행기는 늘 어디서나 볼 수없는
특별함과 유니크함을 자랑할 거에요 유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로 저는 9월 18일부터 9월 26일 이렇게 여행을 갑니다.

9월 19일이 제 생일이라.. 아이들과 제 생일을 함께 보내고 싶어서 헤헤.

자 그래도 다시 포스팅을 열심히 해야지요






나름 이 우울함이 가득한 날씨는 꽤 사진을 분위기있게 잘 만들어내는 듯한에ㅛ

눈길을 걸으는 이 사진 지금 처음보는데 나름 마음에 드는 듯.






키아라와 다정샷.

에헤이

저 자세로 사진찍은 거 정말 많은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게미나스 성탑은 그 전 이 리투아니아 동전에 묘사되어지기도 했다네요
우리나라 동전의 이순신 장군같이. 지금은 아니고.

리투아니아인들에게 중ㅇ요한 한 부분이었다는 걸 입증하는 듯.

그리고 이 게미나스 성탑은 리투아니아 전통시 그리고 포크송에 자주 등장을 했다고 해요





아 그리고 하나 더 !!!

탑의 내부는 작은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어 성이 세워질 당시의 복원도와 중세 빌뉴스
시의 모형,중세의 전투무기들과 방어구나 생활용품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전시되어 매우 흥미롭다고 하지만

저는 보지 않았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궁금하시면 가보시길 바래요



하절기 : 10:00 ~ 19:00 동절기 : 10:00 ~ 17:00
에 여니 관심있는 분들은 들어가보시길





게디미나스 광장 동쪽의 시가지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 위에 있는 이 성은 빌뉴스의 상징인 이 게디미나스 탑.





1420년에 세워진 것으로 탑 정상에는 리투아니아의 국기가 펄럭이고 있어요.





정말 바람이 많이불어 국기가 아주 휘황찬란하게 펄럭이더라구요


아 그리고 이 성벽의 복구는 17세기에 치러진 러시아-폴란드 전쟁의 전쟁터로 이용되면서

상당히 많은 부분이 파괴되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폴란드도 공격이란 것을 했구나...







돌에 줌.



실패





키아라가 마리 가림.


실패






저의 사진은 늘 이렇게 이루어집니다.

지금 제 발틱 3개국 여행 사진이 다 몇개인 줄 아시나요?

무려 .... 4000개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4000개를 늘 추려가며....
이렇게 글을 쓰네요 허허...








이곳의 성 정상에 올라가서 바라보는 빌뉴스 시내의 전경은 대단히 아름답습니다


박물관으로 과거 성채의 모습을 볼 수가 있고 구시가지의 파노라마를 조망할 수 있는 이곳 강추합니다.







내려갈때도 저의 친구들은 잠시도 이렇게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아.. 그리고


키아라 살빠졌어요

아 진짜 ..

이 배신자



원래 저희 둘 별명이 two fat kids
였거든여

우리 둘다 완전 뚱띵이 되어가지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 오늘 스카이프하니깐

키아라 날씬이 됬네요 ... ㅠㅠㅠ

미워






내려갈떄도 전 언제나.. 늘 마지막

늘 이렇게 맨날 어리버리해서 어찌 이 험한 세상 살아 남아갈까요

아 ..

저는 제가 걱정이 됩니다,

나의 인생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될까요

그래도 여행기는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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