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똥의 Tasty Taiwan #002 맛있는 대만을 만나다 2편
찐똥 | 2015.08.12 | 조회 2076



안녕하세요. 찐똥입니다!


찐똥의 Tasty Taiwan 1편 잘 보셨나 모르시겠어요!

몇몇 분들이 감사하게도 댓글을 달아주셔서 너무 행복했는데요.

더 열심히 올려야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업로드하겠습니다!


이번에는 맛있는 대만을 만나다 2편


용산사 -> 타이페이메인스테이션 -> 스펀 -> 진과스 -> 지우펀


순으로 여행하면서 갔던 먹방천국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용산사 옆에 위치한 85도씨의 소금커피!



살다살다 소금커피는 처음들어봤는데... 요새 한국에도 있다는 소문이 있더라구요.

뭐 한국에 없는게 없겠지만 가격차이가 엄청나게 나겠지요!

대만 소금커피는 우리나라 돈으로 단 돈 2000원 이하!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답니다!


게다가 맛은 오묘한~ 짜고 달달한 맛이 섞여 제 3의 맛을 나게 하는 그런 사랑스런 맛이구요












편의점의 나라 대만에서 판매하는 무과니우나이


나중에 편의점을 따로 소개해드릴거에요.

Family Mart, 7-eleven 등등 많은 편의점이 있는데 정말 맛있는게 너무 너무 많답니다.

우리나라 편의점은 그냥 동네 슈퍼느낌.


거기서 제가 즐겨 마시는 무과니우나이. 즉, 파파야쥬스입니다.

약간 떫은 맛이 나지만 완전 방금 갓 짜낸 그런 농도깊은맛


완전 추천해드려요!!










기차를 타고 스펀으로 도착했습니다!


스펀은 천등을 날리기로 유명한 장소인데요.

영화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촬영장소이기도 하죠.


거기서 유명한 닭날개 볶음밥.

여기는 안 먹어본 사람은 무슨 맛인지 추측할 수 없을거에요.

매콤하고 바삭한 겉껍질안에 볶음밥이 들어있어 아.... 또 먹고 싶다.


어쨌든 줄 서 있는 곳은 여기, 닭날개 볶음밥 집이구요.









진과스로 넘어가면 광부도시락이 있답니다.


원래 금광박물관에서 광부도시락에 담겨서 나오는데, 마침 매진되어서 일반 그릇에 나왔어요.

돼지고기랑 여러가지 반찬을 같이해서 주는데

광부도시락은 의의를 두면서 먹는게 좋아요.

왜냐면 그렇게 맛있진 않지만 도시락을 챙겨갈 수 있다는 장점! 기념품 ㅎㅎ











지우펀으로 왔습니다.


지우펀의 명물. 왜 떡을 먹어야 되는지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다 줄서서 먹어서 먹는다는 그 떡집

그런데 사실 먹어보면 오 이렇게 맛있는 떡이!

라고 소리지르다가 가격보고 한번 더 놀랜다는.

떡 하나에 우리나라 돈으로 370원 정도하는데 음... 떡이 고품격임


이건 꼭 드셔보세염

(왜냐면 싸니깐)












이게바로 땅콩아이스크림.


더운 대만은 디저트 음식이 굉장히 발달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땅콩땅콩!! 땅콩 절편에 땅콩 가루 그리고 아이스크림 여러가지 맛을 올려서

오오오 이건 어디서도 먹어보지 못한 맛이야!!


이가 시리도록 맛있는 땅콩아이스크림 드셔보세영















지우펀의 유명한 찻집 아메.


사람들이 다 사진찍고 있는 건물. 야경이 너무나도 이쁜 건물이 찻집입니다.

거기서 앉아서 무한리필 우롱차를 먹으면서 바깥 야경과 사람들을 보면

내가 음.. 뭔가 연예인이 된 느낌?


사람들이 다 나만 사진찍는 그런 기분과 함께 대만의 차 문화를 즐기실 수 있답니다.




2편도 즐겁게 보셨나요?

다음에 더 맛있는 음식과 함께 3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바이짜이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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