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스키와 폴란드 #244 유러피안 하우스 파티에 디테일 하면 수스키
수스키 | 2015.07.30 | 조회 1782




죄송해요 원래 동영상이랑 이 사진들이 같이 합쳐져서 포스팅 되어야하는데..


지금 30분째 시도를 하는데도 안되네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다시 사진들이랑 글을 복사해서 넣으면 에러가 나고..


이미 댓글 다신분들이 계서서 동영상 삭제는 못하고 사진은 따로 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스키입니다

오늘은 친구들과 gokarts 를 타고 왔어요

작은 트렉을 전동차로 돌면서 순위 매기고 하는

그런 게임입니다.

저는 꼴찌에서 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꼴찌는 아닌니깐.

드라이빙이 끝나고 랩타임을 재줘야하는데,

기계의 오류로 한번 더 탔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팔천원 내고 꽤 좋은 경험을 했네요

오늘은 수스키의 대표 포스팅

유러피안 파티 포스팅입니다.

제가 그전에도 파티 포스팅을 굉장히 많이 했었는데,

유러피안 파티 포스팅을 하면서 한번도 동영상은 올린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운이 좋게 슈가 찍은 비디오가 있어서

정말 유러피안의 파티의 분위기를 제대로 보여드릴 수가 있을 것 같아요

그동안 사진만 보시고 상상했다면

이제 상상은 그만 !!!!!!직접 유럽의 파티현장을 보시길 *_*


파티에 가기전 일단 준비를 합니다.

늘 파티의 시작은 8시에서 9시 사이.

먼저 가지 마시길. 뻘줌함의 길로 갑니다.


가장 좋은 시간은 아마 9시인듯


한 3시간정도 아이들과 수다떨고 클럽가는 루트가 적당.








파티 초대받음 -> 데리고 갈 수 있는 친구있으면 파티 주최자에게 허락을 받음

-> 자리가 없다 그면 안녕 이고 괜찮다 하면 친구 대동 가능 -> 보드카 맥주 사가지고 감

거의 과자는 사지 않음 -> 바로 가서 냉장고에 넣어놓음.



서로 각자 저녁은 알아서 먹고 오고 플랫 파티라면

자기가 먹을 만큼의 맥주를 사와서 일단 냉장고에 넣습니다.

그리고 하나하나씩 클리어.

가끔 애들이 저의 맥주를 훔쳐갈때가 있는데, 그럴때는 저는 더욱더

큰 걸 훔칩니다 막 보드카나 과일주 같은 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아라 친구 중에 수지라고 스페인이에서 온 여자애가 있어요

원래 이름은 수잔나 인데, 줄여서 수지라고 불러요

우리나라의 그 수지가 아니랍니다.

수지가 저희까지 초대해줘서 이렇게 플랫파티에 왔다는.

수지의 플랫의 뷰는 환상적이었어요...

바르샤바 문화과학궁전이 바로 보이는.. 완벽한 뷰

한국으로 치면 바로 강변쯤 되겠네요.

이 플랫은 단돈 30만원.

보증금도 없이...



폴란드에서 교환학생을 하신다면 저는 플랫도 추천해 드려요

제일 비싼 플랫이 한 40만원 정도고 거의 대부분 30-20 정도의 사이랍니다

한국과 비교해서는 새발의 피이지요.





저는 기숙사비 15만원 낸답니다.

환율좋을때는 14만원 헤헤헤

키아라 친구 스테파노가 놀러왔어요

스테파니ㄱ ㅏ 여자 이름 스테파노는 지극히 남자이름.




유럽에서는 담배를 피면 일단 플러스 1점.


거의 대다수가 .... 흡연자이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서 담배피면서 수다떠는 경우가 많아서


담배를 피면 더 친구들을 잘 사귈 수 있다는게.. 참 역설적인... 함정.



사실 그렇게 친하지는 않았지만, 좋은 친구 같았어요

키아라가 워낙 남자인 친구들이 많아서

이날 키아라의 남자 문제로 키아라가 너무 힘들어해서

스테파노랑 키아라랑 엄청 취했다는.





... 이렇게 저도 파티를 즐기면서 지낼때가 있었는데,

어언 두달 전이네요.

지금은 플랫파티를 가도

사실 잘 모르는 아이들이 많아서 혼자 막 벙쪄있고..

우리 파티의 신 키아라가 필요한데..

일단 미래의 교환학생분들을 위한 팁

뭔가 저처럼 이렇게 파티도 가고 잘 놀고싶다.

적극적으로 친구들을 만들어보세요

늘 유럽애들이 말하는 게 중국이나 한국애들은 맨날 끼리끼리 논다.

우리와 어울려 놀 생각을 안한다. 이런 인식이 많더라구요

유럽아이들에게 괜히 겁먹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다가가시길.

그리고 파티에 왔다!

그냥 막 말걸어도 되요. 애들이 아마 막 침대 모여서 놀고 있거나

부엌에서 술마시거나 막 아무데서나 다 서있어요

대화하고 싶으면 그냥 가서 안녕 나는 수야 블라블라..

이렇게 막 대화하셔도 되요

유럽은 정말 열려있답니다.

하지만 분명 쓰레기 인종차별 유러피안들도 있으니 혹시라도 되게 차별적인

발언을 하거나 무례하다면 그냥 여과 없이 빠이 하세요

그런 애들한테는 시간 투자할 가치도 없습니다.


그리고 파티가 무르익을 때쯤

12-2시 사이에 클럽에 가자는 소리가 나옵니다.

그러면 이제 반쯤 취한 채 클럽에 갑니다.

가끔 강변 같은 데 가서 춤출때도 있고 그냥 클럽가서 더 신나게 놀때도 있어요

애들이 취하면 더..더더더더 미친듯이 놉니다.


해뜰때까지 놀기.


유럽은 나이트 버스가 잘 되있어서 가고 싶은 시간에 갈 수 있음.



사실 저는 이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다같이 술마시고 놀고 하다가 클럽가서 신나게 흔들고

그러면 하루의 스트레스는 이미 저 세상으로

하지만 직장인이 되면서.. 12시만 넘어가면 ... 무서워 죽겠네요 ㅠㅠ

예전에는 그때가 시작이었는데.. ..

직장인 되기 전에 원없이 놀아보라는 말 이제야 새삼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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