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스키와 폴란드 #241 바르샤바 코리아 페스티벌 (1) 맛과 멋으로 무장한 한국!
수스키 | 2015.07.29 | 조회 2105

안녕하세요 수스키입니다.

글을 무엇을 쓸까 생각생각하다가 옛 생각도 할겸
그동안 쓰지 못했던 일상 생활이야기를 좀 해드리려고 해요.





그냥 제 일상보다는 정보성있는 글로!! 탈바꿈!! ㅎㅎ
은 아닌고 정보성과 + 일상 짬뽕글입니다.





오늘 인턴은 너무 힘이 들었어요 ㅠㅡㅠ

일하는게 정말 힘드네요

저는 안그래도 말귀 못알아듣는데, 영어로 들으니 이건뭐
무슨말인지 알 수 가없어요

막 사장님이 얘기하는데 혼자서 들을 생각도 안하고

"무슨 말이지 이해가니 수현아 하나도 이해안가"

이러고 앉아 있어서.. 오늘 하루쟁일 구글 스트릿 뷰만 찍고 있었네요

3번을 고쳤어요 ㅠㅠㅠ

아이고야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이 너무 보고싶네요 ㅠㅠㅠ엉엉 내사랑들.. ㅠㅠㅠ





출처 : https://www.facebook.com/CentrumKulturyKorei/photos_stream
오늘 포스팅할 주제는 바르샤바에서 열린 코리아 페스티벌입니다.

모든 바르샤바바 거리거리마다 코리아 페스티벌 한다고 동네방네 소문을 다 내고 다니더라구요

저도 여기 사실 좀 가고 싶었는데, 귀찮은 마음도 있었고 애들 데리고 가고도 싶었고






결국에는 안가려고 하다가,

키아라가 같이 가자고 해서 갔습니다.
(원래 제가 다 같이 가자고 꼬셨느데, 그때 마틸다가 아마 바베큐 파티에 초대해가지고
키아라가 거기 간다고 해서 ..............................저도 그냥 포기하고 있었는데.. 키아라가 마음을 바꿨다는.)






고로 여튼 키아라 저 마리아는 코리아 페스티벌에 갔습니다.

매년마다 열리는 가장 큰 바르샤바 축제 중 하나.







장소는 빌라노프 궁전 바로 뒤입니다.

바르샤바오시면 꼭 와야 할 곳 중 하나.

예전에 왕의 욕조였던 궁전.

폴란드의 아름다움을 대변하는 자랑스러운 궁전입니다.


이 뒷편에서 코리아 페스티벌이 진행되다니..
굉장ㅎ ㅣ 기대가 되어습니다.

원래 10시에 시작을 하여 6시에 끝나는데 저희는 아마 4시에 갔을 거에요










출처 : https://www.facebook.com/CentrumKulturyKorei/photos_stream

코리아 페스티벌은

맛과 멋 발견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번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첫쨰

한국 문화 체험.

- 한복 입고 사진찍기
- 한글이름 써주기.
- 한국 노래방 체험기
- 한국 악기 체험

한국 음식 맛보기


한국에 있는 여러 음식점이 참가를 하여
자신의 매장도 홍보하고 한국음식도 만들어서 팔고 있더라구요


한국 문화 공연

- 폴란드인들의 exo춤, 아이유 춤.
이건 장난 아니였어요

- 진조크루공연


그리고 뽀로로의 체험행사

뽀로로가 막 돌아다니더라구요





키아라랑 마리아한테 뽀로로 귀엽지 않냐고 했더니
저 뚱땡이 뭐냐며...............................

헐 너네 뽀통령 모르냐.





의외로 엄청 많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폴란드인들 반 한인 분들 반.
폴란드에 이렇게 많은 한국사람들은 또 처음 보는데,
키아라랑 마리아는 더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많이 동양인들에게 둘러쌓여보긴 처음이라며






사실 제가 너무 늦게 가서 놓친 것도 많았답니다.

가니깐 이미 공연은 다 끝나있었고

아직 먹거리 장터는 하고 있더라구요

우리 셋다 모두 배가 고팠고

애들 모두다 한국음식을 좋아해서 다 같이
저의 추천을 받아 음식을 먹자라는 결론





이렇게 주변을 둘러봅니다.
사진이 너무 많아 아마 1-2탄으로 나눠서
포스티을 해야할 것 같네요

많은 폴란드 사람들이 한국음식을 먹기 위해 이렇ㄱ ㅔ 줄을 서고 있습니다.

다들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매운 음식도 굉장히 잘먹고

김치도 막 사서 먹고









멀뚱멀뚱 마리아.
신기한 듯 한국 페스티벌을 되게 좋아했던.

한국사람 정말 많다고... 막...



지금 스페인에서 잘 있겠지.

여러분 착각하시면 안 돼요 애들 다 집에 돌아갔답니다.

폴란드에는 저 혼자 있어요

이것은 두달 전에 이야기.







일단 밥을 먹기 전에 담배 한대를 펴야하는 우리 아이들.

아이들에게 무엇을 권해줄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동안 만들어준 한국 음식은

떡갈비 라면 비빔밥 닭갈비 불고기 주먹밥 등등.

뭔가 색다르면서 한국스러운 음식을 같이 사서 나눠먹고 싶었어요









아 오랜만에 마리아와 키아라 사진보니깐... 엄청 그립네요

키아라는 밀라노에서 친구들이랑 잘 있겠고 마리아도 역시나
인턴십하면서 잘 지내고 있겠지요

두둗ㅇ....




저는 과연 이 아이들과 한국 페스티벌에서 무엇을 사서 나눠먹었을까요
다음 편에 계속!

윗   글
 ● 수스키와 폴란드 #242 바르샤바 코리아 페스티벌 (2) 막걸리를 처음 맛본 유러피안의 반응은?
아랫글
 [미국 초보자의 미국여행도전기] 캘리포니아 디즈니 어드벤쳐 재밌게 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