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번째로 본다 이탈리아 #238 내 생에 최고의 맥도날드 뷰
수스키 | 2015.07.26 | 조회 1899














밀라노 중앙역(Milano Centrale)입니다. 저는 밀라노 중앙역 보고 정말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왔어요 제가 처음으로 밀라노에 도착했을때.


그때 키아라는 구경 좀 그만하고 빨리 오라고 엄청 뭐라했었는데..


진짜 천장이 한 7미터는 되는 듯


자 이제 두우모 성당으로 가볼까요.


중앙역(Milano Centrale) > 밀라노 두오모(Duomo of Milan)





밀라노 지하철 밀라노 교통공사 (아치엔다 트라스포르티 밀라네시, ATM)가 운영하며,

이탈리아에서 가장 길이가 긴 지하철이기도 하답니다. . 2014년 1월 현재 밀라노 지하철에는 총 4개의 노선이 있는데 각기 다른 번호와 색깔로 구별되며, 총 연장 길이는 92km!!


지하철 역 수는 101개이며, 대부분이 지하에 위치해 있어요 하루 평균 이용객은 약 115만 명이라는.. ㄷㄷ

(참조: 위키피디아 )








중앙역에서 두오모 성당까지는 거리가 좀 되어서(지하철 4정거장) 편도티켓 구매해서 이동했어요.



밀라노를 둘러보는데 가장 편리한 대중교통은 지하철인듯 해요


제가 베를린에서 지하철 안타고 걸으면서 다니려다가 졸도할뻔.


5개의 노선이 시내 곳곳을 운행합니다. . 버스와 트램도 운행되 고 있으나 다소 복잡해요



색깔이 다르다고는 하지만 저에게는 아직도 많이 생소한 듯.








지하철의 경우 여행자들 위한 트래블카드 One Day Travelcard 10 매 묶음인 까르네 등 다 양한 티켓이 있다고해요


머무는 시간이 짧고 일행이 많다면 까르네를 구입해 나누어 쓰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티켓은 지하철 , 버스 , 트램에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지요









트래블카드 여행자를 위한 정기권으로 24 시간 사용 가능한 것과 48 시간 사용 가능한 것이 있어요
우리나라도 이런 거 하나씩 있으면 좋을텐데.

매번 탈때마다 돈내는 것도 참 ..





그리고 학생들 할인 티켓같은 것도

키아라 같은 경우는 한달에 거의 한 삼-사만원정도를 내고 지하철을 타고 다닙니다.
학생용 티켓으로요..

하지만 저는... 한국에서 십만원..

아 정말 학생들을 위한 투자좀 해줬으면 ㅠㅠㅠ

폴란드에서도 한달에 만오천원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데.. .













valid 를 한후 지정된 시간 동안 밀라노 의 지하철을 무제한 이용 가능하답니다.

요금은?
요금 : 1 일권 4.5유로 ,

요금 : 편도티켓 1.5 유로 (75 분간유효 ),









유럽에서는 거리의 중심으로 신의 상징인 교회가 있고 그것을 둘러싸는 듯한 형식을 많이 볼 수 있징지요


거의 만남의 장소, 중심지는 유럽에서는 교회인듯.



여기 밀라노에서도 거리의 중심이며 심볼이 되고 있는 것이 이 대성당 이 두우모 !!!!!!!!!!!!!!!



이 대성당 두오모는 1386년에 쟝 가레앗쵸 비스콘티에 의해 착공해

약 500년의 시대를 거쳐 나폴레옹의 명령에 의해 완성되었어요






그 장대한 건축은 전체 길이 158m, 폭 93m, 높이가 108m 그리고 내부의 면적이 1만 1700평방 미터.

안에 들어가면 기둥 하나만 제 몸뚱아리의 한 20배는 될 듯.



세계 최대급의 고딕 건축으로서 알려져 있다는 135개의 첨탑, 2245개의 조각과의 융합미는 확실히 압권이지요









햇살 짱

아 그리고 밀라노에서의 안 좋은 소식

원래 두우모가 ...
입장료가 없었어요



그런데 오늘 가보니.. 갑자기 ..

입구가 다 막혀있고 두우모 안으로 들어가려면
2유로를 내야한다는...

제가 모든 이탈리아 애들한테 얘기했더니.. 애들이 돈에 환장했다며
원래 사진찍는 거만 2유로를 냈었느데..




이제는 입장에 2유로고 사진도 못찍네요


아마 밀라노 엑스포 때문인 것도 있는 듯.












우리 떼쟁이 슈는

맥도날드가 너무 너무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참..

배탈 난 슈는 ..

그렇게 햄버거가 먹고싶다고 ..

그래서 저희는 밀라노 두우모 성당 바로 앞에 있는 맥도날드로 향합니다

역시 가격이 상당하더라구요

저는 8천원정도 냈습니다.

빅맥지수 ㄷㄷㄷㄷ









그리고 마주한 밀라노 두우모의 완벽한 자태..




제 인생의 최고의 맥도날드 뷰인 것 같습니다.

햄버거를 먹으면서 이런 뷰를 볼 수 있다니..

저는 참 어떻게 보면 복을 받은 듯.


저 너무 부러워하지 마시길.

다들 여행할 수 있어요

저는 부모님한테 손 하나도 안벌리고 돈모아서 이렇게 온거랍니다.

언제 나는 저런 곳 가볼까 하시는데

갈 수 있어요


지금부터라도 차곡차곡 목표를 세우고 돈을 모으다보면
언젠간 유럽이 눈앞에 있을 것 입니다.














저같은 그지학생도 이렇게 밀라노를 와서 이런 뷰를 보고 있는데
뭔들 못하시겠어요!!!!!!!!!!!!!!!!!

다들 우리 열심히 살아요!!!!!

예 !!!!!!!!!!!!!!

하지만... 전 가끔 이런 뷰 이런 유럽보다
김치가 먹고싶다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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