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제가 사랑했던 스플릿트 #236 페리를 타고 이탈리아 앙코나로 고고 !!
수스키 | 2015.07.26 | 조회 2802


안녕하세요 수스키입니다.


새로운 친구들과 오늘 저녁을 같이 먹거나 아니면 같이 술을 마시자고 했는데

성사되겠지요 ?






오늘도 역시 아시아음식.

저번의 그 스시집입니다.

오늘은 규동을 먹습니다. 이게 얼마만에 먹는 규동인지..

지금 규동 만드는 법 찾고 있어요


하.. 여기서 요리사가 되어 돌아가겠습니다.

냠냠








일단 저희는 밀란으로 가서 비행기를 타야하기 떄문에
스플리트에서 앙코나로 가는 페리를 타야합니다.


크로아티아 스플리트부터 이탈리아 안코나까지 페리로 운행하고 있어요


앙코나 - 스플리트 페리도 바리 - 두브로브니크와 같이 JADROLINIJA(야드롤리니자)에서 운행하고 있으니 참고
이 루트에는 몇몇 페리 회사들이 운행하고 있고. 온라인 예매 구입 가능합니다.

하루에 하나씩 페리가 있는데

한 두세개의 페리 회사가 돌아가면서 운행을 하더라구요


스플리트 - 앙코나 페리는 1월 1일 ~ 12월 30일까지 운행합니다 (2015년)








지도를 보시면 저 스플리트에서 앙코나로 10시간.

굉장히 가까워 보이지만.. 사실 먼 곳이라는..


그래도 페리도 타보고 이게 다 좋은 경험이지요 뭐 .





사실.. 이 페리의 이름을 못읽겠어요

쟉도..리..





시간은 스플리트에서

2:30

그리고

8:30

분 페리가 있습니다.

2:30분 꺼를 타게된다면 저녁에 도착하고

8:30분은 거의 새벽녘이 되서야 도착을 합니다.


그리고 가격은 50유로


저희는 케빈으로 예약을 해서 50유로이고
혹시 그냥 좌석에 있고 싶다하시면 40유로를 추천 드립니다.







심각하게 무거운 제 캐리어를 들고 갑니다.

아 정말 고생많았어요 제 케리어







이 멋진 스플리트의 뷰를 앞에두고 이제 바이바이

안녕을 합니다.

와우 벌써 스플리트의 이야기가 끝이 나다니

저기 ferry line 보이시나요


저걸 타고 저희는 앙코나로 갑니다.


앙코나..


참..



머네요

비싸고.


아 그리고 혹시나 페리를 여행가기 전에
예약해야하느냐.

혹시 제가 쓴 50유로보다 싸다면 예약을 먼저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막 삼개월 전에 끊으면 19유로 이런 제도가 있었는데

저에게는 성사되지 않는 이야기들.












두둥.

여권검사부터 시작해서

모든 몸수색을 마치고 이제 페리를 타러 들어갑니다.

혹시 예전에 스웨덴 제가 갔을때 그 크루즈 기억하시나요?

스웨덴 크루즈보다는 작긴 했지만

나름 멋들어진 페리라 생각해주죠 뭐



(크루즈 한번 타봣다고 허세 작렬)












와우 내 50유로 짜리 페리


안녕


여러분 저처럼 돈에 연연해 하시면 안되지만

저는 똥그지 학생이기에


어쩔 수가 없네요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
안갔으면 정말 후회했을 듯 한..

돈은 중요치 않아요 경험이 값진 것.








페리보고 감동 먹은 슈


저희는 한 삼십분 전에 도착한 거 같아요

거의 정시에 출발하니

미리 먼저 오시길 바래요


그리고 주차장으로 통해서 케빈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역시 크루즈와 달라













하.... 해지는 스플리트

정말 예술이야..







저 멀리 스플리트가 보이네요

언젠간 다시 올 그런 때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유럽은 정말 아름다운 나라라는 걸
언제나 어느때나 깨닫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이 유럽에 살 수 있을까요

아무리 짱구를 돌려도 답이 나오질 않네요

한국에 취직이나 해야한느 것인가..





바람이 장난 없습니다.

이제 스플리트에 바이바이를 하고

저희는 갈길을 갑니다.


일단 자기소개서를 쓰러...

하...

그 회사 나중에 연락도 안왔었는데

짜증이 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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