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초보자의 미국여행도전기]여행1일차 "LA도착과 THE GROVE MALL"
킁킁이 | 2015.07.13 | 조회 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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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초보자의 미국여행도전기]여행1일차 -킁킁이

안녕하세요 (꾸벅) 킁킁이 입니다 ㅎㅎㅎㅎ

저는 2015 7 1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으로 출국을 했는데요!

무한도전에도 나왔던 아시아나 A380을 타고 출국했습니다!

A380은 현존하는 지구상에서 가장큰 비행기인데요 ㅎㅎ 저는 2층에 탑승했습니다.

2층에는 퍼스트클래스, 비즈니스 클래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코노미가 있습니다.

저는 당연히 퍼스트 클래스

가 아니고 ㅋㅋㅋ 이코노미에 탔습니다 (언젠가 퍼스트를 타는 그날까지!)

이코노미 좌석옆에도 요로코롬 사물함?이 있어서 짐 넣기가 아주 좋더라구요!

백팩 하나가 그냥 슝 들어갑니다! 수납 짱짱

그리고 두번의 기내식과 두번의 간식이 제공되는데요,

기내식은 모두 두가지 메뉴중에 선택할수 있습니다, 저는 아시아나 대표메뉴인 쌈밥과 오물렛을 먹었습니다 :D

쌈밥은 정말 맛있습니다! 진짜 최!! 진짜 추!! 싹싹 다먹었어요!

오물렛은 사실 저는 오무라이스를 생각했는데 그냥 오물렛이더라구요!

감자 밑에 노란게 다 계란이에요 ㅎㅎㅎㅎㅎㅎㅎ 밥이 나올줄 알았는데 ㅎㅎㅎㅎ(무식무식)

쫌 당황했지만 맛은 괜찮았습니다~ ^^

10시간의 비행동안 자다가, 먹다가, 자다가 ,또 먹다가 …. 이렇게 사육 당하다가 드디어 LA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세관신고하는곳 관리자분은 김치 소주 없냐고 막 물어보시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

역시 LA는 한인이 많은 곳이라 외국인들도 김치랑 소주를 알고있나봐요!

LA공항에서 미리 예약해놓은 한인GUEST HOUSE 사장님이 픽업을 나와주셨어요.

이 머나먼 땅에서 한국말을 하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ㅎㅎ LA공항 앞은 차가 정말 막힙니다 휴휴

25분가량 달려서 도착한 숙소!

제가 묶은 곳은 STAY LACA 한인타운점 이에요~

짜잔~ 방 모습입니다 :D

위 사진은 2층 복도 모습이에요~ STAY LACA는 꽤나 젊은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혼자오시는분, 친구랑 오시는 분들 다양하게 많으신데,

사장님 사모님이 동행으로 많이 엮어주셔서 혼자가도 함께 여행가기 정말 좋은 숙소인것 같아요!

(사모님이 아침에 카카오톡으로 잘잤어요? 오늘 어디 갈꺼에요? 길 알아요? 약도 그려줄까요? 등등 정말 친절하고 엄마처럼 물어봐주셔요!!! 감동 ㅜㅜㅜㅜ)

또 투숙객 전부가 카카오톡 그룹에 초대되서 오늘은 어딜가는지, 어디가 좋은지, 맛집은 어디인지 등등 자세한 LA 여행정보를 공유해요! 정말 많은걸 얻어갈수있어요! 저도 동갑내기 친구를 소개받아서 다음날 함께 할리우드를 구경갔는데

역시 여행은 함께하는 재미더라구요! 만약 혼자 LA여행 또는 미국 여행을 가실 계획이 있다면 STAY LACA 정말 추천합니다!! 또 STAY LACA는 다운타운점도 있는데 그곳은 실내에 텐트가 쳐져있어서 텐트안에서 묶는다고 해요 ㅎㅎ 그곳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이렇게 숙소에 짐을 푸니까 오후 3시정도 되더라구요!

저는 LA에 있는 THE GROVE MALL Farmer’s market을 구경갔습니다.ㅎㅎ

숙소에서 버스를 두번 갈아타면 갈 수 있었는데, 사실 처음에는 버스타기 너무너무 두려웠어요 ㅠㅠ 하지만! 마음을 다잡고 ㅎㅎㅎ 용기를 내서! 도전했습니다.

일단 버스에 타면, TAP이라는 충전식 교통카드를 사면 좋아요! LA의 교통수단에 다 적용된다고 하더라구요! 가격은 1달러에요!

그리고 DAY PASS로 해달라고 하면, 7달러를 받고 하루종일 LA시내의 버스, 지하철을 모두! 탈수있도록 충전해준답니다! 저는 처음 여행가는 분들에게는 8달러를 내고 이렇게 TAP & DAY PASS를 사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왜냐하면 ㅎㅎㅎㅎ 버스를 잘못타거나 잘못내리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어요! 미국 버스는 생각보다 우리나라랑 많이 다르더라구요!

이번에 하차하는 역이 어디인지 말하지 않는경우가 쫌 많아요 그래서 몇번 내릴곳을 놓쳤답니다 ㅜㅜ 그리고 하차시에는 벨을 누르는 것이 아니라! 줄을 당기면 됩니다 ㅎㅎㅎㅎㅎ 저도 놀랐는데 좌석 옆에 노란줄을 씨게! 땡겨주면 정면에 STOP REQUESTED라고 뜨고 역에 세워준답니다!

그렇게 도착한 THE GROVE MALL 은 꽤나 볼것이 많고, 재미있었어요!

야외에 위치한 마을형 쇼핑몰인데요.

몰 안에 트램 도 있고, 분수도 있고, 작은 연못을 지나는 다리도 있고, 영화관도 있고, 또 잔디밭도 있어서 드러누울수도 있답니다! 쇼핑도 하고, 휴식을 취하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미국의 유명한 브랜드 MAC도 있고, 백화점도 있어요~

트램

잔디밭과 공연장, 그냥 빨간담요 하나깔고 드러누우면 끝!

분수대

상영중이었던 영화들 '인사이드아웃, 미니언즈'

그리고 첫날부터 와~LA는 정말 다양한 인종이 사는구나~하고 느낄수 있답니다 ㅎㅎㅎㅎㅎ

THE GROVE MALL 옆에 위치한 Farmer’s market에서는 현지인들이 직접 재배하고, 또 직접 요리한 다양한 음식을 사먹을수 있답니다. 멕시코 음식이 인기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10시간 비행과 미국 버스에 지쳐서 여기서 밥을 먹지는 않았습니다 ㅎㅎㅎ 한번 둘러보고 나왔어요.

THE GROVE MALL안에는 굉장히 다양한 스토어들이 있어요!

이렇게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인 캐릭터 상품과 캔디를 파는곳도 있고 (근데 왜 내가 좋아하지 ㅎㅎㅎㅎㅎㅎ)

일명 '미국인형'을 파는 인형가게! 다양한 피부색에 인형이 있더라구요!

신발가게! 쪼리를 DIY로 직접 자기가 만들어서 원하는 디자인으로 구매할 수 있어요! 또 방수 케이스도 판매하구요

주부들이 정말 좋아할것 같은 주방용품 판매점!

그리고 백화점 NORDSTROM에서 하는 카페!

미국 카페는 진동벨이 아니라 직접이름을 불러줘요! 외국인들이 제 이름을 정말 어려워하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래서 저도 제 메뉴가 나왔는데, 제 이름인줄 몰라서 ㅎㅎㅎㅎㅎ 한참을 더 기다렸네요 ㅎㅎㅎㅎㅎ

쉬운 외국이름을 말해서, 불러줄 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D

그리고 바로바로!!!

치! 즈! 케! 이! 크! 팩! 토! 리!!!!!!!!!!!!!!!!!!!!!!! 꺄ㅑㅑㅑ

안에서 먹으려면 예약을 하거나, 웨이팅을 해야하는데요 줄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길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한조각을 테이크아웃 해왔습니다 ㅎㅎㅎ

망고치즈케익 !

테이크아웃해와서 다 녹았어요 ....후어ㅇ어어어엉 앙대......

하지만 맛은! 꿀 맛이더라구요! (엄지 척)

케익 베이스가 망고를 갈아서? 만든 베이스고(과육이 씹혀서 상콤해요!)

그위로 눅진한 치즈가 올라가 있고, 위에는 달콤한 망고무스에 마지막은 휘핑크림!

하.... 칼로리 폭탄 이었지만 진심 맛있어요! 정말 먹어볼만하답니다 :D 다음에는 다른맛에 도전하려구요! ㅎㅎ

휴 여행기 1일차를 다쓰니! 벌써 새벽 1시가 다되가네요 ㅎㅎㅎㅎ

앞으로도 쭈-욱 이어지니까 많이많이 찾아와서 읽어주세요 ㅎㅎㅎ

다음편엔 할리우드 투어에 대해서 쓸께요~ 그럼 모두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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