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드리아해의 진주 : 두브로브니크#218 아름답다. 정말로.
수스키 | 2015.06.30 | 조회 1303







성벽밖은... 정말 아름다웠다. 두브로브니크의 찬사 찬사 찬사.

두브로브니크는 균형 잡힌 거리 배치를 지닌 중세 후기의 성곽도시로, 놀랄 만큼 보존이 잘 되어 있다.
이 모든 것이 다 과거의 것이라고 하면 정말 믿어지지가 않고 감격스럽기 그지 없다.


사실 사진을 찍을 때 도데체 무슨 포즈를 해야하는지 몰라서 계속 저러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곳이 바깥.
실제로 보면... 정말 탄성이나온다

사진이 이 아름다움을 다 담지 못한다는게
한탄 스러울 ㅂ뿐이다.

인생에 꼭 한번 기회가 된다면 가보기를 추천한다.










웅 장한 요새와 기념비적인 성문에 있는 뛰어난 중세 양식, 르네상스 양식과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 중에는 11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시청(지금의 렉터스(Rector's) 궁)이 있으며,
14세기에 지어졌으나 외관은 거의 바로크 양식인 프란체스코 수도원,



1667년의 지진 이후 재건축된 대규모의 도미니크 수도원 대성당,
오랜 세월 동안 여러 예술가의 손을 거친 작품임을 증명하며 절충적인 외관을 지닌 관세청(Sponza),
그리고 도시의 수호성인 성 블라이세(Blaise) 성당 같은 바로크 양식 교회 등이 있는 걸 안다면
얼마나 그 선조들이 이 아름다운 두브로 브니크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는지 알 수 있다 .












원래 세계유산은 방어벽과 도시 내부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후 15세기에 계획, 개발한 필레(Pile)의 중세 교외 공업단지와 11세기 초부터 건설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15, 16세기 형태를 지닌 절벽의 로브리예나츠(Lovrijenac) 요새를 포함시켰다.

여기에 17세기 초에 지어져 외국에서 들어오는 전염병 보균자들을 수용했던 검역소와 남동 돌풍으로부터
항구를 보호하려고 15세기 말에 조성한 방파제, 북쪽에 있는 해자를 통제하려고 1
449년에 지은 레벨린(Revelin) 요새도 추가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두브로브니크 옛 시가지 [Old City of Dubrovnik] (유네스코 세계유산, 유네스코한국위원회(번역 감수))




예전에 이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로 들어가려면 한달이 걸렸다고
그 이유가 전염보균자를 구시가지로 들인다면
이 질병이 퍼질 수 있으니 여기 온자는 구시가지 바깥
즉 이사진에 보이는 주택들 그곳에 한달을 머문뒤에

구시가지에 들어올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고.










바깥에서 우리 둘다 신이 났다.
여기 항구 근처는 상인들이 섬을 구경시켜주겠다고
난리를 피우는 이곳.

거기서 우리는 돈이 없다는 막강한 이유를 가지고
자유롭게 놀았다.










물론 사진을 부탁하면ㅅ ㅓ자유롭게.


원래 셀카봉을 가져와 카메라랑 연결을 해서 찍으려고 했느데,

셀카봉을 집가기 전에 아무리 찾아도 안 나오는 것이다


늘 그렇지만,
집에 도착하자마자 다시 찾았음.

망할.












바다도 너무 맑고 푸르다.
너무 너무 맑아서 바다 속의 바위들이 다 선명하게 보인다.

정말 바다와 바위의 조합은 환상인 듯.
오히려 더 깨끗하고 맑고

아름답다.

특히다 안에 석회석의 바위들을 보고 있으면
뭔가 묘한 기분이 든다.

어떻게 보면 무섭기도 하고.












일단 햇살에 취해 도시에 취해
거의 제정신이 아니였음.

사진과 이 블로그만 아니었어도 나는 사진도 안찍고 거기 앉아서
하루쟁일 바깥 구경만 하고 있었을 듯.

나중에 정말 여기서 결혼도 하고 싶음

뭐 유럽 친구들이 있다는 전제하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내 지금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진 뭔가 좋다.

느낌 있음.

가끔씩 이렇게 잘 나오는 사진들에
굉장히 만족을 하고 있음.

슈 너는 감사해야한다.

아이폰은 내 카메라를 따라오지 못한다네 .
슈가 블로그 올리라고 아이폰을 줬지만..

흠 사진이 적어도 그냥 제 사진 쓰는 게 낫다.

윗   글
 ● 아드리아해의 진주 : 두브로브니크#219 드디어 성벽투어를 시작합니다
아랫글
 ● 아드리아해의 진주 : 두브로브니크#217 유럽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휴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