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드리아해의 진주 : 두브로브니크#215 로맨스가 가득한 밤거리.
수스키 | 2015.06.30 | 조회 1300

오렌지 색의 조명이 밝게 빛나는 두브로브니크의 야경.
올드타운은 점점 어두워지면서 본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여기는 정말 환상적인 신혼여행의 장소.
정말 남자친구랑 같이 와야할 이곳.

결혼하신다면 꼭 그냥 크로아티아 오시길.

환상입니ㅏㄷ.

일단 유럽을 뭐 열심히 다녀보지는 않았지만,







나름 다름 유럽이랑 비교를 해본다면
일단 구시가지가 굉장히 작다.

다른 나라처럼 열심ㅎ ㅣ돌아다ㄴ면서 보지 않아도 된다.

아마 하루만에 다 볼 듯하다.
그리고 주변 섬 여행 하는 투어 한번 하고

케이블카 타고 위에 올라가 전경한 번 쫙봐주면 끝

그리고 며칠 계속 두브로브니크에 머물면서
유럽의여유즐기기.









바닥이 참 미끌거리는게 마음에 듬.

정말 뭐랄까 얼음위를 걷는 느낌이랄까.
이렇게 얘기하면 완전 뭐라고 ????
라는 대답이 돌아올 것 같다.

진짜 반질반질한 도자기 위해 살포시 걸어다ㄴ니는
느낌이라고 하면 맞겠다.














이 사진 이후 내 카메라는 장렬하게 전사했다 .

아 내 사진.

내가 보기엔 정말 카메라를 너무 잘 산것 같다.
가끔 내게 보이는 광경보다 더 멋있게 나올 때가 있어서

내 사랑 카메라.

잠시 카메라 얘기를 하자면,

제 카메라는 nx 3000 삼성 카메라 입니다.

널리고 널렸음.

다만... 나는 너무 브라운 커버 nx 3000 이 가지고 싶었음
무조건 브라운...

검정 흰색 노노
브라운






정말 브라운은 레어중에 상 레어템이었음..

결국 한 한달은 찾아다니가 결국 면세점에서 찾음

나의 브라운 가죽의 아름다우신 카메라님
잘부탁드립니다








자유로운 영혼 그 자체

이미 귀여운 척 하는 나이는 지났음.

그냥 못생겨도 그러려니
가끔 잘나오면 감사하니

이렇게 사는게 인생이지 뭐







남 너무 신경쓰다가
내 인생 날아감.


그냥 하고싶은대로 끌리는대로 살면 그게 인생이지










분명 여길 내 카메라로 찍으면 환상 그자체,
뭔가 매춘부가 가득할 것 같은 거리

이건 순전히 나쁜말은 아님.

좁은 골목길.

그리고 드나드는 사람들.



그리고 유럽에서의 동양적인 등불.

딱 자아내는 느낌이 매춘부 거리.






하지만, 근처는 모두 상점.

이 거리에서 나는 만육천원을 주고.....
쪼리를 샀다.

내 인생 가장 비싼 쪼리가 아니였을까...






여러각도에서 두브로브니크를 보고싶어서
참 많이도 오르락 내리락 거렸다.


그러면서 슈랑 얘기도 참 많이 한듯.

바람도 선선하니,
그냥 계속 걸었다.





그리고 막걷다가..
꼭 동상은 발이나 코나 손이 꼭 저렇게
하얗다.

하도 만져서
그러면.... 저 검정 껍대기들은
다 사람들 손에 묻어 없어진 것인가.





남들이 하면.. 나도 해야지 하고
코에 손을 대고 빌어본다.

인턴십.. 연락와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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