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드리아해의 진주 : 두브로브니크#210. 두브로브니크 해변 짱짱맨
수스키 | 2015.06.28 | 조회 1419


어제 바빠서 사진만 올려놓고 가버렸네요
안녕하세요 수스키입니다. 이제 마지막을 아이들과
보내야하는 수스키.



크로아티아 편 시작하겠습니다.


첫사진이 제 눈에는 아무렇지 않은데
댓글 보니 어떻게 보면 약간의 선정성은 있느 것같네요

제가 많이 바꼈다는 걸 알 수 있는 게

제 동생한테 연락이 왔더라구요.

옷이 너무 야한 거 아니냐고

저는 전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제 옷은 정말 제 친구들의 세발의 피 입니다.

아무것도 아니에요 !!!!

유러피안 옷은 정말 환장할 정도 이니깐.


이제 한국사람들의 눈과 제가 많이
다르다는게 느껴지네요

10개월 헛살지는 않았나봐요




자 해변에 왔으니
그래도 수영을 해봐야지요

아드리아해의 바다는 다른 그 어느 바다보다 차갑습니다.

정말로

발 담그는데 우리나라의 서해가 급히 그리워지는ㄴ 순간.








워낙 한국사람들이 많아서
그냥 해변가 와서 사진찍는 한국인 한테

사진을 부탁했습니다.

그냥 한 한두장 정도찍어달라했는데

한 이십장은 찍어주신 듯.

이제 크로아티아 오면 한국 같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사람들 정말 많다는.








그리고 유명한 돌.

저는 돌 해변은 처음 와봤어요
늘 모래가 가득한 해변만 와봤는데,
오히려 돌이 더 좋더라구요




뭔가 찝찝하지도 않고
그냥 수건 같은 거 덮어놓고 이렇게 누워있으면
기분 짱짱맨









슈는 수영을 못했어요
저는 나름 오기전에 수영 배운 사람.
물론 새벽 5시에 아침 수영

한달에 두세번 나갈까 말까였지만
나름 물에 뜨긴 하더라구요

유럽에서는 튜브를 절대적으로 찾아 볼 수 없어요





뭔가 이 부분도 유럽과 아시아가 다른 점

우리나라 해변을 가면 정말 파라솔 잔뜩 널려있고
다들 튜브 빌리느니라 난리도 아니고 하잖아요

여기느 ㄴ그냥 허허 벌판

햇살을 좋아하는 유럽아읃릉ㄴ 그냥
blanket 깔아 놓고 책을 읽습니다.















마리아가 특히 해변에서 책을 읽는 걸 좋아해요
저는 그 전에 해번에서 책을 읽는 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했어요 가끔 외국 소설만 봐도 해변에서
책을 읽는 여유로움 이런 글을 많이 봤ㄴ느데

정말... 책을 읽어요

해변에서


저는 그냥 해운대 해변에서 책을 상상해서
그런가 봐요..



여기는 정말 여유로운 해변












여기는 game of thrones 촬영지 산 입니다.
저는 크로아티아 갔다와서인지 그 미드 시리즈가 너무 보고 싶더라구오ㅛ
그래서 저도 볼겁니다. 으하하하하하하








돌 들.

하나롣 가지고 올 걸

예전에 해변가면 꼭 기념품 하나씩 챙겼는데
이제는 사진이 있으니 막 그렇게 사고 싶은 생각은
안들 더라구요







저는 오늘이 해변이 마지막일 줄 알았는 데 또온답니다,

해변 좋아요

그런데 물 오지게 짜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
필리핀 해변의 물은 정말 미친듯이 짜고
여긴 오지게 짜고
한국은 그냥 그저 그렇게 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저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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