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보다 수스키 : 크로아티아 #204 따뜻한 햇살과 아름다운 아드리아해
수스키 | 2015.06.27 | 조회 1476





  • 두브로니크 공항에 내리면, 공항에서 두브로브니크까지 버스를 타고 가야해요
  • 한명당 8쿠나.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한 1400원 정도 하는 가격.
정말 너무 너무 두브로브니크에 빨리 가고 싶어서
막 참을 수 없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여기 환율도 공부 안하고 온 터라
돈을 뽑아야하는데 얼마를 뽑아야하는지 감이 안잡혀서..


막 한국사람들한테 물어보고/






  • 정말 꽃보다 누나 때문에 한국사람 정말 많습니다.
  • 심지어 외국인들도 막 지나가면서 여기 뭐이리 한국사람이 많아
  • 라는 소리를 심심치 않게 들을 ㅇ수 있었어요

  • 셔틀버스를 타고 가는 길.

  • 돌산이 너무 예쁘네요..
  • 아름다워요 ㅠㅠㅠ



    두브로브니크에 도착했습니다!!
  • 제가 여기 오기 전에 맨날 날씨를 체크했엇는데,
  • 뭔가 구름 조금이었는데
  • 구름 엄청 많네요.

아 쓸모없는 기상청 ㅠㅠㅠㅠㅠ




  • 말로만 듣던 성벽!!!!!!!!!!!!!!!!!!!!!!!!!!!!!!!!!!!!!!!!!!!!!!!








  • 크로아티아가 유고슬라비아의 일부였던 1991년 이전에는 새로운 코스타 델 솔(Costa del Sol: 태양의 해변이라는 뜻의
    지중해 연안의 휴양지) 였다고 하네요. 해마다 1000만 명의 서 유럽인들이 비행기를 타고 태양, 경제적 여행, 중세의 고풍스러운 정취, 아마도 나체주의의 장소 등을 찾아서 아드리아해로 찾아온 답니다. 제가 보기에는 유럽인들 보다 정말 미국인들도 많아요.

    두브로브니크는 뭔가 굉장히 고급스러운 그런 휴양지인 듯.



    여기 카약도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카약이 나중에 어떤 결말을 만들어내는지.... 모르실 겁니다 ㅓㅎ허..





  • 이렇게 여유로워 보이지만....
    혹시 꽃보나 누나 보셨나요? 그래도 크로아티아는 전쟁으로 찢겨진 악명 높은 곳이랍니다.
    유고슬라비아와 결력한 분리독립과정에서 많은 피해를 입었지요
    그게 얼마되지 않은 시점이라.... 그래도 최근에 격은 비극과 공포에도 불구하고 크로아티아의 매력은 거의 그대로입니다.



    운이 좋게도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던 대부분의 장소는 손상되지 않았고 전쟁 후 보수 되었다고 해요



    한국에서 참 유럽 물 먹지 말아라 여기 석회질이 많다
  • 배에 쌓여서 좋지 않다는 개뻥.

  • 저는 맨날 수돗물 마십니다. 그냥 화장실가서 물떠다 마셔요.
  • 도저히 여기서 매번 레스토랑갈때 물 사먹기 싫어서
  • 그냥 먹기도 하고 유럽애들도 정말 거리낌 없이 길거리 물을 벌컥벌컥
  • 잘 마시길래 이제 먹습니다.





  • 슈도 물한잔

  • 크로아티아에 대해 잠시 설명드리자면
  • 크로아티아는 아드리아 해의 북동 해안에 위치하며, 북으로는 슬로베니아 와 헝가리, 동으로는 유고슬라비아, 남쪽과 동쪽으로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국경을 이루고 있답니다.

  • 두브로브니크 마을이 있는 크로아티아의 아드리아해 남쪽 끝은 손가락마디 하나정도의 차이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분리되어있다. 크로아티아 해변은 언제나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역이지요

  • 해안선의 길이는 1778km이며 섬까지 포함하면 5790km에 이릅니다






  •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 햇살이 참 좋았는데

  • 카메라에 가끔 안 담기네요.





  • 크로아티아 해변은 우리나라와 달라요. 대부분의 해변은 모래보다는 넓직한 돌이 많답니다. 해변을 가면 수건은 꼭 가지고 가야해요.

  • 저는 그리스는 가보진 않았지만 앞바다의 섬들은 그리스의 섬들처럼 아름답다고 하고 1185개의 섬들 가운데 66개의 섬에 사람이 산다네요. 우리나라도 참 섬이 많지만, 크로아티아를 보니 찍소리도 못할 듯.

  • 여튼 저는 일단 숙소로 향합니다.
슈가 숙소를 잡았었는데.. 무려 2.5km나 걸어가야 했다는...

저의 캐리어와 제가 죽어가는 소리 들리시나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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