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스키와 폴란드 #195 타이완 전통음식 '핫팟', 유러피안들의 반응은?!?
수스키 | 2015.05.26 | 조회 2393



안녕하세요 수스키입니다.

요즘들어 저에게.. 팬이라고 해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네요 허허
가끔 귀찮아서 포스팅 막 쓰기도 했는데.
요즘은 괜히 책임감에 막 더 열심히 쓰게 되네요.

고마워요! 더더 열심히 재밌게 쓰는 수스키가 되겠습니다


혹시 우리 한국에서 만나면.. 아는 척해요
그냥 수스키라 하면 ㅋㅋㅋㅋㅋㅋㅋ뭐

한국 갈지 모르겠지만.





해커스 여러분들
저 드디어 거주증 받았어요
정말 저는 거주증받는 그 순간 울고 불고 난리 칠 줄 알았는데.
진짜 덤덤하게 음. 거주증이네
디자인은 별로.

이러고 앉아있습니다.


참. 사람이란게.
3개월동안 그렇게 원했던 거주증인데,
제 손에 들어오니 그냥 그렇네요.

흠.






어제는 키아라의 친구 스테파노의 폴란드에서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좋게 좋게 마지막날 보내려고 했는데..
아 이놈의 키아라가 절 또 건드렸네요.

가끔씩 이렇게 서로 엇나갈 때가 있어요.

오늘은 굉장히 키아라와 별로인 상태로 글을 씁니다.
댓글에 키아라 칭찬은 삼가하길 바래요.

그래서 키아라 사진도 많이 뺐어요 (소심한 복수)
하.. 빼도 이렇게 많으니.. 흠..

가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이 키아라 시키.
뭐 분명 이삼일 후에는 서로 맨날 뽀뽀하고 난리치겠지만
오늘만큼은 화나는 날이네요

키아라...어제 너 정말 마음에 안 들었다.



anyway whatever

이번 포스팅은

타이완 슈와 중국 레슬리가 합작으로 만든
중국의 전통음식 핫팟 !!!!!!!!!!!!

사실 먹기전에 엄청난 우려가..

허허..

사실 타이완음식이 워낙 향이 쎄서 유럽인은 커녕 저에게도
좀 거북한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도 일단 초대해줬으니 맛있게 먹어야징.
하려했으나.. 네 맞습니다.

으.. 뭔가 이상했어요 엉엉..

고기도 너무 질기고

저는 샤브샤브를 상상했는데..
뭔가 밍숭맹숭한 국물에 완전 질긴 고기
그리고 이상한 소시지들..









아 맞다 저 ㅇ마리 옆에 있는 애는
마리의 여동생이에요

마리는 무려 두명의 언니와 한명의 여동생이 있답니다.
여동생이 폴란드 놀러옴 키키키ㅣ키키 .

굉장히 예쁘더라구요

마리한테 너 여동생 예쁘다고 칭찬했더니
걔앞에서 말하지 말라고 버릇 잘 못든 다고

지금도 완전 자뻑이 심하다네요 호호..

그래서 노 칭찬.






슈는 나름 걱정이 되었나봐요
애들 계속 체크하고 거의 자기는 못먹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이렇게 사람들 초대하면 거의 저도 못먹어요
애들 챙겨주고 먹느니라.


유럽아이들?

사실 애들 별로 안 좋아하는 게 눈에 보였ㅇ어요

키아라는 확실히 별로 안 좋아했고 마리 역시 별로.

마리아는 뭐 뭐든지 잘 먹으니깐.


옆에 파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찍는 다 하면 이런 포즈를..








경청하고 있는 아이들.

아 이때 마리가 저한테 동양인 비하하는 제스쳐를 해서 ㅈ
제가 굉장히 화가 났지요..

나중에 마리 불러서 그러지 말라고 나 그거 되게 싫어한다고 하니깐
엄청 ㅇ엄청 사과하더라구요

흠흠.

이런 반응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포근하게 웃는 프란체스카.

여기서 분위기 메이커지요.








이렇게 아이들과 맛있게 핫팟을 먹엇습니다

제가 핫팟 찍은 사진이 없네요..

왜 없지..

많이 실망해서 그런가..

핫팟은..

음 전 샤브샤브가 더 좋은 듯.

특히 샤브샤브 월남쌈이 너무그립네요 ㅠㅠ
저희학교 앞 월남쌈 진짜 맛있는데.. ㅠㅡ ㅠ




사진 찍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데리고 그래도 한 컷 찍습니다.
유후


사진이 좀 많아서 핫팟 이탄도 준비를 해야겠네요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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