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트해 항구도시 그단스크#188 안녕 그단스크. 넌 폴란드에의 최고의 도시였어.
수스키 | 2015.05.21 | 조회 2081


아... 글 한번 날려 먹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글쓰늬깐 이런 .... 실수를 범하기도 하네요

뭐 액땜한 거 라 치고 다시 쓰겟습니다..

마지막 여행기라 엄청 길게 썼는데..

귀찮아서 사진도 지금 다 빼먹고 다시씁니다.. ㅠㅠ 울고 싶어라 ㅜㅠ





하 또 다시 새롭게 설명하는 척.

이거 원래 제가 포샵한거 있었는데. 어디다 뒀는지 알 수 가 없어서
이렇게 그냥 원본사진을 올립니다.


애들 다 웃는 얼굴이 너무 예뻐요 ㅎㅎㅎ

귀여운 아이들.

제가 좋아하는 사진 중에 하나랍니다.

이걸 제가 벽에 붙여놨어야하는데 왜 없는지..

지금에서야 후회하는




유럽의 어느 휴양지 못지 않게 정말 아름답습니다.

키아라도.

어제 키아라랑 같이 클럽갔는데.. 키아라 좀 이해를 못하겠어요 ㅋㅋㅋ
약간 키아라는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좋아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듯.

전혀 이해할 수 없지만 뭐 약간 자뻑같기도 하고.


그래도 제가 정말 ㅁ아끼는 친구.

이런 점도 뭐 받아들여야죠

뭐 어쩌겠습니까







레슬리.

너한테 내가 꿈이 뭐냐고 물었을때..

너는 여행을 다니며 사람들과 소소하게 만나는 것.

이라 대답했다.

유럽인들에게 정말 큰 꿈은 이런 거인듯.

한국과는 많이 다릅니다.


성공해서 돈 많이 벌기.

이게 제가 가장 많이 들었던


이제 저도 약간 사고방식을 바꿔서 어떻게 하면
행복한 꿈을 가질 수 있는지

차차 생각을 해봐야겠어요 .





그단스크의 고딕벽돌 성당도 안녕..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벽돌성당이지요







해가 저뭅니다.

집들이 다 높고 빼곡히 모여있다보니 이런 장관이 펼쳐지네요

아래는 어두컴컴 저위에는 환한 햇빛이 드리워집니다.


빌딩숲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그림자.


스산한 느낌이 아주 훌륭합니다.





저무는 해에.. 이렇게


반짝반짝 빛도 나고.

강가에 살면 어떤 기분일까요

한강에 사는 느낌이 날까요

여기는 한강에 비해 터무니 없이 작은 강가이지만..
그래도 못지않게 예쁩니다.










아마 그단스크는 제가 간 폴란드 도시들 중에 가장 예뻤던 도시가 아닐까 싶습니다.

소도시지만 아기자기한 맛이 있고 또 그단스크만의 특색이 짙어서 인지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폴란드도 점점 발전해서 나중에 정말 유명한 관광지를 많이 만들길 바라며.





이제 안녕.

이렇게 멋있는 길목을 내비두고 저는 갑니다.

사실그단스크에 이 골목 비스무리한건 한 2-3개 밖에 없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작은 도시입니다.

바르샤바 크기가 대구정도 만 하다면..

여기느 ㄴ어느정도이실지..

상상이 가시는지..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레슬리는 에라스무스를 떠나 현실로 돌아갑니다.

이제 곧 학기가 끝나요 애들과 모두 작별인사를 해야합니다.

하... 보내기 싫지만.. 어쩔 수 없지요


좀있으면 레슬리 바이바이 파티를 하고

이제 한명한명 떠나고..

슬프지만..

슬프지만..


그래도 뭐

이겨내야죠


이렇게 그단스크 여행기를 끝마칩니다.
원래 더 자세히 썼는데.. 다 날라가서.. 흠 ,.,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단스크 여행기 다시한번 쭉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정보를 많이 드리고 싶지만.. 정말 한글로된 그단스크의 정보는 완전 레어템이라는..
영어를 다 해석해야한는 고역이 .. ㅠㅠ

영어 더 공부하고 올게요 !

다들 행복하시고 다음 여행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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