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트해 항구도시 그단스크#175 우리나라 기차와는 사뭇 다른.
수스키 | 2015.04.22 | 조회 1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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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스키입니다
오늘 점심쯤에 글을 좀 ㄷ ㅏ쓰려고 했었는데,
제 와이파이 usb가 먹통이 되는 바람에
새벽이 글을 씁니다.

맥주 2잔 먹고 와서 역시 알딸딸한 상태에서 써야
글을 좀 맛깔나게 쓸 것 같아요

마리아 키아라 그리고 마틸다 그리고 프랑스애들 제 룸메
이렇게 다같이 술을 오붓하게 먹고 왔습니다


재밌었어요

저의 다음 여행지느 베를린 입니다

여러분!!!!!!!!!!!!

그리고 그다음은 아마 부다페스트 일것 같아요

허허

그 전에 포스팅해야할 여행이 3개나 되지만 빨리 빨리 부지런히 올리겠습니다.





그단스크는 정말 추웠어요
이때 날씨는 끝내주게 좋았는데 밤사이에 이렇게
눈이 수북하게 쌓였답니다.






눈싸움이 빠질 수 없지요
늘 제가 싸움은 먼저 겁니다.



그리고 저는 작렬히 전사를 하지요
눈을 모으고 있던 중 날아온 눈이 얼굴에 저격되어
완전히 사망.

애들이 다 웃고 난리 났지요..






저희는 기차를 타고 그단스크 옆에 있는 소폿으로 향합니다.
소폿에는 유명한 항구 그리고 해변가가 있어요

여름에 가면 정말 아름다운 곳이지만
겨울에 가면 완전 겨울 그 자체.

바람에 싸대기를 맞는 듯한 느낌이랄까.










버스에 앉으면, 마리아가 심심함을 느끼면
이렇게 마구 사진을 찍어대는.

프란체스카 완전 평온함ㅇ이 가득하네요.

오랜만에 프란체스카를 메인 사진에 올려봅니다.

제 사랑 프란체스카 다 같이 베를린으로 재밌게 떠나보아요

유후 ..







마리는 참 웃는게 예뻐요.
그리고 참 장난끼가 많아서 ..

얼굴에 그 장난끼가 다 묻어있지만,
그래도 그래도 나름 착한 아이.


얼굴도 자세히보면 참 예뻐요
매력있는 얼굴형.

예쩐에 제가 모자가지고 엄청 놀렸는데

그거 가지고 상처받았어요

흠. 저도 나름 어노잉한 사람인듯.







하늘이 참 파랗습니다.
소폿까지는 한 20분정도 소요가 됩니다,

그때까지 다들 책을 읽거나 수다를 떨거나
우리 유러피안은 햇살을 즐기지오

이번에 프란체스카 사진 잘 나왔네요

다 분위기 있고 좋아요








그래도 언제나 키아라는 단연 일위.
어떻게 찍어도 참 분위기 있게 잘 나온다는.

참 사진찍으면서 늘 감탄하는게

서양인들은 무슨 포샵이 필요도 없고

완전 고화질에서도 살아남는 그런 얼굴을 가지고있지요

맨날 유럽인들 찬양하는 거 같아서 좀 그런데
그게 저의 마음.

저는 파란 눈 노란머리를 사랑하는 아시아인.

사실 제가 더 인종차별을 하는 걸 느껴요 ..


가끔 폴란드인들이
칭총총 거리면서 저 인종차별하면 애들이 저 지켜준답니다.
제가 사람하는 참 잘 만났어요







집중하고 있는 키아라.

키아라는 정말 한국에 오고 싶어해요

그러면 자기가 스타가 될 것 같다나 뭐라나.

그런데 정말 사실인 듯


모든 애들이 다 쳐다볼 듯.

키아라 실제로 보면 정말 예쁘답니다.

허허..








머리로 장난치기.

사실 키아라가 정말 장난기는 초특급이지만

특히 저한테 장난 엄청 치지만

저는 다 커버할 수 있어요 저의 사랑으로

키아라랑 다같이 베를린 여행가면 정말 정말 재미질 것 같아요..

빨리 여행할 날이 왔으면,,,




사진 찍기 싫어서 엄청 땡깡부리네요
저랑 마리랑 마리아가 계속 사진찍으닊나

나중에 빡쳐서 저런 표정을 짓곤 하지요

참 20분 밖에 안됬는데 엄청 이러고 논답니다.

얘내들이랑 놀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신창이.

이건 해탈의 경지지요

그래 넌 사진찍어라 이 코리안아 나는
가리겠다.

왈왈




다 너가 좋아서 그런거란다.

폴란드 기차는 뒤로 넘기는 그런 장치가 없어서 애들이
막 자거나 그러지 않았어요

우리나라같으면 바로 자고 끝,


의자가 불편하니 이렇게 수다도 떨고
다 좋게 좋게 생각을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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