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트해 항구도시 그단스크#174 수채화 같이 색이 물들어갑니다.
수스키 | 2015.04.19 | 조회 1648


우오.

안녕하세요 수스키입니다.
드디어 레드불 페스티벌을 끝마치고 왔습니다
삼일에 걸쳐서 진행된 레드불 콘서트 인데요

저희는 이틀치를 샀어요

오늘은 완전 완전 초반에는 재미도 없고
진짜 집에 가고 싶었어요 ...



으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노래가 시작되고 춤을 추니 그나마 ..
허허 .. 놀만 하더이다.

역시 유럽은 클럽이지요
이 클럽 문화는 아니 이 즐기는 문화는
뭔가 유럽 자체적으로 되게 특출나다고 해야하나.

물론 저는 한국의 클럽 밖에 가지 않았지만,
유럽의 클럽은 뭔가 쿨내가 엄청 풍긴다는.

우리나라는 약간 클럽? 좀 잘나가게 보이려고 하이힐도 신고
딱 붙는 옷에 진한 화장이 특징적인데

유럽은 뭔가 편한 복장.
너가 날 신경쓰던 말던 난 내갈길.

물론 치장 엄청 한 사람들도 많지만 대략적으로 허허

결론은 엄청나게 즐겼다는 것.








밤거리를 걷는 건 늘 즐겁습니다.
약간의 바다내음이 나면서

부산 바다의 느낌도 나기도 하고

하지만 전혀 다른 느낌이지요

부산 바다는 뭔가 현대적인 느낌이 물씬 나고
네온사인에 무분별한 간판

약간 이런 특징이 ㅇ있고 여기는


오래된 건물 그리고 오돌토돌한 돌바닥.
그리고 우중충한 날씨 로맨틱한 거리

유럽은 약간 이런 특징입니다.

다 각자 장단점이 있지요






애들이 무슨 친구들처럼
옹기종기 모여있어요

밤에 보니 더 예쁘네요

나름 관광지다 보니깐 이렇게 사람이 거주하는
플랫에도 조명을 제대로 설치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광화문 가봐도
정말 라이트가 예술이지요

여기도 마찬가지네요
조명빨 반 먹고 들어갑니다.







무슨 눈송이가 맺힌 것 같아요
지금 이걸 사진으로 보여드리고 있지만

이 사진의 실제를 제가 제 눈으로 직접 봤다면
뭔가 상상이 가시나요

저는 이 때 이 느낌 이 분위기 그리고 추위
가 다 기억이 나네요.


무론 이 사진과 엄청 똑같지 않지만
그래도 제 기억 속에 그 순간이 존재한다는 게
뭔가 특별하네요






나름 그냥 저거 어디서 퍼온거 아니냐
라는 말 나올까바 증명사진도 착.





거리를 걷습니다







해안 도시답게,

여기는 뭔가 좁은 다리들이 많아서 좋네요.

약간 모래가 있는 해변은
좀 멀리 떨어져있고

여기는 항구에 가깝습니다.

저희는 거의 하루쟁일 돌아다녔기에 이제
밥을 먹기로 결심을 하죠

하지만 여기 가격 좀 쎈듯합니다.

바르샤바보다 약간 비싼듯.

그리고 여기는 식당이란게 존재치 않고
그냥 다 같은 레스토랑이기에

우리는 그냥 집에서 밥해먹었어요









마리의 스크램블.

좀 부족하긴 했지만 정말 정말
저렴한 가격에 이렇게 먹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사진도 빠질 수 없지요
이렇게 사진도 잘 찍어주는 아이들.

이제는 저 사진 잘 안찍어요
예전에느 ㄴ엄청 찍었는데

저 좀 바뀌었어요 많이 허허

그래서 포스팅에 좀 지장이 가겠지만 뭐...

어떻게든 잘 되겠지요






허허 저는 지금 레드불 콘서트 돌아와서
감자 계란 베이컨 굽고 먹고 지금 글쓰고 자렵니다.
허허

내일 뵈요 안녕 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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