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스키와 폴란드#163. 스웨덴 안나가 이제 집으로 돌아갑니다. ㅠㅡㅠ
수스키 | 2015.04.03 | 조회 1865




안녕하세요 수스키입니다.

드디어 4월이네요..

저는 저는... 지금 과제 때문에... 여행을 줄였습니다...

망할...


5일 여행 가기로 했는데.. 지금 3일로 줄였어요

다음주 수요일날 폭풍 review 가 있습니다.

무려 프로젝트 3개나...


그런데 해 놓은 건 아무것도 없지요.


하하... 그런데도 내일 새벽 아침에 기차 타고 떠나는 스케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전 자지 않을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지금 클럽을 가야하거든요


호호호ㅗ홓



그냥 밤새고 가서 한 4시간 정도 자면 괜찮을 겁니다
기차 안에서.












오늘은 안나가 스웨덴으로 가는 날이에요


가기 전에 안나가 건축학과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서

다같이 마지막 저녁식사나 한번 하자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안나가 가는날 다같이 모여서
폴란드 전통음식점에서 마지막 만찬을 즐깁니다.







여기는 건축학과 애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공간이에요
빵과 맛있는 소스가 먼저 나오고
무한 리필


폴란드 치고는 굉장히 서비스가 좋은 곳이지요






이분은 이번 9월에 서울대 건축학과로 교환학생을
가실 클라라십니다.

정말 좋은 친구

얼굴도 정말 예뻐요

혹시 서울대신 분 있으시면 잘 부탁드립니다.









미모도 아름답죠.



그리고 이떄 마리아 친구들이 다 모여서
다같이 밥을 먹었어요


그래서 안나의 굿바이 저녁이 굉장히 커졌죠.


다들 정말 좋은 아이들이라는...









키아라가 시킨 생선.


가시가 정말 많아요..
저 맨날 이거 먹으면 가시 목에 걸려서
진짜 삼일 내내 목 아파가지고 고생하고 ..









이건 마리가 먹은 것.
소세지가 넘 짜고 너무 음식이 무거워서
마리가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이건 제가 먹은 것

한 27즈워티

즉 한 8천원이면 이 큰 립을 먹을 수 있답니다.

정말 맛잇어요

한국의 아웃백을 먹으면
베이비립을 먹을때와 같은 가격일텐데

여기느 ㄴ물가가 싸서 그런지 아주 굳







안ㄴ나 이제 안녕

이 사진도 겨우겨우 부탁해서 찍은 사진

애들이랑 사진 한 삼십개 모아서
선물로 ㅈ줬더니 감동먹었더라구요

태어나서 이렇게 쿨한 선물은 처음이라며...


기분이 굉장히 좋았어요

이렇게 안나와 마지막 날은 저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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