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의 휴일 ROME #153 바티칸 시국. 그리고 한 3시간 짜리 줄.
수스키 | 2015.03.29 | 조회 2041






저는 또 산피에트로 대성당을 다시 옵니다

다시 복습해보자면

이탈리아 로마의 바티칸 시국 안에 있는 큰 성당이지요...





'성 베드로 대성당' 이라고도 불립니다.
산피에트로 대성당은 가톨릭의 가장 중심 성당으로 서유럽 크리스트 교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 성당이기도 해요

여기서 광장 가운데에 동그란 표시의 장소가 있는데

그곳에 서서 이 광장의 기둥을 바라보면

정말 완벽하게 세개의 기둥이 모두 겹쳐진 상태로

하나의 기둥처럼 보인답니다.

그만큼 이 성당이 얼마나 정교하게 만들어졌는지를 반증하는 증거.











성당의 지붕을 덮는 둥근 덮개는 직경이 약 42.4미터입니다.
즉 크기가 정말 어마어마하지요
바티칸의 상징이기도 한 이성당.



성당 바닥에서 성당 지붕에 세워져 있는 십자가 모양의 탑까지 높이가 약 133미터라고도
하는데 정말 이 유럽의 건축물들은 대단함의 극치입니다.











뭔가 굉장히 맘에 드는 사진.








그리고 말씀드렸다시피 바티칸 시국은 하나의 나라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고로 이렇게 나름 국경을 지키는 바티칸 시국의
군인들? 이 있어요

군인은 아니고 약간 졸병?

더 이상한데..

가드?

막 영어로 이제 생각하고 한국어로 번역하려니
뭔가 이상한데...

제가 이상해지고 있네요

영어를 잘 하면 말을 안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 옷들과 저 딱딱하게 서 있는 사람들이 뭔가
되게 신기했어요

아 여기도 새로운 나라이구나 .

뭔가 멋있다....

라는 생각.











사실 사람들은 미켈란젤로 피에타를 보기 위해 이렇게 줄을 서있기도 해요

그리고 이 성당이 유럽에서 가장 큰 성당이라고
들은 것 같기도 하고...







로마의 옛건축물들도 이렇게 잘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바로 이곳입니다.
저 기둥들은 원래 세개가 겹쳐져 있는 거에요

지금은 기둥이 다 하나씩 보이지만
각각의 기둥 뒤로 두개의 기둥이 더ㅇ 있답니다.


천재의 천재성을 엄청 엿볼 수 있는 광경이지요





이제 바티칸 시국도 작별인사를 합니다.

건축물과 조각상의 완벽한 조합.



안녕.









그리고 이태리 물은 먹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제 친구들이...

저는 아시아인이라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얘내들이 먹으면 뭔가 저도 먹어도 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석회질이 쌓여....

아니야 아니야

저는 괜찮을 겁니다.

으허허 폴란드에서는 엄격하게
물을 사서 마시고 있으니 .. ㅇㅇ
윗   글
 ● 로마의 휴일 ROME #154 로마의 방랑자.
아랫글
 ● 로마의 휴일 ROME #152 천사와 산탄젤로 성. 햇빛에 비치니 ... 정말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