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California 여행) 디즈니 마지막 이야기 - 불꽃놀이와 디즈니 식당
솔솔이 | 2015.02.28 | 조회 1954

12월 24일 ~ 12월 28일 (5일) LA

12월 29일 ~ 1월 1일 (4일) 라스베가스

1월 2일 ~ 1월 5일(4일) 샌프란시스코

1월 6일 ~ 1월 9일(4일) 샌디에고

LA 1일차 - 헐리우드거리 - ucla - 인앤아웃버거 - 그로브몰 야경구경

LA 2일차 - 비버리힐즈 - 산타모니카 - 코리아타운에서 장보기 - 크리스마스파티

LA 3일차 - 유니버셜스튜디오 - 코리아타운 돈까스 & 빙수

LA 4일차 - 디즈니랜드 - 노래방가려다 실패 - 육회 ^ㅁ^

LA 4일차, 디즈니랜드!



안녕하세요 솔솔입니다.

5일차를 쓰다가 문득, 디즈니랜드 야경이야기를 안한게 생각나서 써봅니다 ㅋㅋㅋㅋ

디즈니에서 꼭 봐야할 볼거리중 하나로 꼽히는 유명한 건데 그걸 빠트리다니 ㅋㅋㅋ
















이전까지의 디즈니랜드 이야기를 잠깐 요약하자면

라이드도 타고 기념품샵도 구경하는 등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우린 디즈니랜드의 가장 인기있는 놀이기구 인디애나 존스 라이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연히 패스트 티켓 두장이 생겨서 가위바위보에서 진 제 친구는 인디애나 존스 라이드를 기다리고 나머지 둘은 패스트 티켓을 이용해 빨리 탄다음에 퍼레이드도 구경하고 다른 놀이기구 줄을 서고 있었어요.



엇갈려서 찾는데 고생하긴 했지만 마침내 극적으로 상봉하여 우리는 운전연습하는 거 같은 이상한 레이싱 카 놀이기구를 타고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레이싱 카 놀이기구 까지 타고나니 정말 어둑한 밤이 되었더라구요.

근데 밤에 장식 조명들이 켜지니 너무나도 아름다웠어요.





이쁘기도 이쁘지만서도.. 밤이 되어도 인파가 끊이지 않는 이곳


정말 사람에 치인다는말을 이럴 때 쓰는듯







그래도 이쁜 크리스마스 장식들 앞에서 사진을 안찍고 지나갈 순 없죠 !!!


하지만 이미 사진에서 지친 기색이 드러나 보이네요 ㅋㅋㅋㅋ


정말 배고프고 춥고, 졸립고.. 에너지 방전 직전 이었어요 정말 ㅋㅋㅋ




우리는 장식구경도 배고파서 별로 하지 못하고 어서 식당을 둘러보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다 기다려야하고 값들이 다 너무 비쌌어요ㅠㅠ


하지만 또 다운타운까지 내려가기엔 귀찮아서 그냥 기다려서 디즈니랜드 안 식당에 가기로 했습니당







맛집이라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는게 아니에요.

파스타, 피자같은 평범한 양식을 파는 곳이랍니다.


그냥 사람이 많은거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연말에 놀이공원 오는건 피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식당 줄만 한 30분 넘게 기다린 듯 하네요.

이날 내내 서서 줄서고, 돌아다니고 ~


롯데월드 이런곳처럼 3시간넘게 기다리고 이런적은 없었지만 이 날 디즈니에 하루 내내 있다보니 정말 지쳤었어요 ㅋㅋ ㅠㅠ





지친 기색을 보이는 우리가 안되보였는진 몰라도

줄 정리 하시는 디즈니 직원이 뱃지를 선물로 나눠줬어요 ㅋㅋ

그래서 찍은 기념사진 !! :)


역시 다들 눈이 풀려서 지쳐보이긴 하네요 ㅋㅋ

다들 기념품샵에서 한가득 사서 손에 기념품 쇼핑백 하나씩들고 내내 다녔으니.. ㅠㅠㅋㅋㅋ







선물을 주신 직원과도 찰칵 !!

정말 디즈니 직원들 다 착했어요.

서비스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듯 !!!














기다림 끝에 들어간 식당 !!!

원하는 메뉴를 받은 후, 계산대 앞에서 돈을 지불하는 형식이었는데,



메뉴 하나당 거의 2만 5천원 꼴? 하는 비싼 가격이었지만 그냥 배고파서 먹고싶은대로 시켰습니다.

우리는 무난하게 파스타&브레드 스틱 하나, 치킨&매쉬포테이토 하나, 매쉬포테이토 & 스테이크 하나 를 시키고

디저트로 레드 벨벳 케익을 시켰어요.









음식 모습









파스타







스테이크









치킨












레드 벨벳 케익




맛은 무난했습니다 !

미국의 어느 식당이나 양이 혜자인 만큼 이곳도 값은 비쌌지만 양은 많아서 정말 배부르게 먹고 에너지도 충전할 수 있었어요.


사람들 많은거에 지치고, 이미 구경할대로 많이하니까
배도 부르고 좀 휴식하니까 졸려서 이미 숙소 가고싶어졌어요 ㅋㅋ


하지만 디즈니랜드의 하이라이트 불꽃놀이를 보기위해 꾸역꾸역 참고
밖으로 다시 향했습니다!!











밖에 나오니 디즈니의 상징인 그 성의 조명이 들어와서 디즈니 야경을 빛내고 있더라구요
정말 너무 이뻤어요 ㅠㅠㅠ

우리는 더 좋은 자리에서 구경하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것도 힘겹게 찍었던 사진이에요.









우리가 나왔을 시간은 약 9시, 불꽃놀이 시작 시간은 9시 30분.
하지만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불꽃놀이를 구경하기 위해 미리 자리를 잡아 불꽃놀이가 시작되길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때 엄청 추웠는데, 다들 불꽃놀이 하나를 보기위해 덜덜 떨며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테이프로 거리 통제를 하고 9시 20분 쯤부터 불꽃놀이 시범으로 몇개를 터뜨리면서 사람들 완전 기대 !!!!



근데 결국 아쉽게도 불발되고 말았어요 ㅠㅠ

이때 바람이 많이 불어 더 추웠던 날씨었는데

바람이 너무 많이불어서 안전상의 이유로 불꽃놀이는 불발되었답니다 ㅠㅠ

너무 아쉬워요...
정말 디즈니 불꽃놀이를 보고 온사람들이라면 다들 입을모아서 불꽃놀이가 가장 최고의 경험이었다고 했는데 ㅠㅠㅠㅠ

게다가 저희가 갔을 시즌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서 크리스마스 테마로 더 멋지게 불꽃놀이 퍼레이드가 펼쳐진다고 했거든요 ㅠㅠ



실제 불꽃놀이 모습.
15분여간 진행되는 불꽃놀이 퍼레이드는 디즈니 성을 무대로 다양한 조명효과, 불꽃놀이가 어우러진 스토리가 있는 쇼에요ㅠㅠ








불꽃놀이를 보지 못한게 디즈니랜드에서 가장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 멋진 디즈니 성을 찍은 거에 의의를 두었답니당 ㅠㅠ



제가 만난 미국인들 중 디즈니 안좋아하는 사람이 없고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다들 디즈니, 디즈니 하며 찬양해대는데 디즈니랜드를 실제로 갔다와보니 정말 알겠더라구요.

실제로 커플들보다 가족들끼리 더 많이 오고 가족단위로 함께와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꿈의 동산이었어요.

이곳저곳 많이돌아다니면서 몸은 지쳤던 하루였지만
저희도 다양한 볼거리들을 구경하면서 오랜만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기도 하고 정말 꿈만같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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