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California 여행) L.A. 유니버셜스튜디오2
솔솔이 | 2015.02.23 | 조회 1839

12월 24일 ~ 12월 28일 (5일) LA

12월 29일 ~ 1월 1일 (4일) 라스베가스

1월 2일 ~ 1월 5일(4일) 샌프란시스코

1월 6일 ~ 1월 9일(4일) 샌디에고

LA 1일차 - 헐리우드거리 - ucla - 인앤아웃버거 - 그로브몰 야경구경

LA 2일차 - 비버리힐즈 - 산타모니카 - 코리아타운에서 장보기 - 크리스마스파티

LA 3일차 - 유니버셜스튜디오 - 코리아타운 돈까스 & 빙수

LA 3일차, 유니버셜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솔솔입니다


이번 글에선 남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이야기를 하며 끝내려고 합니다


ㅎㅎ












미니언 4d 체험관 나와서 마주한 미니언 캐릭터 ㅋㅋㅋ
정말 진짜같지 않나요?
저런 인형탈이면 한번 쓰고 알바해보고싶어요. 진짜 캐릭터 된 기분일거 같아서 ㅋㅋ















전 아주 어렸을때(방사능이 터지기전)
일본에 간 적이 있는데요.
아주 오래전이라 거의 기억이 안나지만 일본가서 유니버셜 스튜디오 간건 기억이 나요.
기억에 남는 라이드가 바로 주라기공원과 e.t 자전거 라이드였는데
이곳에서 탄 주라기공원 놀이기구가 어렸을 때 일본에서 탔던 주라기공원 라이드랑 똑같은거였어요 ㅋㅋ











기본적으로 후룸라이드인 주라기공원 라이드는
스포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얌전히 가다가 큰게 하나 딱 있고 쭉 내려가는데
그곳이 가장 스릴 있는 구간이면서도 사진찍히는 스팟이기 때문에 표정관리를 잘해야 해요 ㅋㅋ

어렸을 때 그곳에서 찍힌 기념사진이 아직도 집에 있는데 표정만 보면 무슨 귀신 나타난것처럼 엄청 겁에 질린 표정을 하고 있었지만
머리 크고 나서 똑같은 놀이기구 타보니까 하나도 안무섭고 그냥 조금 스릴있다? 정도 더라구요 ㅋㅋ 환하게 웃고 있는 표정이 그걸 말해주지만 아무리 겁에 질리지 않더라도 저와 친구들의 초상권 보호를 위해 사진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ㅋㅋㅋㅋ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대기시간이 가장 길었던 라이드 미이라.
유니버셜이나 디즈니나 솔직히 스릴 있고, 놀이기구 타는 재미로 가는곳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나마 미이라 스릴있고 재미있는 편에 속했던거 같아요.

하도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니까 알바생들이 줄서는 사람들 상대로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관련한 퀴즈를 내서
1회용 패스트 라인 티켓을 주고 하기도 했는데요.

찍기용이라서 운좋은 사람이 맞추는 거에요
예를 들어 유니버셜 미이라 라이드는 몇년도부터 운영이 되었나, 미이라에서 가장 높은 구간의 높이는? 이런거 ㅋㅋㅋ


같이 간 민박집 일행중 한 오빠가 찍어서 맞춰서 패스트티켓 받았어요 ㅋㅋㅋㅋ
어느 라이드에서나 적용 가능하고 한 티켓당 6인이 이용할 수 있는 티켓 !!! ^___^


우리는 가장 재미있었던
심슨을 다시 타기로 마음먹었답니당 ㅋㅋㅋ



심슨!!!
다시 타도 재미있었던 심슨이었어요 ㅋㅋ
나중에 다시 유니버셜 간다고 해도 심슨을 탈듯 ㅋㅋㅋ










우리는 정보가 없어서 대부분의 쇼를 구경하지 못했는데 우연히 찾아간 트랜스포머 놀이기구에서
5분뒤에 메가톤? 메가트론? 나와 쇼를 한다고 해서 구경하기로 했어요 ㅋㅋㅋ

이날 트랜스포머 라이드는 공사중이어서 아쉽게도 타지 못했답니다 ㅠㅠ







메가트론의 모습!!

진짜 크고 진짜 같았어요 ㅋㅋㅋ
사람아니고 로봇같은데 진짜 영화같았어요.
막 말도 하고 총도 쏘고 이러는데 영화에서 나오는 목소리 그대로였습니당 ㅋㅋㅋ
트랜스포머 컨셉이 컨셉인지라 여자들 뿐만아니라 남자들도 환호성을 지르고 다들 카메라로 동영상 찍고 그랬어요 ㅋㅋㅋ
트랜스 포머를 별로 안좋아해서 엄청난 흥미를 느끼진 않았지만 나름 구경거리였답니당













푸른솔 민박집에서 묵으면서 얻은건
이 오빠들을 알게 되어서 몇몇 구간을 차로 이동할 수 있었던거...? ㅋㅋㅋㅋㅋㅋㅋ

퍼듀대학교라는데에서 유학생활을 하고계시는 분들인데
우리보다 한국음식을 더 많이 잘먹고 다니시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도 la에 있는 동안 덕분에 구경도 많이 하고 재미도 있었던거 같아요 ㅋㅋ















날이 어두워지자 크리스마스 장식 조명들이 켜지는데 정말 예뻐서 찍었어요.
미국의 테마파크를 경험하면서 느낀 건
정말 사소한 부분에서까지 컨셉에 신경쓰며 관객들이 그 테마에 완전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놀이공원 길거리에서도, 라이드에서도 다 스토리가 있고 정말 그 세계속에 빠져드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다시 구경한 저녁의 크리스마스 산타베이비 퍼포먼스.
이번엔 할아버지가 앞에 뽑혀서 허허 웃으시며 댄스감상 ㅎㅎ

배우들도 바뀐거 같은데 다듣ㄹ 예쁘더라구요.





























밤이되어도 여전히 사람들은 많고 놀이공원을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즐기고 있었지만
우리는 지치기도 하고 무엇보다 너무 배고파서

저녁을 먹으러 나가기로 했답니당 ㅋㅋㅋ





우리가 먹었던 메뉴는 코리아 타운에서의 돈까스 & 빙수.

여행하면서 올렸던 글이라 링크 걸게요.
http://www.gohackers.com/html/?id=hacdelegate&uid=360048&p=1


제가 맛있는집은 정말 맛집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이곳은 정말 맛집이었어요.
대박! 꿀 !! 존맛 !!


la 코리아 타운 가시는 분들은 이곳 꼭 가시길 바랍니당 ㅋㅋㅋ
그립네요 옛날돈까스...


한국에 있는 여러분들, 오늘 저녁은 저대신 옛날돈까스 먹고 후기좀 남겨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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