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여행 -#7 파리의 신 개선문 라데팡스라고는 들어보셨나요?!
휘바휘바 | 2015.01.20 | 조회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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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휘바휘바입니다. 오늘 열심히 또 잉여하고 공부하고
그러다가 다시 집에와서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는데, 뭐 참 시간이 역시나
잘갑니다. 하루하루 그냥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하다보니 갑자기



밥먹을 시간이고 밥먹다 보면 다시 또 공부하고 뭐하고 하다보면 또 저녁먹을 시간.
그러다보면 다시 집에와서 롤 몇판 해주다가 그러다가
드라마 재밌게 보다 그냥 자고.



정말 시간이 잘갑니다. 그러면서도 과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친구들은 지금 뭐할까 걔네들은 어떤 꿈과 목표를 가지고
달려가고 난 이렇게 있을까 등등 뭐 이렇습니다. ㅠㅠ


여러분들은 주어진 목표에 잘 달려나가시ㅡㄴ지 모르겠네요.
여튼! 이번편 시작합니다.





저는 바로 개선문을 올라갔다가 신 개선문이라고 불리우는 라데팡스 역으로 갑니다.
이게 프랑스 파리는 정말 일직선인 도로가 쭉 있어요.
루브르 박물관-콩코르드광장-개선문-라데팡스 이렇게 거의 수km의 도로가 쭉 일직선!



여기 라데팡스는 프랑스 여행와서, 민박집에서 들은 곳이에요.
ㅇ저씨가 어, 학생 한번 시간 되면 한번 가봐. 거기도 멋있어
이래서 그냥 왔죠. 그리고! 제가 지난번 포스팅 개선문 위에서 찍은 사진 보시면




여기 이 큰 건축물이 보입니다. 이름은 라 그랑드 아르슈. 즉, 신 개선문인거죠.
홍대앞 가보면 홍문관이라고 엄청 큰 건물 있거든요. 그거랑 비슷합니다. ㅎ






거의 뭐 이 건축물은 왜이리 큰거야 ㄷㄷㄷㄷ 할 정도로 컸어요.
여기 사이로 전투기 몇대 지나다녀도 되겠네 ㅎㅎ 할정도였지요.
그리고 개선문 위에서 본 파리의 모습은 굉장히
멋있었죠? 약간 중세시대 분위기가 좀 다분했지만!!




여기 라데팡스에 오면 정말 신시대입니다. 현대 어디 상하이나
서울의 한곳에 온줄.... 정말 어딜보든지 현대식 건물이 엄청 많아요.
무슨 어디 엑스코 벡스코 이런거 보는줄 ㄷㄷㄷㄷ




여튼, 여기가 쇼핑하러들 많이 오신다는데 저는 그냥
앉아서 멍때리기만 했어요. 쇼핑은 제 여행 타입이랑
안 맞거든요. 그리고! 저기 밑에 사진 끝에 쭉~~~보시면 개선문 보여요 ㅎㅎ






자 그리고 어딜 갔느냐! 바로 루브르 박물관 앞에 있는 거대한 튈트리 공원!
루브르 박물관도 그냥 뭐 가만히 있는 그런 박물관이 아니라 거대한 공원 앞에 있습니다.
이건 뭐 헬싱키에서도 못봤던 크기...ㄷㄷㄷ




파리의 공원들은 다 스케일이 남다르더라고요.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막 구경하는데
이게 크기가 와.... 아니 무슨 공원을 이렇게 크게 만들어놨을까요?




서울 같으면, 어땠을까요? 인구밀도도 엄청 높고 땅 한뙤기라도
부족해서 거기다 높은 고층 아파트를 지어야 하려나요?
혹은 이렇게 큰 공원을 지어놓으면 더 관광객들이 많이 올까요?



여튼, 거대합니다.





루루루루룰루루룰라라랄라ㅏㄹ라ㅏ라라라
애효, ㅠㅠ로마 있을때는 뭐 3일 연속 투어 도느라
좀 쉬고싶을때 못쉬고 그랬는데 파리 와서는 좋았던게 제가
쉬고 싶으면 쉬고 아님말고 이렇게 잘 다닐수 있다는 거에요.



튈트리 공원 가운데 보면 이렇게 거대한 분수대가 있고 그
옆으로 공용의자가 이렇게 많네요 ㅎ 와서 일광욕하고
공원에서의 하루를 즐기라는건지 ㅎㅎㅎ



여튼 정말 좋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이제 난 어딜갈까
또 휴대폰 키고 검색하고 ㅎㅎ 그렇고 있었죠



제가 항상 유럽여행은 역시 여름이지! 라고 막 강조하고 다니는데요! 그 이유가 바로
이런 아름다운 광경을 그냥 뜬 눈으로 놓쳐서입니다. ㅠㅠ
튈트리 공원 앞을 거닐면서 생각한건, 정말 아깝다 .너무아깝다.



이거 한 5월달 쯤 오면 진짜 나무며, 꽃이며 다 대박일텐데
지금 봐도 너무 아름다운 이 공원인데 , 봄, 여름되면 얼마나 더 아름다워질가 등등
유럽의 잔디는 이상하게도 겨울에도 저렇게 푸르릅니다.



우리나라는 하얗잖아요? 이상하죠? 여튼, 나무엔 앙상하게 가지만
있었지만, 그 주변환경은 엄청 아름다웠단거!





그리좀 더 걷다보면 바로 그곳! 루브르 박물관이 나옵니다. 오늘 일정에는
루브르 박물관은 안 넣었거든요. 그리고 뭣보다도!
오늘 화요일. 루브르 박물관은 휴관입니다. po휴관wer



바로 그 전날 월요일에 베르사유 가서 당하고 와서
정말 다시한번 검색을 해봤죠. 그런데! 이거 뭐 ㅎㅎㅎ 루브르가
휴관이라네요. 화요일날 루브르 갈려고 했었는데요.



하지만, 아쉬운대로 여기 외관만 열심히 봅니다.
외관에도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이분들도 루브르가 휴관인거알고 그냥 외관만 보러 왔으려나요?ㅎㅎ
휴관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였답니다.
아마도 세계 3대 박물관이라고 칭해질만큼 정말 유명한 곳이니까요.



저같아도, 그냥 외관이라도 보러 왔을거 같아요 인증샷이라도 찍고.
작품들을 다 보는데 만도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는 루브르!
전 수요일날 가기로 하고. 자 다음엔 어딜갈까 하도 또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파리의 일반적인 시내 배경들. 파리 건물들 보면 다 정말 신기하게
무슨 약속이라도 지키는듯이 다들 4,5층 크기입니다. 개선문 위에서
보셨죠? 뭐 법으로 지정이라도 해놨나. ㅎㅎㅎㅎㅎ



이게 루브르 외관 좀 보고 뒷쪽으로 나왔어요. 저는 여기서 바로
시떼 섬에 있는 노트르담 성당으로 향합니다!!




==휘바휘바의 여행 스케치==

1) 음, 그래 정말 아쉬웠다. ㅠ 튈트리 공원 그냥 겨울에 봐도 참 넓고 아름담고 예뻤다. 이런거 봄에 한 5월달쯤 와서 보면 더 아름다울텐데. 갑자기 헬싱키가

생각났다 .헬싱키도 처음에 와서 가장 큰 문화충격을 줬던 것이, 바로 이런 유럽스타일의 아름다운 공원이었는데ㅎㅎ



2) 진짜 검색 안하고 왔으면 또 헛걸음 할 뻔했다. 루브르가 화요일휴관입니다. 여러분, 오르셰는 제가 여행중에 안가서 모르겠지만 파리는 정말 휴관일

잘 체크하고 다녀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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