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I love you 3 - @타임스퀘어 @m&m @허쉬 스토어
솔솔이 | 2015.01.11 | 조회 1946

안녕하세요 솔솔입니다 !


이제 여행도 끝났다 피곤하다고 미뤄두었던 포스팅을 차근차근 올리도록 할게요 !


캘리포니아 이야기를 하고싶지만 일단 미리 일기 써놓았던 지난 뉴욕여행이야기 먼저... ㅋㅋㅋ

겨울방학 맞이 캘리포니아 여행을 하기 전, 저는 지난 2014년 땡스기빙데이 연휴을 맞아 뉴욕과 워싱턴을 다녀왔다는 이야기를 오래전 포스팅에서 이야기 했었죠 ! ㅋㅋㅋㅋ


참 오래도 되었네요 이게 11월 이야기니까 ..시간은 정말 빠르게 가는거 같아요ㅠㅠ


혹시 까먹으셨을 분들을 위하여 지난 뉴욕여행이야기 링크를 올려드릴게요 :)

http://www.gohackers.com/html/?id=hacdelegate&uid=358565

http://www.gohackers.com/html/?id=hacdelegate&uid=358568



그럼 다시 시작합니다 !


<일정>

화- 자연사 박물관 - 센츄리 21 - 링컨센터 재즈공연 - 타임스퀘어 - 허쉬,m&m 스토어 구경

재즈공연이 끝나니 대충 9시정도가 되었는데 뭔가 아쉬운 우리는 타임스퀘어로 향했어요.

9시에 호스텔로 돌아가기엔 너무 아쉬워서 그 유명한 대망의 타임스퀘어를 가기로 했습니다..!

뉴욕은 지하철이 서울처럼 잘 되어 있어서 그냥 지하철로 대부분의 관광지를 쉽게 이동할 수 있어요.

타임스퀘어는 모두가 아시듯이 맨하탄의 중심! 심장 !!! 세계의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명소 이기 때문의 대부분의 지하철 노선이 타임스퀘어를 지난답니다.



타임스퀘어는 원래 롱에이커 스퀘어였는데 유명 언론사 뉴욕 타임스가 타임스퀘어로 이동하면서 이러한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해요.

세븐스 에비뉴와 브로드웨이가 교차하는 이 일대는 유명 뮤지컬, 연극 뿐만 아니라 다양한 광고판, 상업가들이 모여있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중심지이죠 !

조사에 따르면 매일 약 3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지나간다고 하니 대단하죠 정말...





이제 그 티비나 영화에서나 봤던 어둡지 않은 밤, 낮보다 화려한 밤을 가진 그 수많은 전광판들을 볼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에 기대기대 !!!

재즈공연 감상하면서 가라앉혔던 마음은 이미 온데간데 없습니다 ㅋㅋㅋㅋ









와 근데 정말 실제로 보니까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유명 전광판에 우리나라 기업들의 광고가 있다는것에 놀랍고 신기했어요.

멀리서 찍어서 잘 보이진 않지만 저 한가운데 광고판에 현대, lg, 삼성 우리나라 기업의 광고가 세개나 있었답니다 !


제가 그 기업의 가족도 아니고 아무 지연이 없지만 그냥 같은 나라의 기업 광고가 이 세계적인 광고판 무대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새삼 뿌듯ㅎㅎ

수많은 인파, 화려하게 빛나는 조명들 그 중심에 많은 사람들과 함께 제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짜릿하고 에너지가 충전되는 기분이었어요.







사실 타임스퀘어에서 뭐 하자는 계획이 있었던게 아니라 그냥 타임스퀘어 구경하러 온거라 사진 찍고 나니까 뭘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술집을 가기엔 여행 첫날이라 좀 피곤하고 해서 그냥 보이는게 초콜릿 샵이어서 한번 향하기로 했어요.

허쉬와 m&m ! 우리나라에도 있는 초콜렛들이라 초콜렛 덕후들이라면 잘 아실 듯 해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허쉬를 더 좋아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제가 느끼기엔 허쉬가 훨씬 인지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 초콜렛 스토어는 m&m이 훨씬 볼거리도 많고 인기도 더 많다는 !!







먼저 m&m 스토어를 보시죠 !







m&m은 가방, 컵, 옷, 인형 등등 각종 브랜드 관련 기념품들이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어서 초콜렛외에도 볼거리, 즐길거리가 참 많았어요.








인형부터 시작









m&m 선글라스도 껴보고 사진도 한번 찍어보고 !









m&m 모자도 써보고 !







m&m 잠옷을 입어보기도 하고 ㅋㅋㅋ
정말 m&m과 관련된 모든것들이 있더라구요








뉴욕인 만큼 자유의 m&m상도 ^^
ㅋㅋㅋㅋ




구경하고 사진찍고~
귀여운 소품들이 너무 많아서 가족끼리 왔으면 싹쓸어담았을거 같아요 ㅋㅋㅋ
별거 아니었지만 참 시간 잘보내며 논듯 ㅋㅋㅋ









그다음 허쉬 !




엠엔엠과 달리 허쉬 스토어는 그냥 허쉬 브랜드 초콜릿들만 즐비… 말그대로 초콜렛 스토어였어요 ㅋㅋㅋㅋ


키세스, 리스, 너겟 등 다양한 초콜릿들이 허쉬 계열이라는 걸 처음 알았지만 그냥 그 뿐... 초콜렛들만 진열되어 있어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는 ㅋㅋ




이건 신기해서 찍은 초콜릿이었어요.

생일 축하 초콜릿, 감사인사 초콜릿 !

우리나라 말로도 써있는게 되게 인상깊으면서도 뿌듯뿌듯 ! ^^












주황색 옷을 입고있었던 저를 보고 제 친구가 앞에 서보라고 해서 찍은 사진 ㅋㅋ 피넛버터 초콜릿인 reese 초콜릿 코너에 가니까 온통 주황색 천지더라구요.
어때요 보호색같나요?? ㅋㅋㅋㅋ




타임스퀘어에서 초콜렛 스토어들만 들리고 숙소로 향하기로 했답니다.

구경 후 아는 언니도 친구 만나기로 했다고 떠나고

우리도 시간을 확인하니 10시가 넘어서 그냥 구경 더 안하고 돌아가기로 했어요.

호스텔에 2시 이전에 도착했어서 체크인도 제대로 못하고 방 키도 못돌려 받아서 11시 이전에 들어가야 했거든요 ㅋㅋ



돌아 가는 길에 신기한 경험을 했는데 그 이야기는 다음포스팅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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